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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만료 2022-09-24~2022-10-24

문기태

최근 정부의 대국민지원체계를 보며 나름 국민을위해 고민을 많이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거철이지나면 각종 민원이 묵묵부답입니다 정부가 지원하기로한 택시업계 지원금이 개인택시는 소상공이라 바로지급되고 법인택시는 이에 편승한 부수적 목적성을 띄기에 지급이 미뤄지고 있단말입니까 직종상 대상이 해당된다면 개인택시보다는 법인택시가 더 생활이어렵다는걸 알텐데 일부러 신청도 늦게받고 통보도 늦게하고 이게 군산시정입니까 아에 지급여부발표한 정부에반해 독자의시정임을 인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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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생 만료 2022-09-24~2022-10-24

이은숙

비행기 소음

저는 2015년 2월부터 오식도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예전부터 비행기 소음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부쩍 심각하게 느껴집니다.저공으로 느리게 운행하는지 낮은 웅웅거림이 잦네요.제트기 소리는 빨리 지나가는데, 웅웅거리는 소음은 좀 길게 지속됩니다.이제껏 참고 지내 왔는데, 아프니까 더 예민해졌나 싶다가도 어쩔 수 없지… 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해결책이 없겠지만, 그래도 하소연 한번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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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생 만료 2023-01-09~2023-02-08

김한음

라돈침대를 왜 군산에서 소각하나요?

4년전 대진침대에서 판매한 방사능침대를 올해 9월말에 군산에서 시범소각을 하였고 내년부터 560t을 소각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청 및 시민들에게 아무것도 알리지 않고 처리하는 방식은 어느나라 방식인가요? 환경부는 소각이 안전하다 말하고 있으나 그렇게 안전하면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소각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이러한 방사능 침대를 생산한 대진침대측에서 확실하게 책임지고 처분하여야지 환경부 군산소각장에 넘겨도 되는건가요?https://cafe.naver.com/kunsanbeauty/1163476 위 군산 맘카페 링크를 보시면 시범소각시에도 문제가 많았는데 졸속행정으로 덮고 넘어갔습니다. 시장, 시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누구손으로 뽑히는건지 알고나 계시는겁니까?군산시청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다면 환경부와 손을 잡고 시민을 방사능지옥으로 몰아넣은 공범으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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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생 만료 2023-02-21~2023-03-23

이은경

해질녘부터 아침까지 탄냄새

하루가 멀다하고 매캐한 탄 냄새가 군산시 곳곳에서 납니다.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환기를 못하는 날이 많은데, 공기가 깨끗할 때조차 탄 냄새 때문에 불안해서 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그래도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보여주세요. 시민의 제보나 신고에 귀기울여주세요. 특히 라돈 침대 소각이 불시에 이루어지지 않도록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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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만료 2023-01-09~2023-02-08

kps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비

1. 초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비 집행에 관하여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언급되어지는 단체로는 (꽃냥쉼터) 라는 단체입니다.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어진 일부 집행예산이 애초에 취지에걸맞지 않게 대표단체장의 개인 용도로 사용되어졌다는 의혹이SNS상에서 불거졌고 이에 몇몇 시민들이 꽃냥쉼터라는 단체 및 대표에게 SNS상으로 군산시로부터 지원받은 세부적인 예산집행 내역을공개하여 의혹 해소를 청하였으나,내역 공개는 이루어지지 않은채 , 격앙된 반응으로 민원인들의의견을 묵살하고 해당 민원과 관련없는 사건을 연관지어 군산시 및 몇몇 시의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답변을 회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의혹 해소를 원하는 민원인들을 사업에 대해 무지한 이들도 매도하는 행태를 보여주었습니다.물론, 해당 사업에 관심을 크게 갖고있지 않는 사람으로서 '길고양이 중성화 정책' 에 관하여 무지할수도 또는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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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 만료 2023-01-09~2023-02-08

김윤례

차상위?

저는 요즘 가게나와서~ 코로나로인해서 하루한통 의 연락 받기위해 사무실 지키고 있자니 우울증까지 와서관할동사무소에 가서 일자리좀알아보려 상담했드니 우선 물어보는게 차상위냐는게 첫번질문이드라구요저 차상위아닙니다. 행여 차상위라면 그주홍글씨지우려고 열심히 살려고 할겁니다. 근데 한번차상위는 영원한 차상위인지 어지간해서 달라지지않드라구요~담당자님들의 안일함이빛은 변하지않는 차상위등급일거라생각합니다.소상공인지원도 정말 영업이 안되는지 실태조사나 해보고 지원해주는겁니까?사업자만있다고 지원업체는 아니라생각합니다영업실태조사도 안하고 그저 집합금지업이라해서 식당안에 그득한 고객으로 발딪을곳없는 가게에 지원금을 주지않나내일배움카드로 취업교육받으려고 모여드는 학원에 지원금을 주지않나...제발 실태조사좀해요 공무원은 머하고 요즘은 비정규직님들만 부리고 계시드라구요 누구든 실태조사좀 해요 제의견이 민원처리안될수도 있겠네요그래도 담당자님 만이라도 읽어주신다면 공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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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 만료 2024-08-12~2024-09-11

박상순

늘푸른 도서관 위 정자 사용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늘푸른 도서관 근처에 사는 군산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호아파트와 늘푸른 도서관 사이에 정자 하나가 있습니다. 그 곳에는 항상 추운 계절 빼고는 할머님들이 모여서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모여 계십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할머님들 모여 계시는 것 까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모여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한마디씩 거들고 마치 그곳이 품평을 하는 곳 같습니다. 또한 쓰레기통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냄새나는 거라도 버리면 본인들이 여기서 얘기를 하는데 왜 쓰레기를 버리냐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문제일까요? 아니면 쓰레기통 옆에 앉아있으면서 냄새난다고 하는게 문제일까요? 아파트 관리실에 연락을 해보니 시의 관리라고 해서 여기에 납깁니다. 시가 관리 하는 것이면 더더욱 공용이지 않을까요? 제가 지켜본 결과 아침부터 저녁 9시가 지날도록 할머님들께서는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십니다. 이정도면 시에서 노인정을 하나 만드는게 낫지 않겠는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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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만료 2024-06-04~2024-07-04

구대근님

군산청년토론모임 (군청토모) - 군산의 미래비전에 대한 토론

군산청년토론모임 (군청토모)소개안녕하세요! 저희는 군산청년뜰 동아리폼 사업을 통해 시작된 동아리, 군산청년토론모임(군청토모)입니다. 군청토모는 군산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모여 군산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임입니다.활동 일정 및 장소저희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7시에 군산 쓰담서점에서 모여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군산에 살거나 군산에서 일하는 만 20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나이가 맞지 않거나 토론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오셔서 듣기만 하셔도 좋습니다.토론 주제 및 일정저희는 총 4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군산의 미래비전 (청년들이 느끼는 군산) 군산의 청년미래 (청년들에게 필요한 군산) 군산의 문화예술 (군산의 문화와 예술을 활성화할 방안) 군산의 환경보존 (앞으로 살아갈 군산을 그려보자) 최종 목표토론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군산 청년뜰에서 위의 4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대토론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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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 만료 2024-11-05~2024-12-05

박재연

대야수영장 미흡한 운영 및 수질관리

월명수영장을 이용하다가 폐쇄로 인해 대야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는 군산시민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대야수영장의 수질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의구심에 민원을 넣습니다. 수질검사결과상 정상이 나왔다고 하는데 회원들은 결과를 신뢰할 수 없을 정도로 물이 너무 뿌옇고 콧물 덩어리, 파스, 반창고 등 이물질이 떠다닙니다. 다른 지역 수영장을 이용하는 지인은 대야 수영장에 일일 방문할 때마다 피부에 알러지가 올라옵니다. 새로 다니기 시작한 회원 또한 수경이 닿는 부분에 접촉성피부염이 생겨서 피부과를 다닙니다. 두 분 다 각각 월명수영장, 군산시학생수영장을 이용하던 분인데 대야에서만 이런 질환이 나타나는 건 대야의 수질이 나쁘다는 걸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수영장에서 대변이 나오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두 번에 걸쳐 일어났는데 사건 대처가 아쉽습니다. 그냥 대변만 건져내고 별 다른 조치 없이 그대로 강의를 진행했는데 대변 찌꺼기가 떠다니는 걸 본 회원들은 그 날 강의를 포기하고 그냥 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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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생 만료 2024-11-05~2024-12-05

박두혁

구)장항제련소 공해피해배상 군산시가 나서야

군산시는 뭐하시나요 ? 제련소 공해피해 주민들 고통 받고 있어 - 한스경제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일대 환경오염 피해 주민들의 피해 배상 소송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개인이 직접 현 소유기업인 LS일렉트릭을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심 법원이 이들의 손을 들어주었다.이에 피해 가족 10명을 대신해 법무법인에 맞서 1심에서 승소한 박두혁 (구) 장항제련소 공해피해소송주민대책위원장을 만나 제련소 소송과정에 대해 들어보았다.◆ 직접 제련소 소송에 나서게 된 계기는?1936년 장항제련소가 생긴 이래로 제련소를 경계로 부모님 대대로 지난 50년 이상 살아왔지만, 단 한번도 공해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서울에서 진행된 소송을 직접 목격한 후, 소송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더 이상 소송 진행을 하지 않는다는 법무법인 길상과 모 주민대책위원회 이야기를 듣고 직접 개인소송에 나서게 되었다.◆ 과거 판결 대상 자격과 배상 기준은?지난 2018년부터 약 4년 동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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