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벽4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택시를 타고 내렷을때 지갑을 흘리고 간걸 아침에야 깨달앗습니다. 그때가 9시여서 내린곳으로 가보앗지만 당연히 없어진 후였고 찾을 방법이 없어서 착하신 분이 주어서 돌려주는 방법밖에 찾을 방법밖에없엇습니다. 고맙게도 송범상기사님께서 아침에 주우셔서 서해환경에 가져다 주셧고 서해환경에서 저의 학교까지 연락을 줘서 정말 다행이도 찾게 되었습니다. 잃어버린게 처음이였고 장소도 불특정적이라서 거의 포기하고 있엇고 만약 주어서 버렷다면 찾을 길이 없엇는데 참 다행인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시청에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