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깊은 군산공원에 해망굴이라고 불리워지는 해망굴앞에 일제강점기때 건축된 백년이 넘은 건물이 있다.
옛 조선은행 은행원들의 기숙사로 쓰이던 건물인데 지금은 군산감리교회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교회가 신축할 계획으로 설계가 나온 상태인데 늦어도 2014년 2월달이면 건물을 헐고 그터위에 새로이 교회건물이 신축이 될 예정이다.
지금 군산은 옛역사를 되찾는 정책과 과거역사를 교훈삼기 위하여 월명동의 옛 일본 건물들을 복원하여 식당과 숙박업소 거리로 만들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있는 실정이다.
또한 예조선은행을 복원하여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있는 싯점인데그 옛조선은행에서 사용하던 기숙사건물이라면 조선은행과 연계하여 그 역사가치를 살린다면 군산역사 관광지로 더 한층 가치가 있을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그건물이 소멸 위기에 있기에 군산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한번 검토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건의 해봅니다
그곳엔 옛조선은행 간부들이 사용하던 주택이 그대로 남아있기에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광광지로서 그 가치가 충분할것으로 사료되기에 관계부서및 시장님께선 깊은 관심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