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08.12.02
조회수1273
사진081201_000.jpg (파일크기: 288, 다운로드 : 21회) 미리보기
사진081201_001.jpg (파일크기: 280, 다운로드 : 20회) 미리보기
사진081201_002.jpg (파일크기: 385, 다운로드 : 20회) 미리보기
사진081201_003.jpg (파일크기: 415, 다운로드 : 20회) 미리보기
사진081201_004.jpg (파일크기: 365, 다운로드 : 19회) 미리보기
사진081201_005.jpg (파일크기: 385, 다운로드 : 20회) 미리보기
사진081201_006.jpg (파일크기: 293, 다운로드 : 21회) 미리보기
사진081201_007.jpg (파일크기: 384, 다운로드 : 21회) 미리보기
사진081201_008.jpg (파일크기: 421, 다운로드 : 20회) 미리보기
아래 첨부한 사진과 같이 신흥동 4-17번지 "김종수"씨 집 담벼락을 지게차(혹은 다른 차량)로
부딪쳐 샤시문이 부서졌는데도, 지금 2주가 지나도록 조치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집 옆 소로길에 콘크리트를 본인들 공사편리를 위하여 부수고, 차후 원상복구 해준다고
했으면서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 입니다.
그리고, 윗 집 철거 후 공사쓰레기가 아직도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윗 집 철거로 인하여, 흙이 다량 노출된 관계로 비가 내릴 경우 아래(4-17번지) 사는 사람들은
흙구덩이로 인하여 이동 등...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이 외에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빠른 조치를 바랍니다.
수고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