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군산시의 노력과 발로 뛰는 시정활동, 변화되는 군산의 모습과 산업단지의 활력을 보면서 힘찬 박수를 아낌없이 보냅니다.
특히 2008년 6월 19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동신 군산시장님과 간부공무원들의 군산항 현장견학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서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아 등 많은 기업 유치의 결과가 부단한 노력의 대가없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군산시의 시정활동에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군산항 발전과 새만금 신항만 건설 등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속에 우뚝서는 군산을 위해 수고로움을 아끼지 마시고 노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