작성자 ***
작성일22.12.25
조회수1106
안그래도 당보고 투표한 인간들때문에 군산시 행정이 개판이라 한심스러운데..
재판받는 시장아래 직원들 행정처리까지 난장판이니 가관이군요.
첫날은 그렇다쳐도 3일째 뭐하는겁니까?
시청안쪽만 깔끔하게 치워놓고 자기들 시청구간만 야무지게 재설작업해놨던데..
지금 장난치십니까?
저녁엔 퇴근한다 재설안하고 새벽엔 주무시느라 안치우고 주말엔 본인들 쉬시느라 안하고
대체언제 재설작업합니까? 아직도 군산은 재난지역 아닌가요? 이러니 뭐하나 나아지질않지..도시가..
말로는 재설작업 했다. 하는중이다. 하고있다 하지만 대다수 시민들은 하나도 느끼지못하고 불만과 불편을 토로하는데 본인들만 당당한 이모습.. 아주 보기 좋네요.
적당히하세요. 비싼 세금받아먹으면서 밥값들은 좀 하셔야죠.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 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번영로 339-5 (개정동, 개정동행정복지센터) [우편번호 54068]
대표전화 063-454-7610 / 팩스 063-454-6069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