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25.01.06
조회수41
작년군산시는 조촌동우성연립(국민펑형35년이넘은21세대)에 천창누수를 대략2500만원의 상당한 시민의혈세를 지원해서 방수공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몇 개월후 방한군데에서 누수가 진행되고 얼룩과 곰팡이가 확산되어 작년가을 공사업체 사장에게 전화햇다.
헌데 비가오면 확인해보겠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헌데 몇 달이지나 비가 몇번왔는데도 연락도없고 오지도 않았습니다.. 할수없이 시청주택행정과 담당공무원에게 전화히니 이틀후 비가오지않았음에도 공사업체사장이 찾아왔습니다.
와서하는말 여름에 비가오면 점검하겠단말을 했습니다. 정말 이해되지않는말이였습니다.
마침 또어제저녁비가 조금내렸다..
그리고 천장에 물기.습기가 또 잡히고있습니다.
체크한다면 비가오고나면 하야돼지.. 왜.여름까지 기다려 비올 때 체크한다고하나.
결론:군산시는 35년된낡은 서민연립주택 방수공사 시민혈세로 좋은취지가 사후관리미흡으로 방치하지말고 적극 파악과 대응으로 혈세낭비를막고 군산시행정의 신뢰수준의 결과로 보여야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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