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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새만금사업에 큰어른 강현욱 전지사님

작성자 ***

작성일11.10.29

조회수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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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하게 진행되던 새만금 사업이 DJ정권들어 알탕갈탕 세워진예산 300억이 새만금사업

에 쓰이지않고 갑자기 사라진후에(당시경제부총리에게 사업비가 어디에 전용되었는지

물어보면 알것같음) 사업이 지지부진 표류하다가 설상가상으로 노무현 정권들어 공사

중지 가처분 이되어(300억예산이 사라진것이 공사정지가처분신청의빌미를만들어준것 같

음)당시도지사였던 강현욱지사님등 몇분이 삭발투쟁등 우여곡절을 격다가 겨우 재판에

이겨 방조제 끝마무리공사를 마치고 현정권들어 이정도의 공사가 진행이 되고있는 실정

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일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어려움을 격을때 정말 고위층에 있던 몇몇 이지역 실세들은 방관내지 방해를 하다가 이제는 모든공을 자기들이 세운것 처럼 호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서글펏다.

이정부가 조기 완공을 하겠다고 호언을 해놓고 내년예산을 2천5백억원만 세워놓아 이사실을 안 새만금 공동원장인 강현욱 위원장님께서 정부를 움직여 2천억을 올려 내년 새만금예산이 4천 5백억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 마저도 어떤 실세양반이 자기가 했다고 한다니 정말 한심한일 아닌가 이소문이 난 헛소문이길 바란다.

사실이라면 이제는 남이 해놓은것을 자기공으로 돌리는 그일만큼은 이제 않했으면 좋겠다 진실은 언제 드러나도 드러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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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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