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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8.05.12
조회수1659
선유도 해수욕장과 망주봉 장자도 할미바위 정말로 이렇게 아름다우니 선유도라 할만 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해수욕장에서 처음으로 맛조개까지 캐고
동해바다에서나 볼수 있는 푸른바다와 섬 가슴벅찬 감동의 하루였습니다.
그러기에 더 더욱 못내 안타까운 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전부가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주어야 할 한폭의 그림인데요.
더욱이 군산시 홍보팸플릿을 보면 새만금이 완성되고 신시도에서 연결이 선유도까지 연결되면
그 관광객이 얼마가 올지모를 그 좋은 곳을 그렇게 관리해야 합니까?
0 해수욕장 중간부분 망주봉가기전 소각장 정말 그곳에 거기에 있어야 합니까. 확인부탁드립니다.
0 망주봉지나 몽돌해변 아담하지만 마을앞 바다속 까스통,캔, 막 버려 있더군요.
0 뒤쪽새로지운 숙박시설앞 50여평정도의 또 다른 몽돌해변 화약류,음식물 오염소지 있더군요.
0 할미봉 반대편 장자도항 항구라 그러겠지만 바다속 오염이 심하고 너무 지져분하네요.
- 생업이라 그러려니 해도 너무하네요.
*** 자전거타고 여행 정말 좋은 방법이고 추억이었습니다. 환경도 보호되고 차도없으니 쾌적하고***
시에서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선유도를 보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름휴가 또 선유도에 갈 예정입니다. 그때 또 볼람니다.
한번에 선유도에 반하여 선유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침니다. 끝.
담당부서: | 담당자 : 청소과 | 작성일 : 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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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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