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식도까지 7시 40분 출근해서 8시 5분, 또는 10분 정도 도착인데 지금은 7시 30분 출근해서 8시 20분에 회사에 도착합니다. 출근 시간이 20분에서 30분 이상 증가했습니다. 교통량을 고려하여 오식도 방향쪽 신호 시간을 길게 해주세요. 그리고 80키로 속도,신호 카메라 설치는 왜 하여 병목현상을 더 가져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4거리 블럭 당 신호가 걸리는 기이한 신호체계가 있습니다. 한번에 일방 통행 할 수 있도록 신호체계를 변경 바랍니다. 불과 3,4년만 해도 못느꼇던 교통체증을 왜 느끼는지.. 도로 사정이 10년 전과 달라지지도 않았는데.. 기업들도 줄도산 해서 근로자도 없는 촌동네 군산이 출근시간에 차량 통행을 어렵게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제발 신호 체계랑 불필요한 카메라 등 조정을 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