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시민들이 타는 택시가 이렇게 저처럼 불쾌하고 기분나쁘게 택시를 승차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사례를 좀 말하겠습니다. 다름이아니고 저는 9시 20분경 새만금 택시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안내원이 4분정도 소요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4분에 승차를 했습니다.
근데 택시를 승차하자마자. 저한테 화를 버럭 내시더라구요. 화내시길래 저는 왠지 제가 잘못한거 같더라구요. 죄송한마음반 당황한것도 반 어떨결에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화가 나더라구요. 택시에 타면 네비게이션 알림창 있잖아요 봤는데 전화번호와 여자 위치 몇분 소요 위치등등 적혀있드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을 확인을했는데요. 정확이 20분에걸었구 24분에 승차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사분소요된다고 해서 딱 24분에 맞게 탔는데 왜 저한테 화를 내시냐고 어쭤봤습니다. 오히려 제가 잘못한사람처럼 화내면서 막 음성높히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어리네. 아빠뻘인데 말대답하네 부터시작해서. 기분나쁜말을 하시면서 막 저 말할틈도 안주시고 내릴때까지 얼굴을 붉히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택시기사한테 택시비까지 내면서 욕을 듣고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택시를 타야겠습니까. 승차하고 하자할때까지 정말 불쾌하면 기분나빴습니다. 더 화나는건 뭔지 알아요? 제가 기분나빠서 신고하겠다니깐요 꼭하랍니다. 아무렇지도않게 말이죠.
이렇게 피해는 보는 시민들도 있는데. 택시기사한테 처벌이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브랜드있는 택시가 더 심한거 같습니다. 저는 맨날 새만금콜만 타는 단골인데 정말 실망했구요. 택시만보면 이제 그 불쾌한택시만 생각납니다 또 그런택시기사님 만날까봐 두렵습니다.
이런택시기사님들때문에 시민들이 어떻게 무섭고 불쾌해서 택시를 타겠습니까. 저도 서비스업일하는 직장인이지만. 왠만하면 넘어가고 이해할려고 했지만 정말 기분나빠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