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11월 12일(화) 오후 7시 <뤼 시아오한, 이주애, 왕즈리, 자오펑>의 공연입니다.
“공간을 채우는 성악과 피아노의 깊은 울림”
장항도시탐험역에서 만나는 음악의 향연
이번 공연을 특별히 중국의 연주자, 성악가 분들을 모시고 진행합니다. 중국 산동여자대학교 피아노 조교수로 있는 뤼 시아오한과 자오 펑, 왕 즈리 등 중국의 아티스트들과 이주애 피아니스트로 이번 공연이 꾸려집니다. 중국의 수준 높은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피아노 치는 기차역”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