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익산에사는 사람으로 군산으로 이사가기위해 삼성쉐르빌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계약한 아파트를 11월18일 소개 한다기에 기대를 가지고 방문하였으나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아 도저히 준공이 날것 같지 않은 상태인데도 허가가 난다면(분양사 주장)....군산시청의행정 수준이 도매급으로 격하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ㅇ 인근에 약속한 초등학교가 없어 아이들이 학교 생활이 불편하고... ㅇ 급급한 공사로인해 아파트 내부 마무리가 매우 형편업어 도저히 하자 점검을 할수없는 상태이고 => 재정비하고 다시 방문을 요청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임 ㅇ 아파트 출입구가 도로에 너무 근접하여...사고위험에 대한 안전장치가 되어 있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