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
작성자 ***
작성일08.11.07
조회수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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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에 있는 내용 일부를 올립니다.
다 올리면 저작권에 걸린다고 하니 일부만 ㅋㅋ
제20편 예수 믿는 사람은 절대로 갈 수 없는 천국
제4장 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
제1절 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을 아는 자.
지구상의 인간들은 하루에도 수십만명씩 죽음을 맞이 하고 있고
1분에도 100~200명 이상씩 목숨을 잃고 있다.
이들 중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약 30%에 달한다.
이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천국의 문이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 독실한 크리스천들은 천국의 문이
항상 열려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신들이 죽으면 곧바로 천국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대단히 잘못 된 것이다.
만약 예수 믿으면 죽어서 그 영혼이 바로 천국에 간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성서)』을 읽어 본적 없는 사람이거나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시간, 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이 정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은 언제인가?
중략.........
제2절 예수는 자신의 제자들이 이스라엘을 다 돌아다니기도 전에
제3절 예수 자신이 생존한 당시의 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제4절 예수 자신의 설교를 듣던 사람들이 다 죽기 전에
야훼가 하늘과 땅이 없애는 세상의 멸망의 날이 올 것이고
그때 예수 자신이 구름을 타고와서
그 때 천국으로 데려갈 자와 지옥으로 보낼 자를 구분한다고 약속하고 예언 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야훼(여호와)가 세상을 멸망시키고 예수가
최후의 심판을 하기 전에는
아무도 천국과 지옥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의 예언과 약속에 의하면
적어도 지금으로부터 1900년 이전에 세상의 멸망과 예수에 의한 최후의 심판이 일어났어야 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김종서 박사는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에서
예수 믿는 사람은 절대로 갈수 없는 천국
예수 안믿는 사람 아무도 갈 수 없는 지옥
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예수쟁이들아. 너네 사기 당하고 있는 거다.
세상의 멸망과 예수에 의한 최후의 심판, 에수에 의한 구원이 약 1900년 전에 왔었어야 한다니까?
1900년 전에 사라져야 했을 종교가 아직도 남아있다니 정말 징하다.
내가 잠담하건데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이라는 도서.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기독교 바로 죽는다.
여태까지 쓰여진 서적보다. 훨씬 논리적이고 객관적이다.
반박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약한 감도 많지만 ㅋㅋ
읽을수록 저자가 논리전개 하나는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 책 읽고도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 팔아서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거나,
책 내용을 이해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기독교에 핵폭탄이 점화되었다.
처리방법이 궁금하다 ㅋㅋㅋㅋ
다음 종교방에서 퍼온 글입니다. 공감이가는지라~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에 있는 내용 일부를 올립니다.
다 올리면 저작권에 걸린다고 하니 일부만 ㅋㅋ
제20편 예수 믿는 사람은 절대로 갈 수 없는 천국
제4장 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
제1절 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을 아는 자.
지구상의 인간들은 하루에도 수십만명씩 죽음을 맞이 하고 있고
1분에도 100~200명 이상씩 목숨을 잃고 있다.
이들 중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약 30%에 달한다.
이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천국의 문이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 독실한 크리스천들은 천국의 문이
항상 열려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신들이 죽으면 곧바로 천국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대단히 잘못 된 것이다.
만약 예수 믿으면 죽어서 그 영혼이 바로 천국에 간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성서)』을 읽어 본적 없는 사람이거나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시간, 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이 정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간은 언제인가?
중략.........
제2절 예수는 자신의 제자들이 이스라엘을 다 돌아다니기도 전에
제3절 예수 자신이 생존한 당시의 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제4절 예수 자신의 설교를 듣던 사람들이 다 죽기 전에
야훼가 하늘과 땅이 없애는 세상의 멸망의 날이 올 것이고
그때 예수 자신이 구름을 타고와서
그 때 천국으로 데려갈 자와 지옥으로 보낼 자를 구분한다고 약속하고 예언 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야훼(여호와)가 세상을 멸망시키고 예수가
최후의 심판을 하기 전에는
아무도 천국과 지옥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의 예언과 약속에 의하면
적어도 지금으로부터 1900년 이전에 세상의 멸망과 예수에 의한 최후의 심판이 일어났어야 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김종서 박사는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에서
예수 믿는 사람은 절대로 갈수 없는 천국
예수 안믿는 사람 아무도 갈 수 없는 지옥
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예수쟁이들아. 너네 사기 당하고 있는 거다.
세상의 멸망과 예수에 의한 최후의 심판, 에수에 의한 구원이 약 1900년 전에 왔었어야 한다니까?
1900년 전에 사라져야 했을 종교가 아직도 남아있다니 정말 징하다.
내가 잠담하건데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이라는 도서.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기독교 바로 죽는다.
여태까지 쓰여진 서적보다. 훨씬 논리적이고 객관적이다.
반박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약한 감도 많지만 ㅋㅋ
읽을수록 저자가 논리전개 하나는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 책 읽고도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 팔아서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거나,
책 내용을 이해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기독교에 핵폭탄이 점화되었다.
처리방법이 궁금하다 ㅋㅋㅋㅋ
다음 종교방에서 퍼온 글입니다. 공감이가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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