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들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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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세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네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다섯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첫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작성일 : 2005년 9월 28일)
<꿈>하늘의 아주 많은 별들이 ‘물류’이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된 모습이 ‘전자’이다.
- 내가 2003년 또는 2004년의 어느 날 꾼 꿈이다. 하늘에 아주 많은 별들이 보였다. 그것이 ‘물류’ 라 했다. 다음 장면에 하늘에 별들이 하나도 없었다. 우주의 먼지와 같은 것들만 넓게 있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되어 있었다. 그것이 ‘전자’ 라 했다.
<꿈> 30+1
- 내가 1994년 상반기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둥글게 모여 앉아 있었다. 그 섬의 기후는 열대 또는 아열대의 기후(최소한 온대 기후 이상의 더운 기후)라 생각되었다. 그 섬의 식물로 만든 작고 직육면체(또는 정육면체) 모양의 작은 집도 보였다. 우리는 발견된 아주 중요한 어떤 책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있었다.
그 책의 제일 앞 표지에는 ‘30+1’ 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었다. 우리는 그 책의 제목을 보고는 엄청나게 놀랐다. 우리는 30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1이 더 있는 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는데, 하늘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뛰어 가는 모습을 한 구름의 선(線)이 보였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의 표지 뒷장의 목차부분의 첫번째 항목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다. 첫번째 항목은 ‘1. 해신’ 이라 적혀 있었다. 우리는 하늘의 할아버지 모양이 ‘해신’이라 생각하였다. 사람들 사이에는 엄청난 놀라움의 분위기가 있었다. 그런데 누가 “저기를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그 섬의 동쪽을 쳐다보았다. 멀리 수평선 위로 핵폭발 뒤에 생기는 버섯구름과 같은 연기 구름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을 보고 또 엄청나게 놀랐다.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에는 ‘2. 불기둥’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런데 또 누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다. 그랬더니 하늘에 있는 할아버지 형상의 손목부분에 금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우리는 그 책 목록의 마지막 세번째 항목을 보고는 또 엄청나게 놀랐다. ‘3. 금시계’ 라고 적혀 있었다. 그 때 어떤 여자의 웃음 소리가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온 세상에 울렸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동심원 모양의 바퀴가 보이는데, 나무의 나이테처럼 작은 원 밖에 계속 큰 원이 여러 개 있는 모양인데, 각 원들은 서로 다른 속도로 회전하였다. 각 바퀴에는 삼라만상이 그려져 있고, 동심원의 가장 중심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이 있었다. 그 여자의 얼굴은 회전하지 않았다. 회전하는 동심원들이 계속 회전하는데, 여자의 웃음소리도 계속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울렸다.
(이 꿈은 꿈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신비스러운 느낌이었읍니다. 너무나 생생한 느낌이면서 이 세상의 느낌이 아닌 너무나도 신비스러운 느낌이었읍니다. 나는 이 꿈을 꾸고 난 후에 온몸의 기운이 빠져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었읍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도 힘이 들 정도로 온 몸의 기운이 빠졌었읍니다. 이 꿈에서 ‘해신’과 ‘금시계’는 예언자 혹은 예언자의 예언이라 생각됩니다. 웃음 소리의 여자와 동심원 가운데의 여자는 서로 다른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꿈>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초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나와 어머니와 누나가 미국의 어느 곳이라 생각되는 곳에 있었는데, 내가 어떤 건물을 가리키면서 이 건물 안에 두 선지자분이 계신다고 하였다.(두 선지자분들 모두인지, 아니면 두분 중에서 한분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랬더니 사악한 사탄이 엄청난 에너지를 일으키면서 그 건물과 그 안의 두 선지자분과 우리들을 부수어 날려버리려 하였다. 우리는 주위의 다른 건물로 피해서, 1층의 복도를 뛰어가는데 사탄의 에너지로 온 건물이 진동하여, 우리는 제대로 뛰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1층 유리 출입문 손잡이를 잡고 버텼는데, 손잡이를 잡고 버티기 힘들 정도로 사탄의 에너지가 강하였다.
(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에 이어서 두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들과 환상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과 천국에 대한 간증을 함으로써 성도들이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5년 12월 16일)
<꿈>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12월 7일에 꾼 꿈이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분들을 보았다. 두분 모두 남자인데, 한분은 백인이었고, 한분은 유색 인종이었다. 두분 모두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이었다. (백인인 선지자분의 외모는 확실히 백인이었는데, 혈통으로 100%백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읍니다.)
<환상>성경의 요한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 중 한분과 또 다른 선지자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5년 10월 또는 11월 중의 어느 날 예수님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들이 빨리 세상에 오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여러 개의 사기밥그릇들이 보였다. 그 중 하나는 오른 손으로 칼을 하나 들고 있었는데, 그 사기밥그릇이 나에게 “나 말인가?”하고 말하였다. 그 칼 든 사기밥그릇이 두 선지자분들 중의 한분이라 생각되고, 다른 사기밥그릇들은 앞으로 세상에 올 또 다른 선지자들이라 생각된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를 하나님(하느님)께서 만드신 자비의 그릇이라 표현한 바 있읍니다.(로마서 9장 24절))
<꿈> ○ ○ ○이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 ○ ○에게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게 되리라고 예언을 하였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고 표시하였읍니다.)
<환상> △ △ △이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중순의 어느 날 관악산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한 사람의 영적인 모습이 거대한 바위 속에 있었다. 이 사람은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예언을 하는 소명을 맡을 사람이었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읍니다.)
<환상>태평양에 인접한 미국 서남부 지역의 거대한 폭발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의 화염이 일었다. 그 다음에는 미국 땅이 전부 보이는데,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이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 (이 환상은 내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하여 사람들에게 알린 첫번째 예언서의 두번째 꿈인 ‘30+1’에 나오는 ‘불기둥’과 관련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계시에서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이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라고 쓴 부분은, 이전에는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에 폭발 후의 폐허가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라고 썼던 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이 계시를 볼 때에 큰 폭발이 보인 후 곧 이어서 검고 둥근 지역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 검은 것이 폭발 후의 폐허를 뜻하리라고 임의로 생각하는 실수를 범했읍니다. 예언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20절) 따라서 계시를 본대로 기록하고 임의로 해석했던 부분은 삭제하였읍니다. 실수를 범한데 대해서 성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이 수정은 2006년 4월 27일에 하였읍니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성직자인 □ □ □이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7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석관(石棺)이 보였다. 그 석관이 하늘의 태양을 향해 날아갔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성직자인 □ □ □이 흰 옷을 입고 나에게 와서 이 계시의 예언에 관하여 나와 운명공동체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폭발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읍니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읍니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 내가 2005년 7월 25일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서 넓은 지역이 잿더미가 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이 환상은 위의 환상과 관련되는 것 같은데, 2005년 8월 8일과 2005년 10월 26일에도 이와 비슷한 환상을 보았읍니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도시를 갈랐다. 그 지진은 인간의 죄악을 징벌하시는 하나님(하느님)의 칼이었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6일 낮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땅이 갈라지고, 고층 건물들이 넘어지고, 기울어졌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지진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읍니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치다.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다.
- 내가 2005년 9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쳤다. 큰 건물들이 넘어지고, 자동차와 사람들은 물에 휩쓸렸으며, 어떤 사람들은 물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전봇대로 올라갔다. 또 다른 모습이 보이는데,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는 모습이었다. 큰 배의 앞부분 또는 뒷부분이 가라앉으면서 반대 쪽 부분이 수면위로 세워지다가 가라앉았다.
<환상>거대한 회오리 바람, 해일
- 내가 2005년 9월 8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대도시를 덮쳤고, 거대한 해일이 대도시에 몰아닥쳤다.
<환상>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천국으로 올라가다.
- 내가 2005년 4월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빛의 공간을 솟구쳐 날아 올라서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았다. 천사는 희고 날개가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검었으며,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다. (이 모습은 우리 가족이 1987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해주시기를 예수님께 기도 드리고 나서 몇 일 뒤의 어느 날 본 환상입니다. 나는 이 기도를 드리기 전에, 기도를 드리면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되리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읍니다. 그 확신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하나님(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열왕기상 17장 22절, 야고보서 5장 13절-18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6절))
<환상>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되시다.
- 내가 2005년 4월 중의 어느 날, 위의 환상을 본 뒤 몇 일 후에 본 환상이다.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의 동산에 천사와 함께 계셨는데, 그 곳은 모든 것이 희게 빛났고, 동산의 개울에는 영적인 젖과 꿀이 흐르고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영적인 젖과 꿀을 마시고 희게 변화되어 계셨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많이 생긴 모습이었다. (위의 환상에서 천사에게 안겨서 천국으로 올라가시던 아버지의 영혼은 검고,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는데, 몇 일 뒤에 본 이 환상에서는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된 아버지의 영혼은 희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를 많이 받은 모습이었읍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 밖에서 지혜를 구하지 말고, 성경을 읽고 예수님 안에서 구원의 진리를 발견해야 합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1절) 또한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읍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2절-3절))
<환상>천국으로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
- 내가 2005년 중반의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환상이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흰 영혼들이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천국의 입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존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천국으로 오는 영혼들을 환영하였다. 천국에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은 희고, 여성적이고,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세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기적과 꿈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기적과 꿈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세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기적과 꿈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과 환상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또한 여기에 적힌 기적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짓는 죄의 증거와 회개하여 죄를 용서받음의 증거와,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님으로 양육됨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를 간증함으로써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살면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2월 23일)
<환상>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6년 1월 24일 아침에 본 환상이다. ‘두 선지자’라는 생각이 나고 환상이 보였다. 어딘가에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를 보았다. 그 방문틀은 나무로 만든 재래식 방문틀인데 붉으스름한 갈색으로 깨끗하게 칠해져 있었다. 그 항아리는 희고 큰 편이었다. 그 방문틀과 항아리는 쓸 수 있는 것이 버려진 것이었다. 그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 앞의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낀 모습이었다.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은 세상에서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였다.
(시편 118편 22절에 보면 예수님을 예언하여 ‘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두 선지자들도 세상에서 버려지지만 예수님께 귀하게 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의 첫번째 환상에서 두 선지자분들 중의 한분이 칼 든 사기밥그릇으로 표현되어 있읍니다. 이제까지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환상들을 보면 한 사람이 여러 가지의 표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읍니다. 예를 들어 내가 2005년 11월 21일 낮에 사도 바울(바울로)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에는 사도 바울(바울로)이 어떤 상(床) 위에 놓인 빛나는 놋그릇들과 꽃 한 송이였읍니다.)
<환상>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5년 12월 19일 낮에 두 선지자들이 세상에 빨리 오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여러 개의 기차 철로들이 보였다. 다음 장면에는 그 기차 철로들이 모두 없어지고 그 자리에 큰 흔적 하나가 남았다.
(내 생각으로는, 여러 개의 기차 철로들은 세상에 나뉘어 있는 여러 개의 종교(또는 종파)라고 생각합니다. 이 환상은 두 선지자분들이 하나님(하느님)의 진실된 말씀을 증거하여 세상에 나뉘어 있는 종교(또는 종파)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없애고 하나님(하느님)의 진실된 가르침을 남기실 것을 뜻하는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꿈>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
- 내가 1988년(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에 꾼 꿈이다. 큰 별 하나가 온 세상에 빛을 비추었다. 그 빛은 영적인 빛인데, 그 별로부터 너무나도 강력하게 쏟아져 나와 온 세상에 비추어졌다. 다음 장면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보였다. 그 별들 가운데 부분에는 별들이 강처럼 모인 것도 보였다.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너무나도 밝고 아름답게 빛났다. 다음 장면에는 여러 개의 별들이 이루고 있는 별자리 두 개가 보였다. 하나는 전갈 모양이었고 다른 하나는 물병 모양이었다. 그 별자리들은 약간 만화적인 이미지가 있었다. 어머니와 누나와 나는 집 부엌문 밖으로 상체를 내어서 하늘의 별자리들을 바라보았다.
(이 꿈은 너무나 선명한 모습이었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별들로 표현한 구절들이 있읍니다.(다니엘 12장 3절, 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5절) 영적이고 강력한 빛을 온 세상에 비추는 큰 별은 하나님(하느님)의 큰 일꾼을 뜻하리라 생각되고, 많은 별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라 생각되고, 별자리들을 이루는 별들도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라 생각됩니다.)
<환상>내가 지은 죄의 열매들
- 내가 2005년 초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내가 지은 죄의 열매를 보았다. 내가 지은 죄들이 포도송이의 포도알갱이들처럼 달려 있었다. 그런데 내가 마음으로 간음했던 한 여자가 한 포도알갱이에 갇혀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했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28절) 이 환상은 예수님 말씀의 참되심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환상>내 안의 영적인 가래와 고름, 거짓된 혀들
- 내가 2005년 상반기의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며 그 이후의 다른 날들에도 여러 번 본 환상이다. 내 안의 영적인 흰 액체에 영적인 가래와 고름 비슷한 것들이 많이 섞여서 쿨렁거렸다. 그것들은 이제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지은 죄들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 생각되었다. 또한 거짓된 혀들을 보았다. 그것들은 내가 말로 지은 죄들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 생각되었다.
<환상>영적인 뇌와 지폐
- 내가 2005년 12월 19일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모습이다. 어떤 사람의 영적인 머리 속이 보이는데,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자라난 영적인 뇌가 약간 노란 색으로 보이고 영적인 머리 속에 뇌가 채우지 못한 빈 부분에 옛날 100원짜리 지폐가 몇 장 들어 있었다. 그 지폐가 빼어져 나오자 뇌가 더 자라나서 빈 부분을 채웠다. 이 모습을 본 몇 일 뒤에 흰색 외국 지폐가 영적인 머리 속에 들어 있다가 빼어져 나오자 영적인 뇌가 더 자라서 빈 부분을 채우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6장 24절) 예수님께서는 재물의 유혹이 예수님의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것을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3장 22절) 이 환상에서 보면 100원짜리 지폐 몇 장 정도의 적은 재물욕도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뇌가 자라나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 재물을 쌓아 두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하늘에 재물을 쌓아 두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6장 19절-21절, 누가(루가)복음 12장 33절-34절))
<환상>음란과 물욕의 표상
- 내가 2005년 12월 19일 낮에 학벌구조 철폐와 임금격차, 소득격차를 줄여 주시기를 예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음란한 눈같기도 하고 음란한 성기(性器)같기도 한 것이 연한 녹색의 지폐들을 물고 있었다.
(이 환상은 사회악인 학벌구조와 임금격차와 소득격차가 크게 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의 음란과 물욕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이 세상의 부패가 사람들의 정욕에서 나온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4절) 또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6장 10절) 또한 육체의 쾌락과 안목의 쾌락과 재산을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6절) 사람들의 음란과 탐욕은 하나님(하느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5절-6절) 음란하고 탐욕을 부리는 사람은 천국을 차지하지 못하고 멸망할 것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6장 9절-10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1장 8절, 22장 15절) 성도들은 깨끗한 마음으로 정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힘써 구해야 합니다.(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2장 22절) 하나님(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7절))
<환상>내가 지은 죄의 열매들이 떨어져 나가다.
- 나는 위에 기록한 바와 같이 내가 지은 죄의 열매를 본 이후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내가 드린 회개의 기도들 중에는 내가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간음했던 일들을 회개하고 마음으로 간음했던 여자들을 위해서 드린 기도들도 있었다. 매일 성경을 읽고 회개의 기도를 하면서 지내던 중의 어느 날 회개의 기도를 하다가 본 환상이다. 내가 지은 죄의 열매에서 포도송이의 알갱이와 같이 달려 있던 죄의 알갱이들이 떨어져 나갔다.
(예수님께서 나의 회개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가(마르코) 복음 1장 15절) 또한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고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누가(루가) 복음 24장 47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1장 9절, 사도행전 2장 38절, 3장 19절, 마가(마르코) 복음 1장 4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누가(루가) 복음 13장 3절))
<환상>내 입안에 영적인 검(劍)이 생기다.
- 내가 2005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의 날들 중에 성경을 읽다가 여러 번 본 환상이다. 내 입안의 혀 위에 영적인 검(劍)이 생겼다. 반짝이는 쇠 느낌의 양날 검인데, 검의 끝의 뾰족한 부분이 입 바깥쪽을 향하고 혀 위에 눕혀져 놓인 모습이었다.
내가 이 검의 환상을 본 몇 일 후인 2005년 6월 7일 낮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내 입안에 희게 빛나는 영적인 검이 혀 위에서 세로로 섰다. 앞에서 본 검은 반짝이는 쇠 느낌이었는데, 이 검은 영적인 흰 빛의 검이고, 검의 끝의 뾰족한 부분이 입 바깥쪽을 향하고 칼날이 혀와 입천장으로 향하는 모양으로 되었다.
이 환상을 본 몇 일 후에는 반짝이는 쇠 느낌의 검이 입 밖에서 회전하면서 입 주위를 회전했다. 마치 지구가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모양과 같았다.
(입 안의 영적인 검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적으로 무장되는 것을 뜻하는 표상이라 생각됩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15절, 이사야 49장 2절, 히브리서 4장 12절))
<환상>내 안의 영적인 가래와 고름이 사라지고 깨끗한 흰 젖으로 가득 차다.
- 내가 성경을 읽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생활을 계속하면서, 위의 환상에서 내 입안에 반짝이는 쇠 느낌의 영적인 검이 생기는 것을 본 후부터 내 안에 고여 있던 영적인 가래와 고름 비슷한 것들로 더러워진 흰 액체가 점점 맑아지는 것이 보이다가 내 입안에서 영적인 흰 빛의 검이 세로로 서는 것을 본 후부터는 맑아지고 깨끗한 흰 젖만이 가득 찬 것이 보였다. 거짓된 혀들도 보이지 않았다.
<환상>내가 기름부음을 받다.
- 내가 2005년 4월 26일 자정 무렵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어떤 항아리가 보이는데 항아리 아래쪽에 담긴 영적인 기름이 내 왼쪽 어깨에 모두 부어졌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자신을 비롯한 하나님(하느님)의 일꾼들이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증언하였읍니다.(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21절))
<환상>영적으로 초췌한 어떤 남자가 예수님의 신령한 젖을 마시고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으로 변화하다.
- 내가 2005년 8월 말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본 모습니다. 영적으로 초췌하고 절망으로 고통받는 어떤 남자에게 흰 젖이 부어졌다. 그 젖을 마신 남자는 영적으로 충만하여 기쁨으로 가득 찬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다.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2장 2절에 ‘갓난아기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으로 자라나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이사야 40장 31절에 보면 ‘여호와(야훼)님을 믿고 바라는 사람은 새 힘이 솟아나리라.’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기적>나의 희고 빛나는 순결한 영혼을 보다.
- 내가 2005년 7월 6일 관악산에 등산을 가서 바위 위에 앉아 있을 때, 내 팔이 희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 얼굴도 희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느끼며 바위 위에 앉아서 희게 빛나는 내 팔을 쳐다보고 있는데, 그 때에 내 몸 안에 있는 나의 희고 빛나는 영혼이 보였다. 나의 영혼은 눈보다 희고 빛나고 어떠한 더러움이나 흠도 없는 순결한 느낌이었으며 여성적인 느낌이었다. 나의 영혼은 내 몸과 겹치면서 몸의 약간 뒤쪽에 있었다. 사람은 육안(肉眼)으로는 자신의 눈앞밖에는 볼 수 없지만 그 때에 예수님께서 나에게 영안(靈眼)을 열어 주시어 내 몸과 겹치면서 약간 뒤쪽에 있는 내 영혼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혼을 볼 때에 ‘내 속에 있는 이 영혼은 누구인가? 이전의 내가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하였다. 나의 영혼은 성령님께서 죄를 깨끗이 씻어주셔서 다시나고 새로와진 것이었다. 성령님께서 죄를 깨끗이 씻어주셔서 다시나고 새로와진 나의 영혼은 눈보다 희고 빛나고 어떠한 더러움이나 흠도 없는 순결한 느낌이었으므로 나는 나의 영혼이 천국에 갈 것이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자랑을 하기 위해서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 뽑힌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성령님과 예수님의 피로 죄가 깨끗하게 씻겨지고 다시 나서 새롭게 됩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2절, 디도서(디도에게 보낸 편지) 2장 14절, 3장 5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1장 9절, 시편 32편 5절, 51편 7절, 65편 2절-3절, 이사야 1장 18절)
예수님을 믿고 물과 성령님으로 다시 나서 새롭게 된 사람들은 순결한 처녀가 되어 예수님과 정혼하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예수님과 결혼하게 될 것입니다.(요한 복음 3장 5절, 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1장 2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7절-8절, 22장 1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회개하면 주홍같은 죄도 눈처럼 희게 만드십니다.(이사야 1장 18절) 예수님께서는 안 믿는 대사제와 원로들보다 믿는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1장 28절-32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예수님을 믿고 다시 나서 새롭게 된 사람들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13절-16절, 로마서 12장 2절)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당신을 믿는 성도들과 항상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8장 20절)
나는 내 팔과 얼굴이 희게 빛나는 것과 나의 영혼을 본 일을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을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상도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입니다. 그렇지만 기적과 환상은 볼 때의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따라서 환상은 <기적>이라 표시하지 않고 <환상>이라 표시하였읍니다.
내 얼굴과 팔이 희게 빛난 일은 모세가 시내산(시나이산)에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이 새겨진 증거판 두 개를 받아 가지고 내려올 때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던 일과 비슷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자랑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일의 진실됨을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육체의 성별과 성정체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트랜스젠더’라고 부르는 경우인데, 내 생각으로는 이러한 트랜스젠더는, 남자인 내가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으로 나의 여성적인 영혼을 본 것처럼,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육체는 남성인데 영혼은 여성적인 경우를 상징하기 위한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징의 예로는 무지개와 뱀을 들 수 있습니다. 무지개는 노아 때에 사람들의 죄악으로 세상이 너무나도 썩자 하나님(하느님)께서 홍수로 땅의 모든 생물들을 멸하신 이후에 다시는 홍수로 땅을 멸하시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약속을 나타냅니다.(창세기 9장 8절-17절) 땅에 기어 다니는 뱀은 하와를 속여서 선악과를 따먹게 한 뱀(사탄)에게 징벌을 약속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약속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창세기 3장 14절-15절)
트랜스젠더인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장애인을 괴롭히거나 모욕하지 말라고 하셨읍니다.(레위기 19장 14절)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돋힌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잠언 15장 4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해 주십니다.(사도행전 10장 34절-35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6장 9절, 갈라디아서(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28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11절) 사람들도 서로 차별 없이 대해야 합니다. 사람을 차별 대우 하면 죄를 짓는 것이며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 됩니다.(야고보서 2장 1절, 9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 계명을 주셨읍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네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2월 23일에 작성한 세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네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모으시려고 사람들에게 예언을 주시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 사탄의 훼방이 진행중임을 간증하고 앞으로 있을 사탄의 훼방을 예언하여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사탄의 훼방에 속지 않고 사탄을 대적하게 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3월 24일)
<환상>예수님의 두 일꾼
-내가 2006년 1월 말 또는 2월 초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큰 석불상(石佛像)이 앉아 있고, 그보다 작은 석불상이 큰 석불상 앞 아래쪽에 앉아 있는데, 예수님의 계시의 빛이 작은 석불상의 머리의 왼쪽 위에 머문 뒤에 큰 석불상의 머리의 왼쪽 위에 머물렀다.
(이 환상에서 큰 석불상이 나라고 생각되는데, 작은 석불상이 누구인지는 나는 아직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한 일꾼에게 계시를 주시고 난 뒤에 나에게 계시를 주시는 것을 뜻하는 환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꿈>한 남자 예언자
-내가 2005년 11월 3일에 꾼 꿈이다. 한 남자 예언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예수님의 영으로 신들린 상태에서 온 몸에 힘이 빠져서 어딘가에 기대어 앉아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힘들게 예언하고 있었다. 그 예언자의 머리카락은 기름(또는 기름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 예언자 주위에는 그 예언자의 예언을 받아서 적는 사람이 있었다. 예언을 받아서 적는 사람은 그 예언자가 힘들게 예언하는 것을 측은하게 보고 있었다.
(나는 이 예언자가 누구인지 아직 모릅니다. 그리고 이 예언자가 위의 환상에서 작은 석불상으로 보인 예언자인지 아닌지도 아직 모릅니다.)
<환상>짐승 모습의 사탄의 하수인
-내가 2005년 12월 20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어떤 밀실(密室)에 네모난 큰 테이블 주위로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위의 꿈에서 본 예언자의 예언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과 관련이 되는 사람들인 것 같았다. 테이블 위쪽 끝자리에 사탄의 하수인이 앉아 있었는데 짐승의 모습이었다. 그 짐승의 손은 곰의 앞발과 비슷하였는데 발톱이 길고 날카로왔다. 그 짐승이, 예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어떤 문서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문서들을 잡은 짐승의 손이 떨렸다. 그 짐승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느끼고 무척 긴장하는 것 같았다.
(짐승으로 보이는 사탄의 하수인이 가지고 있는 문서들이 예언과 관련되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 사탄의 하수인의 훼방과 농간이 무척 우려됩니다. 그 사탄의 하수인이, 예언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예언을 안다면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는 여러 가지 악한 일을 꾸밀 수 있고, 참된 예언들 중의 일부를 거짓 예언자들에게 예언하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 예언자들을 참된 예언자라 믿게 만들고 그 거짓 예언자들로 하여금 거짓 예언하게 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고 혼란에 빠뜨리는 악한 일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 사탄의 하수인을 찾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사탄의 하수인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예언을 전하는 일에 개입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몇 가지 이루어지는 예언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예언자라고 단정지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으므로 성경의 내용과 비교해 보면 참된 예언과 거짓된 예언을 구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언을 주시는 이유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당신의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하느님)을 믿게 하여, 하나님(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시기 위함입니다.(요한 복음 14장 29절, 마태(마태오)복음 23장 37절)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내용의 예언이 나오면 그러한 예언을 믿고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사탄의 하수인의 농간인지를 의심해보고 예언이 이루어지는지를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루어지는 예언만이 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시는 예언입니다.(신명기 18장 21절-22절, 이사야 46장 10절) 그리고 예언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20절))
<꿈>하늘에 나타난 표상(表象), 사탄의 훼방과 속임수
-내가 2005년 12월 22일에 꾼 꿈의 중요한 일부이다. 하늘에 넓게 흰 구름으로 된 거대한 표상이 나타났다. 나는 그 표상이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표상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기록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내 주위의 땅바닥에서 여러 개의 검은 연기가 둥근 원모양으로 솟아 나와서 하늘에 나타난 표상을 가렸다.(검은 연기가 그 표상을 가리는 바람에 그 표상의 내용을 확실히 보지는 못하였고, 기억나는 표상은 왼쪽 위의 하늘에 있었던 구름으로 된 흰 말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 위에 표상이 나타났는데, 네모 비슷한 모양의 흰 테두리 안에 흰 사람 한 명이 있는 모습이 있었고, 그 옆에 그와 비슷하게 네모 비슷한 모양의 흰 테두리 안에 텔레비젼 화면 같은 얼굴을 한 흰 사람 한 명의 모습이 있었다. 멀리 비행접시 모양의 거대한 우주선의 모선(母船)이 보이고, 그 우주선의 자선(子船)이라 생각되는 작은 우주선이 나에게 다가왔는데, 그 우주선의 앞쪽은 둥글게 생기고 몸체는 조금 길게 생겼는데 몸체의 왼쪽 옆부분의 아래쪽에 MBC라고 적혀 있었다.(우주선의 모선과 자선 중에 어떤 것이 먼저 보였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나에게 다가오는 MBC라고 적힌 작은 우주선을 피하여 둥근 언덕으로 올라가려 하였는데, 그 둥근 언덕 위에서 어떤 사람이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우주전투복 비슷한 옷을 입고 무기를 들고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사람을 피하여 둥근 언덕 아래쪽으로 갔다. -중략-
하늘에 둥근 우주선 비슷한 것이 있었다. 그 우주선은 하늘과 비슷한 색깔을 내면서 하늘의 모양인척 가장하고 있는데, 그 우주선 가운데 둥근 것에서 계속 무슨 모양을 만들었다. 나중에는 텔레비젼 화면 비슷한 모양이 되어서 무슨 영상을 만들었다. 그러한 짓들은 사탄이 신비를 가장하여 사람들을 속이려는 짓인 것 같았다. -후략-
(‘중략’과 ‘후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꿈의 내용이 나 개인에 대한 것이거나 꿈의 내용의 기억이 확실하지 않은 것이라서 기록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이 꿈에서 우주선으로 보이는 것들은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훼방하려는 사탄의 하수인들이 장악한 단체라고 생각됩니다. MBC라고 적힌 작은 우주선은 한국의 MBC방송국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작은 우주선의 모선이라 생각되는 큰 우주선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아마 MBC방송국을 뒤에서 조종하는 단체라 생각됩니다. MBC는 사탄의 하수인들에게 장악되어 예수님의 일꾼들을 훼방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MBC를 감시하여야 할 것이며 MBC를 조종하리라 생각되는 큰 우주선의 정체도 알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방송이 음란과 물욕과 폭력을 조장하여 사람들을 죄짓게 하는 것도 막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주시는 징표를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 네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앞서 기록하여 사람들에게 알린 첫번째 예언서와, 두번째, 세번째 예언과 간증서들에는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에 기록된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에 기록된 바와 같이 두 선지자분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큰 능력을 받고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예수님께로 이끄시리라 생각됩니다. 사탄이 그것을 알고 사람들을 속여서 두 선지자분들의 활동을 미리 훼방하기 위해서 MBC방송국을 장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네번째 예언과 간증서의 첫번째 환상에 기록한 것처럼, 두 석불상 중의 큰 석불상으로 보였던 나는 오래 전부터 사탄의 공격으로 많은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사탄과 사탄의 하수인들과 사탄에 속은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피해를 입어 왔습니다. 그로 인해서 나는 몸에 심각한 고통이 생겨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으며 오로지 예수님을 의지해서 살고 있습니다. 나의 가족들도 엄청난 피해를 입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나와 나의 가족들 말고도 다른 하나님(하느님)의 일꾼들도 큰 시련 속에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속이며 하나님(하느님)의 일꾼들을 비방합니다.(창세기 3장 1절-24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장 9절, 스가랴(즈가리야) 3장 1절-2절) 사탄은 하나님(하느님)의 일꾼인 것처럼 가장하기도 합니다.(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1장 12절-15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악인들의 간교한 계략을 깨뜨리시고 그들의 계략을 사람들 앞에 드러나게 하십니다.(욥기 5장 12절-13절, 잠언 26장 26절)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하느님)의 일꾼과 악마의 하수인은 언행을 보면 분명히 구별됩니다.(마태(마태오 복음) 7장 15절-20절)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의 구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옳은 일을 하거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언제나 그리스도님과 함께 사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옳은 일을 하지 않거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거나 악의적인 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의 자식입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28절-3장 10절)
예수님께서는 이미 세상을 이기셨습니다.(요한 복음 16장 33절) 모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세상을 이깁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4절-5절) 이 세상에서 시련을 이겨낸 성도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의 월계관을 받을 것입니다.(야고보서 1장 12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장 10절-11절) 예수님의 심판으로 사탄과 짐승과 거짓 예언자는 단죄 받아 불과 유황의 바다에서 영원히 괴로움을 받게 되고 죽음과 지옥과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도 불바다에서 던져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구원받은 성도들은 천국에서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3장 36절-43절, 25장 31절-46절, 요한 복음 5장 24절-29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11절-21절, 20장 7절-22장 5절, 22장 12절-15절)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은총과 평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다섯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2월 23일에 작성한 세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3월 24일에 작성한 네 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다섯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하느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며, 예수님께서 미래에 사람들에게 새성경을 주실 것을 예언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새성경을 맞아들일 준비를 갖추게 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5월 12일)
<환상>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습
-내가 2005년 12월 21일 밤에 본 환상이다.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께서 하나님(하느님)의 양떼들과 함께 녹색 풀들이 가득한 풀밭에 서 계신 모습이 보였다. 풀밭 위로 푸른 하늘의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하느님)의 서 계신 앞모습이 보이는데, 엄청나게 거대하신 모습이셨고 희고 빛나시는 모습이셨다. 하나님(하느님)은 50세 정도의 남성의 모습이셨다. 하나님(하느님)은 희고 빛나는 긴 옷을 입고 계셨는데, 아래위로 하나로 된 옷이고, 허리에 띠를 매지 않으신 모습이셨다. 하나님(하느님)의 얼굴은 분명하게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하느님)의 모습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과 거룩하심과 정의로우심과 크신 위엄과 영원하신 사랑과 자애로우심이 느껴졌다. 하나님(하느님)의 오른발 옆에는 하나님(하느님)을 따르는 양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하나님(하느님)의 엄청나게 크신 모습에 비해서 아주 작게 보였다. 하나님(하느님)의 얼굴 왼쪽 옆에는 희고 사람 비슷한 크기와 모양을 한 영적인 존재가 공중에 떠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영적인 존재는 사람의 모습을 완전히 갖추고 있지 못하였는데, 나에게 화가 나 있는 것 같았다. 하나님(하느님)의 앞쪽 아래에, 커다란, 사람의 손 모양이 나를 향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엄지 손가락은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말아서 쥔 모양이었다. 이 손 모양이 회전하고 움직이다가 엄지 손가락이 위로 가는 모양이 되어서 멈추었다. 멈춘 후에 손의 크기가 조금 작아졌다.(이 모습은 하나님(하느님)께서 나에게 희망적인 약속을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장면에는 하나님(하느님)께서 계신 풀밭의 오른쪽 옆 공간에 예수님께서 나를 향해서 바라보고 서 계신 모습이 보였다. 예수님의 앞모습이 보였다. 예수님은 하나님(하느님)처럼 엄청나게 거대하시고 희고 빛나는 모습이셨다. 예수님의 체격은 하나님(하느님)보다 조금 작으셨다. 예수님은 청년 남성의 모습이셨다. 예수님은 희고 빛나는 긴 옷을 입고 계셨는데 허리에 띠를 매신 모습이셨다. 예수님의 모습에서도 하나님(하느님)과 같은 전능하심과 선하심과 거룩하심과 정의로우심과 크신 위엄과 영원하신 사랑과 자애로우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예수님에게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에 대한 지극하신 순종이 있으심이 느껴졌다. 예수님 뒤로는 눈으로 가득 덮인 산비탈이 보이고 그 뒤로 눈으로 가득 덮인 큰 산이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기쁘시고 자애로우신 얼굴로 나를 향해 두 팔을 벌리시고 두 팔을 벌리신 채로 예수님 뒤에 있는 눈 덮힌 산을 향해 몸을 돌리시며 나에게 그 눈 덮인 산으로 가라는 모습을 보이셨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을 계시하시려고 택한 사람들은 하나님(하느님)을 알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1장 27절) 그리고 예수님의 계명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나타내 보이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복음 14장 21절) 이 환상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얼굴은 정확하게 보이지 않았는데, 성경에는 하나님(하느님)의 얼굴은 보지 못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출애굽기 33장 18절-23절)
내가 이 환상을 간증하는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간증하고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같은 하나님(하느님)이라는 것을 증거하여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참됨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하느님)께서 직접 예수님을 증거하셔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3장 17절, 17장 5절)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말씀은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 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생겨난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한 복음 1장 1절-5절),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외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 그분에게는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였다.’(요한 복음 1장 14절), ‘일찌기 하나님(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나님(하느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나님(하느님)을 알려 주셨다.’(요한 복음 1장 18절),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 오셔서 참 하나님(하느님)을 알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나님(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20절)
구약시대의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나님(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는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의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만군의 여호와(야훼)님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이사야 9장 5절-6절), ‘그 날, 이렇게들 말하리라. “이분이 우리 하나님(하느님)이시다. 구원해 주시리라 믿고 기다리던 우리 하나님(하느님)이시다. 이분이 여호와(야훼)님이시다. 우리가 믿고 기다리던 여호와(야훼)님이시다. 기뻐하고 노래하며 즐거워하자.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셨다. 여호와(야훼)님께서 몸소 이 산을 지켜 주신다.”’(이사야 25장 9절-10절)
또한 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시편의 내용을 인용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의 왕권은 영원무궁하시며 당신이 잡으신 지팡이는 정의의 지팡이입니다. 당신은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의를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하느님) 곧 당신의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시고 당신의 동료들보다 더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주님, 한 처음 땅을 만드신 이도 주님이시요 하늘을 손수 만드신 이도 주님이십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주님은 영원히 계십니다. 만물은 옷처럼 낡아질 것이요 주님은 그것들을 겉옷처럼 말아 치우실 것입니다. 만물은 옷처럼 변할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은 영원히 늙지 않으십니다.”’(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8절-12절)
이 환상에서 내게 보여주신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습과 두 분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똑같은 하나님(하느님)의 본질은 성경에 기록된 증언들과 일치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창세기 1장 1절 - 2장 4절, 17장 1절, 마태(마태오) 복음 26장 64절, 시편 147편 5절, 이사야 13장 6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장 8절, 4장 8절, 15장 3절, 21장 22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선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9장 17절, 출애굽기 33장 19절, 시편 51편 1절, 119편 68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거룩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복음 17장 11절, 레위기 11장 45절, 이사야 5장 16절, 6장 3절, 43장 3절, 에스겔(에제키엘) 38장 23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4장 8절, 15장 4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정의로우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6절, 10절, 12장 17절-21절, 23장 23절, 요한 복음 17장 25절, 로마서 3장 4절, 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2장 19절, 4장 8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6장 5절-7절, 출애굽기 23장 1절-13절, 신명기 16장 18절-20절, 시편 89편 14절, 99편 4절, 이사야 11장 3절-5절, 호세아 10장 12절, 아모스 5장 24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크신 위엄이 있으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레위기 10장 3절, 신명기 33장 26절, 시편 29편 4절, 93편 1절, 148편 13절, 이사야 30장 27절, 63장 1절, 예레미야 32장 21절, 에스겔(에제키엘) 38장 23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거대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34절-35절, 사도행전 7장 49절, 신명기 10장 17절, 시편 48편 1절, 147편 5절, 이사야 66장 1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자애로우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43절-48절, 22장 34절-40절, 요한 복음 13장 34절-35절, 15장 9절-17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4장 7절-21절, 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3장 1절-13절, 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3장 11절, 마태(마태오) 복음 5장 7절, 23장 23절, 누가(루가) 복음 6장 36절, 로마서 11장 22절, 12장 1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4절-7절, 출애굽기 34장 6절-7절, 신명기 4장 31절, 시편 86편 15절, 103편 8절, 111편 4절, 116편 5절, 145편 8절-9절, 이사야 54장 7절-8절, 63장 7절, 예레미야 31장 3절)
성경에 보면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예수님을 목자로 표현하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양떼로 표현한 구절들이 있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장 6절, 26장 31절, 요한 복음 10장 1절-16절, 시편 23편 1절-4절, 79편 13절, 80편 1절, 95편 7절, 100편 3절, 이사야 40장 9절-11절, 예레미야 23장 3절-4절, 스가랴(즈가리야) 13장 7절, 미가 5장 1절-4절))
<환상>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의 모습
-내가 2005년 12월 15일 오전에 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이 삼위일체이시라는 생각을 하면서 예수님께 신앙고백을 할 때에 본 환상이다.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의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한 개의 밧줄에 함께 묶이셔서 같이 넘어져 계셨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밧줄에 묶이셔서 넘어지신 상태에서, 삼위일체설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세 분을 억지로 한 개의 밧줄에 묶어버리는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나에게 알려 주시려는 듯이 나를 쳐다보셨다. 다음 장면에는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밧줄에서 풀리셔서 함께 계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세 분 모두 앞모습이 보였다. 가운데에 하나님(하느님)께서 계시고, 하나님(하느님) 오른편에 예수님께서 계시고 하나님(하느님) 왼편에 성령님께서 계셨다. 가운데 계신 하나님(하느님)은 흰 머리카락과 희고 긴 수염을 가지신 남자 노인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검은색 바탕에 우아한 무늬가 있는 옛날 도포(道袍)와 비슷한 겉옷을 입고 계셨다. 예수님은 검은 수염을 가진 젊은 유대인 남자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옛날에 유대인이 입었을 것 같은 연한 갈색 계통의 옷을 입고 계셨다. 성령님은 희고 빛나고 영적이고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성령님의 얼굴은 얼굴의 일부가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하느님), 예수님은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만화적으로 표현된 모습이시고, 성령님은 사람과 같은 모습의 영적인 모습이셨다.
(이 환상은 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세 분 모두 하나님(하느님)이시며, 세 분 이 한 분이 아니라 세 분은 가족이시라는 것을 나에게 계시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성령님의 모습을 표현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읍니다. 마태(마태오)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 오시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 오시는 것이 보였다.’(마태(마태오) 복음 3장 16절)라고 기록되어 있고, 사도행전에는 오순절 성령강림 때에 나타나신 성령님의 모습을 표현하여 ‘혀 같은 것들이 나타나 불길처럼 갈라지며 각 사람 위에 내렸다.’(사도행전 2장 3절)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이 환상에서는 성령님께서 사람과 같은 모습의 영적인 모습이셨읍니다.)
<환상>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성령님께서 낳으시는 모습
- 내가 2005년 12월 20일 아침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위의 환상에서 본 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이 보였다. 하나님(하느님)의 오른 편에 계시던 예수님께서 힘차게 몸을 움직이시며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 하셨는데, 예수님의 몸의 왼쪽 아래쪽 부분이 하나님(하느님)의 몸의 오른쪽 아래쪽 부분과 붙어 있어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시지 못하셨다. 그러자 예수님은 창피하신 듯이 몸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몇 번 그렇게 하시다가 원래의 모습대로 하나님(하느님) 오른편에 계셨다. 그런데 이번에는 성령님의 모습이 사라지셨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의 등 뒤로 몸을 돌리셔서 하나님(하느님) 왼편의 성령님이 계시는 곳으로 하나님(하느님) 모르게 손을 뻗으셨다.(그렇지만 전능하신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그러한 행동을 아시는 것이 분명했다.) 그러자 하나님(하느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이 서로 손을 잡고 마주보시는 원통(圓筒)같은 형태가 되도록 만드셨다. 이 모양을 다시 설명하면,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한 손을 잡으시고 예수님께서 나머지 손으로 성령님의 손을 잡으시고, 성령님께서 나머지 손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손을 잡으시고 세 분 모두 앞모습이 안 쪽을 향하도록 하여 세 분의 몸으로 원통의 형태를 만드신 것이다. 그런데 성령님의 모습이 영적인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하느님), 예수님과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만화적으로 표현된 모습으로 바뀌어 보였다. 세 분이 만드신 원통의 모습이 마치 세탁기 안의 원통이 회전하듯이 회전하였다. 그 회전의 속도는 엄청나게 빨랐다. 회전을 멈추자 하나님(하느님)은 아무렇지 않으신데, 예수님은 하나님(하느님) 오른 편에 떨어져서, 멀미로 인해서 몸을 앞으로 약간 숙이시고 토하시는 듯한 모습이셨고, 성령님은 하나님(하느님) 왼편에 떨어져서 어지러워서 주저앉으신 모습이셨다.(예수님과 성령님은 하나님(하느님)처럼 완전하시지는 못하신 것 같았다.) 성령님은 대개 아주머니들이 입는 아래위로 한 벌인 긴 원피스 비슷한 옷을 입고 계셨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의 몸이 머리와 다리 아래쪽 부분(정강이 중간 정도에서 발아래까지)을 제외한 몸의 나머지 부분이 살이 없어지고, 세로로 긴 직사각형의 판(板)처럼 되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몸이 그렇게 된 것을 놀라서 바라보셨다. 성령님은 임신을 하셔서 배가 많이 부르시고, 주저앉으신 상태에서 옷을 입으신 채로 사람의 머리들을 아래로 계속 낳으셨다. 사람의 머리들을 낳으시면서 성령님의 배가 줄어드시고 다시 배가 불러지시고 아이들을 낳으시고 하셨다. 성령님도 당신이 갑자기 임신하시고 사람의 머리들을 계속 낳으시는 것을 놀라와 하셨다. 그 머리들은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는데, 머리 모양이 약간 타원형으로 세로보다 가로가 길게 생겼고, 얼굴모양이 모두 똑같이 생겼고 모두 고집이 세게 생긴 모습이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두 팔을 위로 쭉 뻗어 드시고 손가락까지 다 펴서 뻗으시고 기쁘게 웃으셨다. -후략-
(이 환상은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낳게 하신 일과 그렇게 하신 이유를 나에게 계시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으로는,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하나님(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셨고, 두 분의 잘못을 속죄하는 방법으로써 하나님(하느님)께서 제시하신 엄청난 속도의 회전을 두 분이 견디어 내시지 못하시자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시어 성령님으로 하여금 낳게 하시고, 예수님의 머리를 구세주(메시아)로 세우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돕게 하시어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만드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이러한 계획은 예수님과 성령님의 잘못을 속죄하게 하시고 두 분을 완전하게 하시려고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겪음으로써 복종하는 것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후에 당신에게 복종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으며’(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8절-9절)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 했던 일과 성령님께서 하나님(하느님) 옆에서 당신의 모습을 사라지게 하신 일과 예수님께서 하나님(하느님) 모르게 하나님(하느님)의 등 뒤로 몸을 돌려 성령님에게 손을 뻗으신 일은 하나님(하느님)께 잘못하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예수님과 성령님의 잘못에 대한 속죄의 방법으로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엄청난 속도의 회전을 하게 하셨는데, 그 회전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또 다른 환상들을 통해서 그 의미를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환상들에서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흰 빛들이 모인 흰 빛의 덩어리로 표현해서 보여주신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밝게 빛나는 별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서 빛의 덩어리를 이루는 것처럼 보이는 모양과 비슷하였습니다. 내가 2006년 1월 22일 또는 23일에 본 환상에서는, 흰 빛들이 모인 거대한 흰 빛의 덩어리에 검고 큰 물체들이 들어 있었는데, 그 흰 빛의 덩어리들이 회전하자 검고 큰 물체들이 밀려 나왔습니다. 흰 빛의 덩어리들이 회전하는 속도가 빠를수록 밀려 나오는 검고 큰 물체들의 수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검고 큰 물체들을 완전히 빼내려면 엄청나게 고속으로 회전해야 할 것 같았는데, 흰 빛의 덩어리들은 그런 고속 회전을 해낼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내가 2006년 1월 24일 오전에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환상에서는, 흰 빛의 덩어리가 보이는데, 그보다 더 큰 흑암의 덩어리가 와서 흰 빛의 덩어리를 밀어내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흰 빛의 덩어리가 회전하여 흑암 덩어리를 주위로 물러나게 하였는데, 흰 빛의 덩어리가 가운데 있고 흑암 덩어리가 그 둘레에 있는 모양이 되었습니다. 흰 빛의 덩어리가 회전하는 속도가 빠를수록 흑암은 더 멀리 물러났는데, 흰 빛의 덩어리는 회전 속도가 빠를수록 회전의 중심축 주위로 몰리면서 폭이 좁아지고 아래 위로 길게 배열되는 모양이 되었읍니다. 흑암의 덩어리가 흰 빛의 덩어리에 비해서 더 컸기 때문에 흑암의 덩어리를 더 멀리 물러나게 하려면 더 빨리 회전해야 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 하면 흰 빛 덩어리의 폭이 더욱 줄고 아래 위로 더 길어지면서 약해질 것 같았습니다. 이 환상들에서 검고 큰 물체들과 흑암은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방해하는 사탄의 자식들이라 생각합니다. 흰 빛 덩어리들이 회전하는 방식은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방해하는 자들을 제어하는데는 효과가 있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닌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환상들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회전하신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 안에 있는 죄를 빼어 내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회전을 견디어 내시지 못하시자,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낳게 하신 뒤에 예수님의 머리를 구세주(메시아)로 세우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돕게 하시어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만드셔서 예수님과 성령님의 잘못을 속죄하게 하시고 두 분을 완전하게 하시고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하느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게 되고 아담은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하느님)의 명령을 어기게 되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하느님)의 징벌을 받고, 하와가 자식들을 낳게 된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하나님(하느님)께 잘못하여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성령님께서 낳게 되신 것에 대한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바울로)이 말하기를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원형이었읍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로마서 5장 14절) ‘장차 오실 분’은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뜻하는 말입니다.
성령님께서 낳으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모두 고집이 센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일치합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집이 세고 하나님(하느님)께 순종하지 않다가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징벌을 받게 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출애굽기 32장 7절-10절, 신명기 9장 6절, 31장 26절-29절, 역대기하 30장 7절-8절, 예레미야 7장 26절, 17장 23절, 19장 15절)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가 받을 할례는 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일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고집을 세우지 않도록 하여라.’(신명기 10장 16절)라고 말하였고, 사도 베드로가 말하기를 ‘여러분이 지금 얼마 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으면서 슬퍼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베드로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6절-7절)라고 말하였읍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시련을 겪으면서 믿음이 순수해져서 마음의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하느님)께 순종하게 되어 하나님(하느님)께서 정하신 때에,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몸이 되어 원래의 예수님의 모습을 완전히 회복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후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한 장면인데, 그 내용을 분명하게 파악하기 힘든 모습으로 보였던 부분이라서 기록하지 않았읍니다.
이 환상에서 본 것처럼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영혼을 예수님의 몸으로 만드셨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일치합니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서 하나님(하느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한 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15절, 1장 10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은총으로 구원받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정해져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9절-10절, 로마서 8장 29절-30절, 갈라디아서 1장 15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4절-5절, 11절, 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3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3장 8절, 17장 8절, 20장 11절-15절, 21장 27절)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셨으므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이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구원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들기로 계획하셨을 때 정하신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에 따라 당신의 자녀들을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하나님(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하셔서 구원해 주십니다.(요한 복음 1장 12절-13절, 5장 24절, 6장 40절, 44절, 47절, 마태(마태오) 복음 9장 2절, 마가(마르코) 복음 16장 15절-16절, 누가(루가) 복음 7장 36절-50절, 17장 11절-19절, 사도행전 4장 12절, 로마서 1장 16절-17절, 10장 9절-13절, 갈라디아서 3장 26절,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9절, 데살로니가 전서(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14절, 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장 4절, 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3장 15절, 창세기 15장 6절, 하박국(하바꾹) 2장 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과 하나님(하느님)의 관계를 올바르게 하는 참된 믿음은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입니다.(마태(마태오 복음) 7장 21절-27절, 누가(루가) 복음 10장 28절, 요한 복음 8장 51절, 야고보서 2장 14절-26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계명을 주셨읍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하느님의 계명을 따르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요한 이서(요한의 둘째 편지) 1장 6절)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14절) 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총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3장 1절-13절)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영혼이 있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나 여호와(야훼) 너희 하나님(하느님)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라.’라고 말씀하셨읍니다.(레위기 19장 1절-2절,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15절-16절, 데살로니가 전서(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3절) 그리고 ‘너희는 삼가 스스로 몸가짐을 깨끗하게 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 여호와(야훼)가 너희 하나님(하느님)이다. 너희는 내가 정해주는 규정을 지켜 그대로 해야 한다. 너희를 거룩하게 해 주는 이는 나 여호와(야훼)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레위기 20장 7절-8절) 따라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나님(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대로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신 가르침에 따라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런 약속을 받았으니 우리의 몸과 심령을 조금도 더럽히지 말고 깨끗이 지켜서 하나님(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을 하며 완전히 거룩한 사람이 됩시다.’(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7장 1절)라고 말하였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는 진리가 있을 따름인데 여러분이 그분의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배웠다면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 들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 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21-24절)라고 말하였으며, ‘여러분은 하나님(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하느님)을 닮으십시오. 그리스도님을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스도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나님(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제물이 되셨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1절-2절)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모두 하나님(하느님)의 사제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은 전능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대사제이십니다.(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1절, 4장 14절, 7장 21절, 28절, 8장 1절-2절, 시편 110편 4절) 사도 베드로는 ‘여러분은 선택된 민족이고 왕의 사제들이며 거룩한 겨레이고 하나님(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두운 데서 여러분을 불러 내어 그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하느님)의 놀라운 능력을 널리 찬양해야 합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2장 9절)라고 말하였읍니다. 또한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에 보면 ‘당신은 그들로 하여금 우리 하나님(하느님)을 위하여 한 왕국을 이루게 하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은 땅 위에서 왕노릇 할 것입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5장 10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사야서에 보면 ‘그들이 너희를 ‘야훼님의 사제들’이라 부르고 ‘우리 하나님(하느님)의 봉사자’라 불러 주리라.’(이사야 61장 6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사제인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세상의 죄악을 증거하고 사람들이 죄악된 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좋고 바른 길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있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8절-14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28절, 3장 16절, 사무엘 상 12장 23절, 이사야 58장 1절, 에스겔(에제키엘) 3장 16절-21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이익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끌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0장 24절, 33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본성을 나누어 주신 당신의 자녀들이 선한 생활을 하기를 원하십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4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0절) 그러므로 육체의 욕정을 채우려 하지 말고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 가십시오.(갈라디아서 5장 16절)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육체의 욕정이 빚어 내는 일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 추행, 방탕, 우상숭배, 마술, 원수맺는 것, 싸움, 시기, 분노, 이기심, 분열, 당파심, 질투, 술주정,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 그 밖에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또한 탐욕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 따위는 모두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로 서로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입니다.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싸움을 걸지 말고 서로 질투하지 말아야 합니다.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서로 도와 주고 피차에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 감사에 넘치는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하느님)을 찬양하며,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갈라디아서 5장 19절-23절, 26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5절-9절, 12절-17절, 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2장 1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자기 자랑을 하지 말고 오로지 예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만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며 각 사람은 자기 짐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9절, 예레미야 9장 22절-23절, 갈라디아서 6장 3절-5절, 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장 26절-31절, 3장 18절-23절, 4장 7절, 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12절) 하나님(하느님)은 교만한 사람을 낮추시고 겸손한 사람을 높이십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5장 5절-6절, 잠언 18장 12절, 에스겔(에제키엘) 17장 2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예수님의 지체이므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야하며,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어서 그리스도님의 법을 이루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2장 26절, 갈라디아서 6장 2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하느님)뿐이십니다.(사사기(판관기) 8장 22절-23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모두 주님의 자유인이므로 인간의 노예가 되면 안됩니다.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주님의 종이므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7장 22절-23절, 10장 31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세상에 속하지 말고 하나님(하느님)을 위한 정의의 도구가 되어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와 대적해야 합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9절, 로마서 6장 13절,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5장 8절-9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대항해서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6장 12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나님(하느님)을 거역하고 죄짓는 나쁜 사람들을 사귀지 말고 그들에게서 빠져나와 그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하느님)의 법을 짓밟는 사람과 맞서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5장 33절-34절, 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6장 14절-18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6절-7절, 잠언 28장 4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읍니다.(창세기 1장 26절-28절, 2장 19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도 알다시피 세상에서는 통치자들이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0장 25절-28절) 그리고 성경에 보면 ‘통치자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하나님(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로마서 13장 4절)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모세가 말하기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하느님) 여호와(야훼)님의 명령을 들어 성심껏 실천하기만 하면, 여호와(야훼)님께서 너희를 머리로 삼으면 삼으셨지, 꼬리가 되게 하지는 않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다만 치솟을 뿐 내리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신명기 28장 13절)라고 말하였읍니다. 이 환상에서 본 바와 같이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머리로 낳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면 세상에서 머리가 되어 세상을 다스릴 수 있지만,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지 않고 세상의 악한 풍조에 빠져 죄짓고 살면 세상에서 꼬리가 되어 사탄의 자식들에게 지배받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식 두 부류 밖에 없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3장 24절-30절, 25장 31절-46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0장 11절-15절) 과거에나 오늘날에나 위정자들이 사람들을 섬기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고 권력으로 사람들을 내리누르는 것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을 배척하고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사무엘 상 8장 1절-22절) 미래에 올 천년왕국 때에는 하나님(하느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사탄을 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 가둔 다음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나기까지는 나라들을 현혹시키지 못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리운 사람들이 살아나서 하나님(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님과 함께 왕노릇을 할 것이라는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0장 1절-6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이 세상에서 갖가지 시련을 겪지만 그것은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6절-7절) 하나님(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주시고 그 시련을 극복하고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십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0장 13절) 예수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의 특권이므로 기뻐할 일입니다.(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29절, 사도행전 5장 41절, 야고보서(야고보의 편지) 1장 2절-4절) 예수님의 고난을 같이 당하면 예수님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7절) 환난 속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위로를 받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온갖 환난을 당하는 다른 사람들을 또한 위로해 줄 수가 있읍니다.(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3절-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하나님(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로마서 4장 16절, 8장 17절, 갈라디아서 3장 29절 - 4장 7절, 디도서 3장 7절, 야고보서 2장 5절, 시편 37편 9절, 이사야 57장 13절) 예수님과 함께 고난을 받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과 함께 한량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17절, 로마서 8장 17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나무랄 데 없는 순결한 사람이 되어 이 악하고 삐뚤어진 세상에서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빛을 내어야 합니다.(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5절))
<꿈>내가 예수님께서 미래에 주실 새성경을 보다.
-내가 2006년 2월 17일에 꾼 꿈이다. 어떤 바위 위에 예수님께서 주신 새성경이 놓여 있었다. 내가 그 새성경을 집어 들었다. 그 새성경의 겉표지는 검은 가죽 모양이고, 안쪽에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종이의 테두리는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그 새성경을 펴보니, 주로 작은 붉은 글씨로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간혹 파란 글씨로 기록된 부분도 있었다. 페이지마다 많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나는 새성경에 기록된 내용 중에서 단어 몇 개를 읽어 보았다.(내가 읽어 본 그 단어들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는 두 페이지에 걸쳐서 세계의 육지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 중에 한반도 지역과 중국 지역과 한반도 위쪽의 지역과 중국 위쪽의 지역에는 원형(圓形)으로 색칠되어 표시된 아주 넓은 지역들이 여러 군데 있었는데, 색칠된 색은 여러 가지였다. 그 색칠되어 표시된 지역은 그 지역 전체 넓이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지역이었다. 그 원형으로 색칠되어 표시된 지역들 이외의 나머지 모든 육지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었다.(아메리카 대륙과 호주 대륙과 남극대륙이 그려져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또 다른 페이지에는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위쪽 지역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 중의 아주 넓은 지역이 아래 위로 녹색으로 그려져 있었다. 녹색으로 그려진 지역은 그 지역 전체 넓이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지역이었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서쪽 해안에 가까운 지역은 녹색으로 칠해져 있지 않았다. 그 녹색으로 그려진 지역이 나와 관련하여 기쁘게 약간 위로 부각되다가 꽤 검고 어둡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되었다.
(이 새성경은 지금 성경의 개정판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시는 새성경입니다. 새성경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사도들과 다른 제자들에게 주신 복음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복음과 다른 복음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갈라디아서 1장 6절-10절)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부인하는 자는 속이는 자이고 그리스도님의 적이며 하나님(하느님)을 부인하는 자입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8절-27절, 요한 이서(요한의 둘째 편지) 1장 4절-11절) 새성경은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복음과 일치하면서 새로운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성경 안에 그려진 세계의 육지의 모습에서 한반도 지역과 중국 지역과 한반도 위쪽 지역과 중국 위쪽 지역에 원형으로 색칠되어 표시된 지역과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위쪽 지역에 녹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위쪽 지역에 녹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나와 관련하여 기쁘게 약간 위로 부각되다가 꽤 검고 어둡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되었는데, 그 지역의 사람들이 검고 어둡고 고통스러움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의 빛 가운데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하느님)께 많이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지역들에서 일어나는 예수님의 왕성한 구원사역이 지구상의 다른 모든 지역에도 전파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하느님)께 많이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령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모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에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세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네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다섯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첫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작성일 : 2005년 9월 28일)
<꿈>하늘의 아주 많은 별들이 ‘물류’이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된 모습이 ‘전자’이다.
- 내가 2003년 또는 2004년의 어느 날 꾼 꿈이다. 하늘에 아주 많은 별들이 보였다. 그것이 ‘물류’ 라 했다. 다음 장면에 하늘에 별들이 하나도 없었다. 우주의 먼지와 같은 것들만 넓게 있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되어 있었다. 그것이 ‘전자’ 라 했다.
<꿈> 30+1
- 내가 1994년 상반기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둥글게 모여 앉아 있었다. 그 섬의 기후는 열대 또는 아열대의 기후(최소한 온대 기후 이상의 더운 기후)라 생각되었다. 그 섬의 식물로 만든 작고 직육면체(또는 정육면체) 모양의 작은 집도 보였다. 우리는 발견된 아주 중요한 어떤 책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있었다.
그 책의 제일 앞 표지에는 ‘30+1’ 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었다. 우리는 그 책의 제목을 보고는 엄청나게 놀랐다. 우리는 30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1이 더 있는 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는데, 하늘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뛰어 가는 모습을 한 구름의 선(線)이 보였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의 표지 뒷장의 목차부분의 첫번째 항목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다. 첫번째 항목은 ‘1. 해신’ 이라 적혀 있었다. 우리는 하늘의 할아버지 모양이 ‘해신’이라 생각하였다. 사람들 사이에는 엄청난 놀라움의 분위기가 있었다. 그런데 누가 “저기를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그 섬의 동쪽을 쳐다보았다. 멀리 수평선 위로 핵폭발 뒤에 생기는 버섯구름과 같은 연기 구름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을 보고 또 엄청나게 놀랐다.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에는 ‘2. 불기둥’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런데 또 누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다. 그랬더니 하늘에 있는 할아버지 형상의 손목부분에 금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우리는 그 책 목록의 마지막 세번째 항목을 보고는 또 엄청나게 놀랐다. ‘3. 금시계’ 라고 적혀 있었다. 그 때 어떤 여자의 웃음 소리가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온 세상에 울렸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동심원 모양의 바퀴가 보이는데, 나무의 나이테처럼 작은 원 밖에 계속 큰 원이 여러 개 있는 모양인데, 각 원들은 서로 다른 속도로 회전하였다. 각 바퀴에는 삼라만상이 그려져 있고, 동심원의 가장 중심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이 있었다. 그 여자의 얼굴은 회전하지 않았다. 회전하는 동심원들이 계속 회전하는데, 여자의 웃음소리도 계속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울렸다.
(이 꿈은 꿈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신비스러운 느낌이었읍니다. 너무나 생생한 느낌이면서 이 세상의 느낌이 아닌 너무나도 신비스러운 느낌이었읍니다. 나는 이 꿈을 꾸고 난 후에 온몸의 기운이 빠져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었읍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도 힘이 들 정도로 온 몸의 기운이 빠졌었읍니다. 이 꿈에서 ‘해신’과 ‘금시계’는 예언자 혹은 예언자의 예언이라 생각됩니다. 웃음 소리의 여자와 동심원 가운데의 여자는 서로 다른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꿈>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초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나와 어머니와 누나가 미국의 어느 곳이라 생각되는 곳에 있었는데, 내가 어떤 건물을 가리키면서 이 건물 안에 두 선지자분이 계신다고 하였다.(두 선지자분들 모두인지, 아니면 두분 중에서 한분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랬더니 사악한 사탄이 엄청난 에너지를 일으키면서 그 건물과 그 안의 두 선지자분과 우리들을 부수어 날려버리려 하였다. 우리는 주위의 다른 건물로 피해서, 1층의 복도를 뛰어가는데 사탄의 에너지로 온 건물이 진동하여, 우리는 제대로 뛰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1층 유리 출입문 손잡이를 잡고 버텼는데, 손잡이를 잡고 버티기 힘들 정도로 사탄의 에너지가 강하였다.
(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에 이어서 두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들과 환상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과 천국에 대한 간증을 함으로써 성도들이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5년 12월 16일)
<꿈>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12월 7일에 꾼 꿈이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분들을 보았다. 두분 모두 남자인데, 한분은 백인이었고, 한분은 유색 인종이었다. 두분 모두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이었다. (백인인 선지자분의 외모는 확실히 백인이었는데, 혈통으로 100%백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읍니다.)
<환상>성경의 요한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 중 한분과 또 다른 선지자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5년 10월 또는 11월 중의 어느 날 예수님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들이 빨리 세상에 오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여러 개의 사기밥그릇들이 보였다. 그 중 하나는 오른 손으로 칼을 하나 들고 있었는데, 그 사기밥그릇이 나에게 “나 말인가?”하고 말하였다. 그 칼 든 사기밥그릇이 두 선지자분들 중의 한분이라 생각되고, 다른 사기밥그릇들은 앞으로 세상에 올 또 다른 선지자들이라 생각된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를 하나님(하느님)께서 만드신 자비의 그릇이라 표현한 바 있읍니다.(로마서 9장 24절))
<꿈> ○ ○ ○이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 ○ ○에게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게 되리라고 예언을 하였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고 표시하였읍니다.)
<환상> △ △ △이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중순의 어느 날 관악산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한 사람의 영적인 모습이 거대한 바위 속에 있었다. 이 사람은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예언을 하는 소명을 맡을 사람이었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읍니다.)
<환상>태평양에 인접한 미국 서남부 지역의 거대한 폭발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의 화염이 일었다. 그 다음에는 미국 땅이 전부 보이는데,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이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 (이 환상은 내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하여 사람들에게 알린 첫번째 예언서의 두번째 꿈인 ‘30+1’에 나오는 ‘불기둥’과 관련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계시에서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이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라고 쓴 부분은, 이전에는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에 폭발 후의 폐허가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라고 썼던 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이 계시를 볼 때에 큰 폭발이 보인 후 곧 이어서 검고 둥근 지역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 검은 것이 폭발 후의 폐허를 뜻하리라고 임의로 생각하는 실수를 범했읍니다. 예언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20절) 따라서 계시를 본대로 기록하고 임의로 해석했던 부분은 삭제하였읍니다. 실수를 범한데 대해서 성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이 수정은 2006년 4월 27일에 하였읍니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성직자인 □ □ □이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7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석관(石棺)이 보였다. 그 석관이 하늘의 태양을 향해 날아갔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성직자인 □ □ □이 흰 옷을 입고 나에게 와서 이 계시의 예언에 관하여 나와 운명공동체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폭발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읍니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읍니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 내가 2005년 7월 25일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서 넓은 지역이 잿더미가 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이 환상은 위의 환상과 관련되는 것 같은데, 2005년 8월 8일과 2005년 10월 26일에도 이와 비슷한 환상을 보았읍니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도시를 갈랐다. 그 지진은 인간의 죄악을 징벌하시는 하나님(하느님)의 칼이었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6일 낮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땅이 갈라지고, 고층 건물들이 넘어지고, 기울어졌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지진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읍니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치다.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다.
- 내가 2005년 9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쳤다. 큰 건물들이 넘어지고, 자동차와 사람들은 물에 휩쓸렸으며, 어떤 사람들은 물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전봇대로 올라갔다. 또 다른 모습이 보이는데,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는 모습이었다. 큰 배의 앞부분 또는 뒷부분이 가라앉으면서 반대 쪽 부분이 수면위로 세워지다가 가라앉았다.
<환상>거대한 회오리 바람, 해일
- 내가 2005년 9월 8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대도시를 덮쳤고, 거대한 해일이 대도시에 몰아닥쳤다.
<환상>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천국으로 올라가다.
- 내가 2005년 4월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빛의 공간을 솟구쳐 날아 올라서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았다. 천사는 희고 날개가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검었으며,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다. (이 모습은 우리 가족이 1987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해주시기를 예수님께 기도 드리고 나서 몇 일 뒤의 어느 날 본 환상입니다. 나는 이 기도를 드리기 전에, 기도를 드리면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되리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읍니다. 그 확신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하나님(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열왕기상 17장 22절, 야고보서 5장 13절-18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6절))
<환상>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되시다.
- 내가 2005년 4월 중의 어느 날, 위의 환상을 본 뒤 몇 일 후에 본 환상이다.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의 동산에 천사와 함께 계셨는데, 그 곳은 모든 것이 희게 빛났고, 동산의 개울에는 영적인 젖과 꿀이 흐르고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영적인 젖과 꿀을 마시고 희게 변화되어 계셨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많이 생긴 모습이었다. (위의 환상에서 천사에게 안겨서 천국으로 올라가시던 아버지의 영혼은 검고,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는데, 몇 일 뒤에 본 이 환상에서는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된 아버지의 영혼은 희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를 많이 받은 모습이었읍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 밖에서 지혜를 구하지 말고, 성경을 읽고 예수님 안에서 구원의 진리를 발견해야 합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1절) 또한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읍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2절-3절))
<환상>천국으로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
- 내가 2005년 중반의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환상이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흰 영혼들이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천국의 입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존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천국으로 오는 영혼들을 환영하였다. 천국에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은 희고, 여성적이고,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세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기적과 꿈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기적과 꿈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세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기적과 꿈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과 환상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또한 여기에 적힌 기적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짓는 죄의 증거와 회개하여 죄를 용서받음의 증거와,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님으로 양육됨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를 간증함으로써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살면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2월 23일)
<환상>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6년 1월 24일 아침에 본 환상이다. ‘두 선지자’라는 생각이 나고 환상이 보였다. 어딘가에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를 보았다. 그 방문틀은 나무로 만든 재래식 방문틀인데 붉으스름한 갈색으로 깨끗하게 칠해져 있었다. 그 항아리는 희고 큰 편이었다. 그 방문틀과 항아리는 쓸 수 있는 것이 버려진 것이었다. 그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 앞의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낀 모습이었다.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은 세상에서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였다.
(시편 118편 22절에 보면 예수님을 예언하여 ‘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두 선지자들도 세상에서 버려지지만 예수님께 귀하게 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의 첫번째 환상에서 두 선지자분들 중의 한분이 칼 든 사기밥그릇으로 표현되어 있읍니다. 이제까지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환상들을 보면 한 사람이 여러 가지의 표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읍니다. 예를 들어 내가 2005년 11월 21일 낮에 사도 바울(바울로)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에는 사도 바울(바울로)이 어떤 상(床) 위에 놓인 빛나는 놋그릇들과 꽃 한 송이였읍니다.)
<환상>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5년 12월 19일 낮에 두 선지자들이 세상에 빨리 오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여러 개의 기차 철로들이 보였다. 다음 장면에는 그 기차 철로들이 모두 없어지고 그 자리에 큰 흔적 하나가 남았다.
(내 생각으로는, 여러 개의 기차 철로들은 세상에 나뉘어 있는 여러 개의 종교(또는 종파)라고 생각합니다. 이 환상은 두 선지자분들이 하나님(하느님)의 진실된 말씀을 증거하여 세상에 나뉘어 있는 종교(또는 종파)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없애고 하나님(하느님)의 진실된 가르침을 남기실 것을 뜻하는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꿈>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
- 내가 1988년(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에 꾼 꿈이다. 큰 별 하나가 온 세상에 빛을 비추었다. 그 빛은 영적인 빛인데, 그 별로부터 너무나도 강력하게 쏟아져 나와 온 세상에 비추어졌다. 다음 장면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보였다. 그 별들 가운데 부분에는 별들이 강처럼 모인 것도 보였다.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너무나도 밝고 아름답게 빛났다. 다음 장면에는 여러 개의 별들이 이루고 있는 별자리 두 개가 보였다. 하나는 전갈 모양이었고 다른 하나는 물병 모양이었다. 그 별자리들은 약간 만화적인 이미지가 있었다. 어머니와 누나와 나는 집 부엌문 밖으로 상체를 내어서 하늘의 별자리들을 바라보았다.
(이 꿈은 너무나 선명한 모습이었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별들로 표현한 구절들이 있읍니다.(다니엘 12장 3절, 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5절) 영적이고 강력한 빛을 온 세상에 비추는 큰 별은 하나님(하느님)의 큰 일꾼을 뜻하리라 생각되고, 많은 별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라 생각되고, 별자리들을 이루는 별들도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라 생각됩니다.)
<환상>내가 지은 죄의 열매들
- 내가 2005년 초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내가 지은 죄의 열매를 보았다. 내가 지은 죄들이 포도송이의 포도알갱이들처럼 달려 있었다. 그런데 내가 마음으로 간음했던 한 여자가 한 포도알갱이에 갇혀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했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28절) 이 환상은 예수님 말씀의 참되심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환상>내 안의 영적인 가래와 고름, 거짓된 혀들
- 내가 2005년 상반기의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며 그 이후의 다른 날들에도 여러 번 본 환상이다. 내 안의 영적인 흰 액체에 영적인 가래와 고름 비슷한 것들이 많이 섞여서 쿨렁거렸다. 그것들은 이제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지은 죄들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 생각되었다. 또한 거짓된 혀들을 보았다. 그것들은 내가 말로 지은 죄들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 생각되었다.
<환상>영적인 뇌와 지폐
- 내가 2005년 12월 19일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모습이다. 어떤 사람의 영적인 머리 속이 보이는데,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자라난 영적인 뇌가 약간 노란 색으로 보이고 영적인 머리 속에 뇌가 채우지 못한 빈 부분에 옛날 100원짜리 지폐가 몇 장 들어 있었다. 그 지폐가 빼어져 나오자 뇌가 더 자라나서 빈 부분을 채웠다. 이 모습을 본 몇 일 뒤에 흰색 외국 지폐가 영적인 머리 속에 들어 있다가 빼어져 나오자 영적인 뇌가 더 자라서 빈 부분을 채우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6장 24절) 예수님께서는 재물의 유혹이 예수님의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것을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3장 22절) 이 환상에서 보면 100원짜리 지폐 몇 장 정도의 적은 재물욕도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뇌가 자라나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 재물을 쌓아 두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하늘에 재물을 쌓아 두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6장 19절-21절, 누가(루가)복음 12장 33절-34절))
<환상>음란과 물욕의 표상
- 내가 2005년 12월 19일 낮에 학벌구조 철폐와 임금격차, 소득격차를 줄여 주시기를 예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음란한 눈같기도 하고 음란한 성기(性器)같기도 한 것이 연한 녹색의 지폐들을 물고 있었다.
(이 환상은 사회악인 학벌구조와 임금격차와 소득격차가 크게 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의 음란과 물욕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이 세상의 부패가 사람들의 정욕에서 나온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4절) 또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6장 10절) 또한 육체의 쾌락과 안목의 쾌락과 재산을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6절) 사람들의 음란과 탐욕은 하나님(하느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5절-6절) 음란하고 탐욕을 부리는 사람은 천국을 차지하지 못하고 멸망할 것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6장 9절-10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1장 8절, 22장 15절) 성도들은 깨끗한 마음으로 정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힘써 구해야 합니다.(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2장 22절) 하나님(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7절))
<환상>내가 지은 죄의 열매들이 떨어져 나가다.
- 나는 위에 기록한 바와 같이 내가 지은 죄의 열매를 본 이후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내가 드린 회개의 기도들 중에는 내가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간음했던 일들을 회개하고 마음으로 간음했던 여자들을 위해서 드린 기도들도 있었다. 매일 성경을 읽고 회개의 기도를 하면서 지내던 중의 어느 날 회개의 기도를 하다가 본 환상이다. 내가 지은 죄의 열매에서 포도송이의 알갱이와 같이 달려 있던 죄의 알갱이들이 떨어져 나갔다.
(예수님께서 나의 회개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가(마르코) 복음 1장 15절) 또한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고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누가(루가) 복음 24장 47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1장 9절, 사도행전 2장 38절, 3장 19절, 마가(마르코) 복음 1장 4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누가(루가) 복음 13장 3절))
<환상>내 입안에 영적인 검(劍)이 생기다.
- 내가 2005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의 날들 중에 성경을 읽다가 여러 번 본 환상이다. 내 입안의 혀 위에 영적인 검(劍)이 생겼다. 반짝이는 쇠 느낌의 양날 검인데, 검의 끝의 뾰족한 부분이 입 바깥쪽을 향하고 혀 위에 눕혀져 놓인 모습이었다.
내가 이 검의 환상을 본 몇 일 후인 2005년 6월 7일 낮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내 입안에 희게 빛나는 영적인 검이 혀 위에서 세로로 섰다. 앞에서 본 검은 반짝이는 쇠 느낌이었는데, 이 검은 영적인 흰 빛의 검이고, 검의 끝의 뾰족한 부분이 입 바깥쪽을 향하고 칼날이 혀와 입천장으로 향하는 모양으로 되었다.
이 환상을 본 몇 일 후에는 반짝이는 쇠 느낌의 검이 입 밖에서 회전하면서 입 주위를 회전했다. 마치 지구가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모양과 같았다.
(입 안의 영적인 검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적으로 무장되는 것을 뜻하는 표상이라 생각됩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15절, 이사야 49장 2절, 히브리서 4장 12절))
<환상>내 안의 영적인 가래와 고름이 사라지고 깨끗한 흰 젖으로 가득 차다.
- 내가 성경을 읽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생활을 계속하면서, 위의 환상에서 내 입안에 반짝이는 쇠 느낌의 영적인 검이 생기는 것을 본 후부터 내 안에 고여 있던 영적인 가래와 고름 비슷한 것들로 더러워진 흰 액체가 점점 맑아지는 것이 보이다가 내 입안에서 영적인 흰 빛의 검이 세로로 서는 것을 본 후부터는 맑아지고 깨끗한 흰 젖만이 가득 찬 것이 보였다. 거짓된 혀들도 보이지 않았다.
<환상>내가 기름부음을 받다.
- 내가 2005년 4월 26일 자정 무렵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어떤 항아리가 보이는데 항아리 아래쪽에 담긴 영적인 기름이 내 왼쪽 어깨에 모두 부어졌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자신을 비롯한 하나님(하느님)의 일꾼들이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증언하였읍니다.(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21절))
<환상>영적으로 초췌한 어떤 남자가 예수님의 신령한 젖을 마시고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으로 변화하다.
- 내가 2005년 8월 말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본 모습니다. 영적으로 초췌하고 절망으로 고통받는 어떤 남자에게 흰 젖이 부어졌다. 그 젖을 마신 남자는 영적으로 충만하여 기쁨으로 가득 찬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다.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2장 2절에 ‘갓난아기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으로 자라나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이사야 40장 31절에 보면 ‘여호와(야훼)님을 믿고 바라는 사람은 새 힘이 솟아나리라.’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기적>나의 희고 빛나는 순결한 영혼을 보다.
- 내가 2005년 7월 6일 관악산에 등산을 가서 바위 위에 앉아 있을 때, 내 팔이 희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 얼굴도 희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느끼며 바위 위에 앉아서 희게 빛나는 내 팔을 쳐다보고 있는데, 그 때에 내 몸 안에 있는 나의 희고 빛나는 영혼이 보였다. 나의 영혼은 눈보다 희고 빛나고 어떠한 더러움이나 흠도 없는 순결한 느낌이었으며 여성적인 느낌이었다. 나의 영혼은 내 몸과 겹치면서 몸의 약간 뒤쪽에 있었다. 사람은 육안(肉眼)으로는 자신의 눈앞밖에는 볼 수 없지만 그 때에 예수님께서 나에게 영안(靈眼)을 열어 주시어 내 몸과 겹치면서 약간 뒤쪽에 있는 내 영혼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혼을 볼 때에 ‘내 속에 있는 이 영혼은 누구인가? 이전의 내가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하였다. 나의 영혼은 성령님께서 죄를 깨끗이 씻어주셔서 다시나고 새로와진 것이었다. 성령님께서 죄를 깨끗이 씻어주셔서 다시나고 새로와진 나의 영혼은 눈보다 희고 빛나고 어떠한 더러움이나 흠도 없는 순결한 느낌이었으므로 나는 나의 영혼이 천국에 갈 것이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자랑을 하기 위해서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 뽑힌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성령님과 예수님의 피로 죄가 깨끗하게 씻겨지고 다시 나서 새롭게 됩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2절, 디도서(디도에게 보낸 편지) 2장 14절, 3장 5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1장 9절, 시편 32편 5절, 51편 7절, 65편 2절-3절, 이사야 1장 18절)
예수님을 믿고 물과 성령님으로 다시 나서 새롭게 된 사람들은 순결한 처녀가 되어 예수님과 정혼하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예수님과 결혼하게 될 것입니다.(요한 복음 3장 5절, 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1장 2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7절-8절, 22장 1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회개하면 주홍같은 죄도 눈처럼 희게 만드십니다.(이사야 1장 18절) 예수님께서는 안 믿는 대사제와 원로들보다 믿는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1장 28절-32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예수님을 믿고 다시 나서 새롭게 된 사람들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13절-16절, 로마서 12장 2절)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당신을 믿는 성도들과 항상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8장 20절)
나는 내 팔과 얼굴이 희게 빛나는 것과 나의 영혼을 본 일을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을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상도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입니다. 그렇지만 기적과 환상은 볼 때의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따라서 환상은 <기적>이라 표시하지 않고 <환상>이라 표시하였읍니다.
내 얼굴과 팔이 희게 빛난 일은 모세가 시내산(시나이산)에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이 새겨진 증거판 두 개를 받아 가지고 내려올 때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던 일과 비슷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자랑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일의 진실됨을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육체의 성별과 성정체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트랜스젠더’라고 부르는 경우인데, 내 생각으로는 이러한 트랜스젠더는, 남자인 내가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으로 나의 여성적인 영혼을 본 것처럼,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육체는 남성인데 영혼은 여성적인 경우를 상징하기 위한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징의 예로는 무지개와 뱀을 들 수 있습니다. 무지개는 노아 때에 사람들의 죄악으로 세상이 너무나도 썩자 하나님(하느님)께서 홍수로 땅의 모든 생물들을 멸하신 이후에 다시는 홍수로 땅을 멸하시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약속을 나타냅니다.(창세기 9장 8절-17절) 땅에 기어 다니는 뱀은 하와를 속여서 선악과를 따먹게 한 뱀(사탄)에게 징벌을 약속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약속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창세기 3장 14절-15절)
트랜스젠더인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장애인을 괴롭히거나 모욕하지 말라고 하셨읍니다.(레위기 19장 14절)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돋힌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잠언 15장 4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해 주십니다.(사도행전 10장 34절-35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6장 9절, 갈라디아서(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28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11절) 사람들도 서로 차별 없이 대해야 합니다. 사람을 차별 대우 하면 죄를 짓는 것이며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 됩니다.(야고보서 2장 1절, 9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 계명을 주셨읍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네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2월 23일에 작성한 세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네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모으시려고 사람들에게 예언을 주시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 사탄의 훼방이 진행중임을 간증하고 앞으로 있을 사탄의 훼방을 예언하여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사탄의 훼방에 속지 않고 사탄을 대적하게 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3월 24일)
<환상>예수님의 두 일꾼
-내가 2006년 1월 말 또는 2월 초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큰 석불상(石佛像)이 앉아 있고, 그보다 작은 석불상이 큰 석불상 앞 아래쪽에 앉아 있는데, 예수님의 계시의 빛이 작은 석불상의 머리의 왼쪽 위에 머문 뒤에 큰 석불상의 머리의 왼쪽 위에 머물렀다.
(이 환상에서 큰 석불상이 나라고 생각되는데, 작은 석불상이 누구인지는 나는 아직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한 일꾼에게 계시를 주시고 난 뒤에 나에게 계시를 주시는 것을 뜻하는 환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꿈>한 남자 예언자
-내가 2005년 11월 3일에 꾼 꿈이다. 한 남자 예언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예수님의 영으로 신들린 상태에서 온 몸에 힘이 빠져서 어딘가에 기대어 앉아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힘들게 예언하고 있었다. 그 예언자의 머리카락은 기름(또는 기름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 예언자 주위에는 그 예언자의 예언을 받아서 적는 사람이 있었다. 예언을 받아서 적는 사람은 그 예언자가 힘들게 예언하는 것을 측은하게 보고 있었다.
(나는 이 예언자가 누구인지 아직 모릅니다. 그리고 이 예언자가 위의 환상에서 작은 석불상으로 보인 예언자인지 아닌지도 아직 모릅니다.)
<환상>짐승 모습의 사탄의 하수인
-내가 2005년 12월 20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어떤 밀실(密室)에 네모난 큰 테이블 주위로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위의 꿈에서 본 예언자의 예언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과 관련이 되는 사람들인 것 같았다. 테이블 위쪽 끝자리에 사탄의 하수인이 앉아 있었는데 짐승의 모습이었다. 그 짐승의 손은 곰의 앞발과 비슷하였는데 발톱이 길고 날카로왔다. 그 짐승이, 예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어떤 문서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문서들을 잡은 짐승의 손이 떨렸다. 그 짐승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느끼고 무척 긴장하는 것 같았다.
(짐승으로 보이는 사탄의 하수인이 가지고 있는 문서들이 예언과 관련되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 사탄의 하수인의 훼방과 농간이 무척 우려됩니다. 그 사탄의 하수인이, 예언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예언을 안다면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는 여러 가지 악한 일을 꾸밀 수 있고, 참된 예언들 중의 일부를 거짓 예언자들에게 예언하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 예언자들을 참된 예언자라 믿게 만들고 그 거짓 예언자들로 하여금 거짓 예언하게 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고 혼란에 빠뜨리는 악한 일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 사탄의 하수인을 찾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사탄의 하수인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예언을 전하는 일에 개입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몇 가지 이루어지는 예언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예언자라고 단정지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으므로 성경의 내용과 비교해 보면 참된 예언과 거짓된 예언을 구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언을 주시는 이유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당신의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하느님)을 믿게 하여, 하나님(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시기 위함입니다.(요한 복음 14장 29절, 마태(마태오)복음 23장 37절)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내용의 예언이 나오면 그러한 예언을 믿고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사탄의 하수인의 농간인지를 의심해보고 예언이 이루어지는지를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루어지는 예언만이 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시는 예언입니다.(신명기 18장 21절-22절, 이사야 46장 10절) 그리고 예언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20절))
<꿈>하늘에 나타난 표상(表象), 사탄의 훼방과 속임수
-내가 2005년 12월 22일에 꾼 꿈의 중요한 일부이다. 하늘에 넓게 흰 구름으로 된 거대한 표상이 나타났다. 나는 그 표상이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표상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기록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내 주위의 땅바닥에서 여러 개의 검은 연기가 둥근 원모양으로 솟아 나와서 하늘에 나타난 표상을 가렸다.(검은 연기가 그 표상을 가리는 바람에 그 표상의 내용을 확실히 보지는 못하였고, 기억나는 표상은 왼쪽 위의 하늘에 있었던 구름으로 된 흰 말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 위에 표상이 나타났는데, 네모 비슷한 모양의 흰 테두리 안에 흰 사람 한 명이 있는 모습이 있었고, 그 옆에 그와 비슷하게 네모 비슷한 모양의 흰 테두리 안에 텔레비젼 화면 같은 얼굴을 한 흰 사람 한 명의 모습이 있었다. 멀리 비행접시 모양의 거대한 우주선의 모선(母船)이 보이고, 그 우주선의 자선(子船)이라 생각되는 작은 우주선이 나에게 다가왔는데, 그 우주선의 앞쪽은 둥글게 생기고 몸체는 조금 길게 생겼는데 몸체의 왼쪽 옆부분의 아래쪽에 MBC라고 적혀 있었다.(우주선의 모선과 자선 중에 어떤 것이 먼저 보였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나에게 다가오는 MBC라고 적힌 작은 우주선을 피하여 둥근 언덕으로 올라가려 하였는데, 그 둥근 언덕 위에서 어떤 사람이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우주전투복 비슷한 옷을 입고 무기를 들고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사람을 피하여 둥근 언덕 아래쪽으로 갔다. -중략-
하늘에 둥근 우주선 비슷한 것이 있었다. 그 우주선은 하늘과 비슷한 색깔을 내면서 하늘의 모양인척 가장하고 있는데, 그 우주선 가운데 둥근 것에서 계속 무슨 모양을 만들었다. 나중에는 텔레비젼 화면 비슷한 모양이 되어서 무슨 영상을 만들었다. 그러한 짓들은 사탄이 신비를 가장하여 사람들을 속이려는 짓인 것 같았다. -후략-
(‘중략’과 ‘후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꿈의 내용이 나 개인에 대한 것이거나 꿈의 내용의 기억이 확실하지 않은 것이라서 기록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이 꿈에서 우주선으로 보이는 것들은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훼방하려는 사탄의 하수인들이 장악한 단체라고 생각됩니다. MBC라고 적힌 작은 우주선은 한국의 MBC방송국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작은 우주선의 모선이라 생각되는 큰 우주선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아마 MBC방송국을 뒤에서 조종하는 단체라 생각됩니다. MBC는 사탄의 하수인들에게 장악되어 예수님의 일꾼들을 훼방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MBC를 감시하여야 할 것이며 MBC를 조종하리라 생각되는 큰 우주선의 정체도 알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방송이 음란과 물욕과 폭력을 조장하여 사람들을 죄짓게 하는 것도 막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주시는 징표를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 네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앞서 기록하여 사람들에게 알린 첫번째 예언서와, 두번째, 세번째 예언과 간증서들에는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에 기록된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에 기록된 바와 같이 두 선지자분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큰 능력을 받고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예수님께로 이끄시리라 생각됩니다. 사탄이 그것을 알고 사람들을 속여서 두 선지자분들의 활동을 미리 훼방하기 위해서 MBC방송국을 장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네번째 예언과 간증서의 첫번째 환상에 기록한 것처럼, 두 석불상 중의 큰 석불상으로 보였던 나는 오래 전부터 사탄의 공격으로 많은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사탄과 사탄의 하수인들과 사탄에 속은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피해를 입어 왔습니다. 그로 인해서 나는 몸에 심각한 고통이 생겨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으며 오로지 예수님을 의지해서 살고 있습니다. 나의 가족들도 엄청난 피해를 입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나와 나의 가족들 말고도 다른 하나님(하느님)의 일꾼들도 큰 시련 속에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속이며 하나님(하느님)의 일꾼들을 비방합니다.(창세기 3장 1절-24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장 9절, 스가랴(즈가리야) 3장 1절-2절) 사탄은 하나님(하느님)의 일꾼인 것처럼 가장하기도 합니다.(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1장 12절-15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악인들의 간교한 계략을 깨뜨리시고 그들의 계략을 사람들 앞에 드러나게 하십니다.(욥기 5장 12절-13절, 잠언 26장 26절)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하느님)의 일꾼과 악마의 하수인은 언행을 보면 분명히 구별됩니다.(마태(마태오 복음) 7장 15절-20절)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의 구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옳은 일을 하거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언제나 그리스도님과 함께 사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옳은 일을 하지 않거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거나 악의적인 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의 자식입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28절-3장 10절)
예수님께서는 이미 세상을 이기셨습니다.(요한 복음 16장 33절) 모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세상을 이깁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4절-5절) 이 세상에서 시련을 이겨낸 성도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의 월계관을 받을 것입니다.(야고보서 1장 12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장 10절-11절) 예수님의 심판으로 사탄과 짐승과 거짓 예언자는 단죄 받아 불과 유황의 바다에서 영원히 괴로움을 받게 되고 죽음과 지옥과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도 불바다에서 던져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구원받은 성도들은 천국에서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3장 36절-43절, 25장 31절-46절, 요한 복음 5장 24절-29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11절-21절, 20장 7절-22장 5절, 22장 12절-15절)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은총과 평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다섯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2월 23일에 작성한 세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3월 24일에 작성한 네 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다섯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하느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며, 예수님께서 미래에 사람들에게 새성경을 주실 것을 예언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새성경을 맞아들일 준비를 갖추게 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5월 12일)
<환상>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습
-내가 2005년 12월 21일 밤에 본 환상이다.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께서 하나님(하느님)의 양떼들과 함께 녹색 풀들이 가득한 풀밭에 서 계신 모습이 보였다. 풀밭 위로 푸른 하늘의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하느님)의 서 계신 앞모습이 보이는데, 엄청나게 거대하신 모습이셨고 희고 빛나시는 모습이셨다. 하나님(하느님)은 50세 정도의 남성의 모습이셨다. 하나님(하느님)은 희고 빛나는 긴 옷을 입고 계셨는데, 아래위로 하나로 된 옷이고, 허리에 띠를 매지 않으신 모습이셨다. 하나님(하느님)의 얼굴은 분명하게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하느님)의 모습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과 거룩하심과 정의로우심과 크신 위엄과 영원하신 사랑과 자애로우심이 느껴졌다. 하나님(하느님)의 오른발 옆에는 하나님(하느님)을 따르는 양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하나님(하느님)의 엄청나게 크신 모습에 비해서 아주 작게 보였다. 하나님(하느님)의 얼굴 왼쪽 옆에는 희고 사람 비슷한 크기와 모양을 한 영적인 존재가 공중에 떠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영적인 존재는 사람의 모습을 완전히 갖추고 있지 못하였는데, 나에게 화가 나 있는 것 같았다. 하나님(하느님)의 앞쪽 아래에, 커다란, 사람의 손 모양이 나를 향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엄지 손가락은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말아서 쥔 모양이었다. 이 손 모양이 회전하고 움직이다가 엄지 손가락이 위로 가는 모양이 되어서 멈추었다. 멈춘 후에 손의 크기가 조금 작아졌다.(이 모습은 하나님(하느님)께서 나에게 희망적인 약속을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장면에는 하나님(하느님)께서 계신 풀밭의 오른쪽 옆 공간에 예수님께서 나를 향해서 바라보고 서 계신 모습이 보였다. 예수님의 앞모습이 보였다. 예수님은 하나님(하느님)처럼 엄청나게 거대하시고 희고 빛나는 모습이셨다. 예수님의 체격은 하나님(하느님)보다 조금 작으셨다. 예수님은 청년 남성의 모습이셨다. 예수님은 희고 빛나는 긴 옷을 입고 계셨는데 허리에 띠를 매신 모습이셨다. 예수님의 모습에서도 하나님(하느님)과 같은 전능하심과 선하심과 거룩하심과 정의로우심과 크신 위엄과 영원하신 사랑과 자애로우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예수님에게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에 대한 지극하신 순종이 있으심이 느껴졌다. 예수님 뒤로는 눈으로 가득 덮인 산비탈이 보이고 그 뒤로 눈으로 가득 덮인 큰 산이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기쁘시고 자애로우신 얼굴로 나를 향해 두 팔을 벌리시고 두 팔을 벌리신 채로 예수님 뒤에 있는 눈 덮힌 산을 향해 몸을 돌리시며 나에게 그 눈 덮인 산으로 가라는 모습을 보이셨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을 계시하시려고 택한 사람들은 하나님(하느님)을 알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1장 27절) 그리고 예수님의 계명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나타내 보이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복음 14장 21절) 이 환상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얼굴은 정확하게 보이지 않았는데, 성경에는 하나님(하느님)의 얼굴은 보지 못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출애굽기 33장 18절-23절)
내가 이 환상을 간증하는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간증하고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같은 하나님(하느님)이라는 것을 증거하여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참됨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하느님)께서 직접 예수님을 증거하셔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3장 17절, 17장 5절)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말씀은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 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생겨난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한 복음 1장 1절-5절),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외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 그분에게는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였다.’(요한 복음 1장 14절), ‘일찌기 하나님(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나님(하느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나님(하느님)을 알려 주셨다.’(요한 복음 1장 18절),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 오셔서 참 하나님(하느님)을 알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나님(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20절)
구약시대의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나님(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는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의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만군의 여호와(야훼)님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이사야 9장 5절-6절), ‘그 날, 이렇게들 말하리라. “이분이 우리 하나님(하느님)이시다. 구원해 주시리라 믿고 기다리던 우리 하나님(하느님)이시다. 이분이 여호와(야훼)님이시다. 우리가 믿고 기다리던 여호와(야훼)님이시다. 기뻐하고 노래하며 즐거워하자.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셨다. 여호와(야훼)님께서 몸소 이 산을 지켜 주신다.”’(이사야 25장 9절-10절)
또한 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시편의 내용을 인용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의 왕권은 영원무궁하시며 당신이 잡으신 지팡이는 정의의 지팡이입니다. 당신은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의를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하느님) 곧 당신의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시고 당신의 동료들보다 더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주님, 한 처음 땅을 만드신 이도 주님이시요 하늘을 손수 만드신 이도 주님이십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주님은 영원히 계십니다. 만물은 옷처럼 낡아질 것이요 주님은 그것들을 겉옷처럼 말아 치우실 것입니다. 만물은 옷처럼 변할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은 영원히 늙지 않으십니다.”’(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8절-12절)
이 환상에서 내게 보여주신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습과 두 분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똑같은 하나님(하느님)의 본질은 성경에 기록된 증언들과 일치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창세기 1장 1절 - 2장 4절, 17장 1절, 마태(마태오) 복음 26장 64절, 시편 147편 5절, 이사야 13장 6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장 8절, 4장 8절, 15장 3절, 21장 22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선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9장 17절, 출애굽기 33장 19절, 시편 51편 1절, 119편 68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거룩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복음 17장 11절, 레위기 11장 45절, 이사야 5장 16절, 6장 3절, 43장 3절, 에스겔(에제키엘) 38장 23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4장 8절, 15장 4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정의로우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6절, 10절, 12장 17절-21절, 23장 23절, 요한 복음 17장 25절, 로마서 3장 4절, 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2장 19절, 4장 8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6장 5절-7절, 출애굽기 23장 1절-13절, 신명기 16장 18절-20절, 시편 89편 14절, 99편 4절, 이사야 11장 3절-5절, 호세아 10장 12절, 아모스 5장 24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크신 위엄이 있으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레위기 10장 3절, 신명기 33장 26절, 시편 29편 4절, 93편 1절, 148편 13절, 이사야 30장 27절, 63장 1절, 예레미야 32장 21절, 에스겔(에제키엘) 38장 23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거대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34절-35절, 사도행전 7장 49절, 신명기 10장 17절, 시편 48편 1절, 147편 5절, 이사야 66장 1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자애로우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43절-48절, 22장 34절-40절, 요한 복음 13장 34절-35절, 15장 9절-17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4장 7절-21절, 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3장 1절-13절, 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3장 11절, 마태(마태오) 복음 5장 7절, 23장 23절, 누가(루가) 복음 6장 36절, 로마서 11장 22절, 12장 1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4절-7절, 출애굽기 34장 6절-7절, 신명기 4장 31절, 시편 86편 15절, 103편 8절, 111편 4절, 116편 5절, 145편 8절-9절, 이사야 54장 7절-8절, 63장 7절, 예레미야 31장 3절)
성경에 보면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예수님을 목자로 표현하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양떼로 표현한 구절들이 있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장 6절, 26장 31절, 요한 복음 10장 1절-16절, 시편 23편 1절-4절, 79편 13절, 80편 1절, 95편 7절, 100편 3절, 이사야 40장 9절-11절, 예레미야 23장 3절-4절, 스가랴(즈가리야) 13장 7절, 미가 5장 1절-4절))
<환상>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의 모습
-내가 2005년 12월 15일 오전에 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이 삼위일체이시라는 생각을 하면서 예수님께 신앙고백을 할 때에 본 환상이다.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의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한 개의 밧줄에 함께 묶이셔서 같이 넘어져 계셨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밧줄에 묶이셔서 넘어지신 상태에서, 삼위일체설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세 분을 억지로 한 개의 밧줄에 묶어버리는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나에게 알려 주시려는 듯이 나를 쳐다보셨다. 다음 장면에는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밧줄에서 풀리셔서 함께 계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세 분 모두 앞모습이 보였다. 가운데에 하나님(하느님)께서 계시고, 하나님(하느님) 오른편에 예수님께서 계시고 하나님(하느님) 왼편에 성령님께서 계셨다. 가운데 계신 하나님(하느님)은 흰 머리카락과 희고 긴 수염을 가지신 남자 노인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검은색 바탕에 우아한 무늬가 있는 옛날 도포(道袍)와 비슷한 겉옷을 입고 계셨다. 예수님은 검은 수염을 가진 젊은 유대인 남자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옛날에 유대인이 입었을 것 같은 연한 갈색 계통의 옷을 입고 계셨다. 성령님은 희고 빛나고 영적이고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성령님의 얼굴은 얼굴의 일부가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하느님), 예수님은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만화적으로 표현된 모습이시고, 성령님은 사람과 같은 모습의 영적인 모습이셨다.
(이 환상은 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세 분 모두 하나님(하느님)이시며, 세 분 이 한 분이 아니라 세 분은 가족이시라는 것을 나에게 계시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성령님의 모습을 표현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읍니다. 마태(마태오)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 오시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 오시는 것이 보였다.’(마태(마태오) 복음 3장 16절)라고 기록되어 있고, 사도행전에는 오순절 성령강림 때에 나타나신 성령님의 모습을 표현하여 ‘혀 같은 것들이 나타나 불길처럼 갈라지며 각 사람 위에 내렸다.’(사도행전 2장 3절)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이 환상에서는 성령님께서 사람과 같은 모습의 영적인 모습이셨읍니다.)
<환상>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성령님께서 낳으시는 모습
- 내가 2005년 12월 20일 아침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위의 환상에서 본 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이 보였다. 하나님(하느님)의 오른 편에 계시던 예수님께서 힘차게 몸을 움직이시며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 하셨는데, 예수님의 몸의 왼쪽 아래쪽 부분이 하나님(하느님)의 몸의 오른쪽 아래쪽 부분과 붙어 있어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시지 못하셨다. 그러자 예수님은 창피하신 듯이 몸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몇 번 그렇게 하시다가 원래의 모습대로 하나님(하느님) 오른편에 계셨다. 그런데 이번에는 성령님의 모습이 사라지셨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의 등 뒤로 몸을 돌리셔서 하나님(하느님) 왼편의 성령님이 계시는 곳으로 하나님(하느님) 모르게 손을 뻗으셨다.(그렇지만 전능하신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그러한 행동을 아시는 것이 분명했다.) 그러자 하나님(하느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이 서로 손을 잡고 마주보시는 원통(圓筒)같은 형태가 되도록 만드셨다. 이 모양을 다시 설명하면,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한 손을 잡으시고 예수님께서 나머지 손으로 성령님의 손을 잡으시고, 성령님께서 나머지 손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손을 잡으시고 세 분 모두 앞모습이 안 쪽을 향하도록 하여 세 분의 몸으로 원통의 형태를 만드신 것이다. 그런데 성령님의 모습이 영적인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하느님), 예수님과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만화적으로 표현된 모습으로 바뀌어 보였다. 세 분이 만드신 원통의 모습이 마치 세탁기 안의 원통이 회전하듯이 회전하였다. 그 회전의 속도는 엄청나게 빨랐다. 회전을 멈추자 하나님(하느님)은 아무렇지 않으신데, 예수님은 하나님(하느님) 오른 편에 떨어져서, 멀미로 인해서 몸을 앞으로 약간 숙이시고 토하시는 듯한 모습이셨고, 성령님은 하나님(하느님) 왼편에 떨어져서 어지러워서 주저앉으신 모습이셨다.(예수님과 성령님은 하나님(하느님)처럼 완전하시지는 못하신 것 같았다.) 성령님은 대개 아주머니들이 입는 아래위로 한 벌인 긴 원피스 비슷한 옷을 입고 계셨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의 몸이 머리와 다리 아래쪽 부분(정강이 중간 정도에서 발아래까지)을 제외한 몸의 나머지 부분이 살이 없어지고, 세로로 긴 직사각형의 판(板)처럼 되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몸이 그렇게 된 것을 놀라서 바라보셨다. 성령님은 임신을 하셔서 배가 많이 부르시고, 주저앉으신 상태에서 옷을 입으신 채로 사람의 머리들을 아래로 계속 낳으셨다. 사람의 머리들을 낳으시면서 성령님의 배가 줄어드시고 다시 배가 불러지시고 아이들을 낳으시고 하셨다. 성령님도 당신이 갑자기 임신하시고 사람의 머리들을 계속 낳으시는 것을 놀라와 하셨다. 그 머리들은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는데, 머리 모양이 약간 타원형으로 세로보다 가로가 길게 생겼고, 얼굴모양이 모두 똑같이 생겼고 모두 고집이 세게 생긴 모습이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두 팔을 위로 쭉 뻗어 드시고 손가락까지 다 펴서 뻗으시고 기쁘게 웃으셨다. -후략-
(이 환상은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낳게 하신 일과 그렇게 하신 이유를 나에게 계시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으로는,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하나님(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셨고, 두 분의 잘못을 속죄하는 방법으로써 하나님(하느님)께서 제시하신 엄청난 속도의 회전을 두 분이 견디어 내시지 못하시자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시어 성령님으로 하여금 낳게 하시고, 예수님의 머리를 구세주(메시아)로 세우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돕게 하시어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만드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이러한 계획은 예수님과 성령님의 잘못을 속죄하게 하시고 두 분을 완전하게 하시려고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겪음으로써 복종하는 것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후에 당신에게 복종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으며’(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8절-9절)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 했던 일과 성령님께서 하나님(하느님) 옆에서 당신의 모습을 사라지게 하신 일과 예수님께서 하나님(하느님) 모르게 하나님(하느님)의 등 뒤로 몸을 돌려 성령님에게 손을 뻗으신 일은 하나님(하느님)께 잘못하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예수님과 성령님의 잘못에 대한 속죄의 방법으로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엄청난 속도의 회전을 하게 하셨는데, 그 회전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또 다른 환상들을 통해서 그 의미를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환상들에서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흰 빛들이 모인 흰 빛의 덩어리로 표현해서 보여주신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밝게 빛나는 별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서 빛의 덩어리를 이루는 것처럼 보이는 모양과 비슷하였습니다. 내가 2006년 1월 22일 또는 23일에 본 환상에서는, 흰 빛들이 모인 거대한 흰 빛의 덩어리에 검고 큰 물체들이 들어 있었는데, 그 흰 빛의 덩어리들이 회전하자 검고 큰 물체들이 밀려 나왔습니다. 흰 빛의 덩어리들이 회전하는 속도가 빠를수록 밀려 나오는 검고 큰 물체들의 수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검고 큰 물체들을 완전히 빼내려면 엄청나게 고속으로 회전해야 할 것 같았는데, 흰 빛의 덩어리들은 그런 고속 회전을 해낼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내가 2006년 1월 24일 오전에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환상에서는, 흰 빛의 덩어리가 보이는데, 그보다 더 큰 흑암의 덩어리가 와서 흰 빛의 덩어리를 밀어내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흰 빛의 덩어리가 회전하여 흑암 덩어리를 주위로 물러나게 하였는데, 흰 빛의 덩어리가 가운데 있고 흑암 덩어리가 그 둘레에 있는 모양이 되었습니다. 흰 빛의 덩어리가 회전하는 속도가 빠를수록 흑암은 더 멀리 물러났는데, 흰 빛의 덩어리는 회전 속도가 빠를수록 회전의 중심축 주위로 몰리면서 폭이 좁아지고 아래 위로 길게 배열되는 모양이 되었읍니다. 흑암의 덩어리가 흰 빛의 덩어리에 비해서 더 컸기 때문에 흑암의 덩어리를 더 멀리 물러나게 하려면 더 빨리 회전해야 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 하면 흰 빛 덩어리의 폭이 더욱 줄고 아래 위로 더 길어지면서 약해질 것 같았습니다. 이 환상들에서 검고 큰 물체들과 흑암은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방해하는 사탄의 자식들이라 생각합니다. 흰 빛 덩어리들이 회전하는 방식은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방해하는 자들을 제어하는데는 효과가 있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닌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환상들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회전하신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 안에 있는 죄를 빼어 내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회전을 견디어 내시지 못하시자,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낳게 하신 뒤에 예수님의 머리를 구세주(메시아)로 세우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돕게 하시어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만드셔서 예수님과 성령님의 잘못을 속죄하게 하시고 두 분을 완전하게 하시고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하느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게 되고 아담은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하느님)의 명령을 어기게 되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하느님)의 징벌을 받고, 하와가 자식들을 낳게 된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하나님(하느님)께 잘못하여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성령님께서 낳게 되신 것에 대한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바울로)이 말하기를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원형이었읍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로마서 5장 14절) ‘장차 오실 분’은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뜻하는 말입니다.
성령님께서 낳으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모두 고집이 센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일치합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집이 세고 하나님(하느님)께 순종하지 않다가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징벌을 받게 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출애굽기 32장 7절-10절, 신명기 9장 6절, 31장 26절-29절, 역대기하 30장 7절-8절, 예레미야 7장 26절, 17장 23절, 19장 15절)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가 받을 할례는 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일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고집을 세우지 않도록 하여라.’(신명기 10장 16절)라고 말하였고, 사도 베드로가 말하기를 ‘여러분이 지금 얼마 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으면서 슬퍼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베드로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6절-7절)라고 말하였읍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시련을 겪으면서 믿음이 순수해져서 마음의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하느님)께 순종하게 되어 하나님(하느님)께서 정하신 때에,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몸이 되어 원래의 예수님의 모습을 완전히 회복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후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한 장면인데, 그 내용을 분명하게 파악하기 힘든 모습으로 보였던 부분이라서 기록하지 않았읍니다.
이 환상에서 본 것처럼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영혼을 예수님의 몸으로 만드셨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일치합니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서 하나님(하느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한 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15절, 1장 10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은총으로 구원받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정해져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9절-10절, 로마서 8장 29절-30절, 갈라디아서 1장 15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4절-5절, 11절, 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3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3장 8절, 17장 8절, 20장 11절-15절, 21장 27절)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셨으므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이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구원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들기로 계획하셨을 때 정하신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에 따라 당신의 자녀들을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하나님(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하셔서 구원해 주십니다.(요한 복음 1장 12절-13절, 5장 24절, 6장 40절, 44절, 47절, 마태(마태오) 복음 9장 2절, 마가(마르코) 복음 16장 15절-16절, 누가(루가) 복음 7장 36절-50절, 17장 11절-19절, 사도행전 4장 12절, 로마서 1장 16절-17절, 10장 9절-13절, 갈라디아서 3장 26절,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9절, 데살로니가 전서(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14절, 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장 4절, 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3장 15절, 창세기 15장 6절, 하박국(하바꾹) 2장 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과 하나님(하느님)의 관계를 올바르게 하는 참된 믿음은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입니다.(마태(마태오 복음) 7장 21절-27절, 누가(루가) 복음 10장 28절, 요한 복음 8장 51절, 야고보서 2장 14절-26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계명을 주셨읍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하느님의 계명을 따르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요한 이서(요한의 둘째 편지) 1장 6절)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14절) 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총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3장 1절-13절)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영혼이 있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나 여호와(야훼) 너희 하나님(하느님)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라.’라고 말씀하셨읍니다.(레위기 19장 1절-2절,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15절-16절, 데살로니가 전서(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3절) 그리고 ‘너희는 삼가 스스로 몸가짐을 깨끗하게 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 여호와(야훼)가 너희 하나님(하느님)이다. 너희는 내가 정해주는 규정을 지켜 그대로 해야 한다. 너희를 거룩하게 해 주는 이는 나 여호와(야훼)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레위기 20장 7절-8절) 따라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나님(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대로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신 가르침에 따라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런 약속을 받았으니 우리의 몸과 심령을 조금도 더럽히지 말고 깨끗이 지켜서 하나님(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을 하며 완전히 거룩한 사람이 됩시다.’(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7장 1절)라고 말하였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는 진리가 있을 따름인데 여러분이 그분의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배웠다면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 들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 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21-24절)라고 말하였으며, ‘여러분은 하나님(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하느님)을 닮으십시오. 그리스도님을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스도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나님(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제물이 되셨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1절-2절)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모두 하나님(하느님)의 사제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은 전능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대사제이십니다.(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1절, 4장 14절, 7장 21절, 28절, 8장 1절-2절, 시편 110편 4절) 사도 베드로는 ‘여러분은 선택된 민족이고 왕의 사제들이며 거룩한 겨레이고 하나님(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두운 데서 여러분을 불러 내어 그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하느님)의 놀라운 능력을 널리 찬양해야 합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2장 9절)라고 말하였읍니다. 또한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에 보면 ‘당신은 그들로 하여금 우리 하나님(하느님)을 위하여 한 왕국을 이루게 하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은 땅 위에서 왕노릇 할 것입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5장 10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사야서에 보면 ‘그들이 너희를 ‘야훼님의 사제들’이라 부르고 ‘우리 하나님(하느님)의 봉사자’라 불러 주리라.’(이사야 61장 6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사제인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세상의 죄악을 증거하고 사람들이 죄악된 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좋고 바른 길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있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8절-14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28절, 3장 16절, 사무엘 상 12장 23절, 이사야 58장 1절, 에스겔(에제키엘) 3장 16절-21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이익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끌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0장 24절, 33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본성을 나누어 주신 당신의 자녀들이 선한 생활을 하기를 원하십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4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0절) 그러므로 육체의 욕정을 채우려 하지 말고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 가십시오.(갈라디아서 5장 16절)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육체의 욕정이 빚어 내는 일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 추행, 방탕, 우상숭배, 마술, 원수맺는 것, 싸움, 시기, 분노, 이기심, 분열, 당파심, 질투, 술주정,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 그 밖에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또한 탐욕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 따위는 모두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로 서로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입니다.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싸움을 걸지 말고 서로 질투하지 말아야 합니다.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서로 도와 주고 피차에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 감사에 넘치는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하느님)을 찬양하며,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갈라디아서 5장 19절-23절, 26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5절-9절, 12절-17절, 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2장 1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자기 자랑을 하지 말고 오로지 예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만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며 각 사람은 자기 짐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9절, 예레미야 9장 22절-23절, 갈라디아서 6장 3절-5절, 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장 26절-31절, 3장 18절-23절, 4장 7절, 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12절) 하나님(하느님)은 교만한 사람을 낮추시고 겸손한 사람을 높이십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5장 5절-6절, 잠언 18장 12절, 에스겔(에제키엘) 17장 2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예수님의 지체이므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야하며,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어서 그리스도님의 법을 이루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2장 26절, 갈라디아서 6장 2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하느님)뿐이십니다.(사사기(판관기) 8장 22절-23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모두 주님의 자유인이므로 인간의 노예가 되면 안됩니다.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주님의 종이므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7장 22절-23절, 10장 31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세상에 속하지 말고 하나님(하느님)을 위한 정의의 도구가 되어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와 대적해야 합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9절, 로마서 6장 13절,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5장 8절-9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대항해서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6장 12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나님(하느님)을 거역하고 죄짓는 나쁜 사람들을 사귀지 말고 그들에게서 빠져나와 그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하느님)의 법을 짓밟는 사람과 맞서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5장 33절-34절, 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6장 14절-18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6절-7절, 잠언 28장 4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읍니다.(창세기 1장 26절-28절, 2장 19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도 알다시피 세상에서는 통치자들이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0장 25절-28절) 그리고 성경에 보면 ‘통치자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하나님(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로마서 13장 4절)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모세가 말하기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하느님) 여호와(야훼)님의 명령을 들어 성심껏 실천하기만 하면, 여호와(야훼)님께서 너희를 머리로 삼으면 삼으셨지, 꼬리가 되게 하지는 않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다만 치솟을 뿐 내리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신명기 28장 13절)라고 말하였읍니다. 이 환상에서 본 바와 같이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머리로 낳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면 세상에서 머리가 되어 세상을 다스릴 수 있지만,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지 않고 세상의 악한 풍조에 빠져 죄짓고 살면 세상에서 꼬리가 되어 사탄의 자식들에게 지배받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식 두 부류 밖에 없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3장 24절-30절, 25장 31절-46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0장 11절-15절) 과거에나 오늘날에나 위정자들이 사람들을 섬기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고 권력으로 사람들을 내리누르는 것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을 배척하고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사무엘 상 8장 1절-22절) 미래에 올 천년왕국 때에는 하나님(하느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사탄을 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 가둔 다음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나기까지는 나라들을 현혹시키지 못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리운 사람들이 살아나서 하나님(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님과 함께 왕노릇을 할 것이라는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0장 1절-6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이 세상에서 갖가지 시련을 겪지만 그것은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6절-7절) 하나님(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주시고 그 시련을 극복하고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십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0장 13절) 예수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의 특권이므로 기뻐할 일입니다.(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29절, 사도행전 5장 41절, 야고보서(야고보의 편지) 1장 2절-4절) 예수님의 고난을 같이 당하면 예수님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7절) 환난 속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위로를 받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온갖 환난을 당하는 다른 사람들을 또한 위로해 줄 수가 있읍니다.(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3절-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하나님(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로마서 4장 16절, 8장 17절, 갈라디아서 3장 29절 - 4장 7절, 디도서 3장 7절, 야고보서 2장 5절, 시편 37편 9절, 이사야 57장 13절) 예수님과 함께 고난을 받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과 함께 한량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17절, 로마서 8장 17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나무랄 데 없는 순결한 사람이 되어 이 악하고 삐뚤어진 세상에서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빛을 내어야 합니다.(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5절))
<꿈>내가 예수님께서 미래에 주실 새성경을 보다.
-내가 2006년 2월 17일에 꾼 꿈이다. 어떤 바위 위에 예수님께서 주신 새성경이 놓여 있었다. 내가 그 새성경을 집어 들었다. 그 새성경의 겉표지는 검은 가죽 모양이고, 안쪽에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종이의 테두리는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그 새성경을 펴보니, 주로 작은 붉은 글씨로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간혹 파란 글씨로 기록된 부분도 있었다. 페이지마다 많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나는 새성경에 기록된 내용 중에서 단어 몇 개를 읽어 보았다.(내가 읽어 본 그 단어들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는 두 페이지에 걸쳐서 세계의 육지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 중에 한반도 지역과 중국 지역과 한반도 위쪽의 지역과 중국 위쪽의 지역에는 원형(圓形)으로 색칠되어 표시된 아주 넓은 지역들이 여러 군데 있었는데, 색칠된 색은 여러 가지였다. 그 색칠되어 표시된 지역은 그 지역 전체 넓이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지역이었다. 그 원형으로 색칠되어 표시된 지역들 이외의 나머지 모든 육지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었다.(아메리카 대륙과 호주 대륙과 남극대륙이 그려져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또 다른 페이지에는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위쪽 지역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 중의 아주 넓은 지역이 아래 위로 녹색으로 그려져 있었다. 녹색으로 그려진 지역은 그 지역 전체 넓이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지역이었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서쪽 해안에 가까운 지역은 녹색으로 칠해져 있지 않았다. 그 녹색으로 그려진 지역이 나와 관련하여 기쁘게 약간 위로 부각되다가 꽤 검고 어둡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되었다.
(이 새성경은 지금 성경의 개정판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시는 새성경입니다. 새성경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사도들과 다른 제자들에게 주신 복음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복음과 다른 복음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갈라디아서 1장 6절-10절)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부인하는 자는 속이는 자이고 그리스도님의 적이며 하나님(하느님)을 부인하는 자입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8절-27절, 요한 이서(요한의 둘째 편지) 1장 4절-11절) 새성경은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복음과 일치하면서 새로운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성경 안에 그려진 세계의 육지의 모습에서 한반도 지역과 중국 지역과 한반도 위쪽 지역과 중국 위쪽 지역에 원형으로 색칠되어 표시된 지역과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위쪽 지역에 녹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위쪽 지역에 녹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나와 관련하여 기쁘게 약간 위로 부각되다가 꽤 검고 어둡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되었는데, 그 지역의 사람들이 검고 어둡고 고통스러움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의 빛 가운데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하느님)께 많이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지역들에서 일어나는 예수님의 왕성한 구원사역이 지구상의 다른 모든 지역에도 전파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하느님)께 많이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령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모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에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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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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