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많음7.0℃미세먼지농도 보통 55㎍/㎥ 2025-01-22 현재

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교통/주택D-28.6576
조태선
현대자동차 전주 공장에 근무하고 군산 거주중인 시민입니다저희 회사는 통근 버스가 운영되고 있는데 군산 노선은 이용자가 적다는 이유로 운행 되지 않습니다언제든 이용자가 많아 지면 다시 운영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누구 붙잡고 군산으로 이사 오라고 말 할 수도 없고 군산시에서 지원을 좀 해줘서 통근버스가 운영 된다면 이사 올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새만금북로 연장 공사로 인해 시간이 10분 이상 단축되어서 지금 월명 경기장에서 저희 회사까지 3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전주 외각에서 다니는 사람도 30분 이상 통근버스 타고 다니고 있는데 충분한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전주 익산 등으로 출퇴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출퇴근이 통근버스로 된다면 군산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방법 중 하나라 생각 됩니다.낚시 좋아 하는 분들은 군산은 바다도 가깝고 서해 쪽으로 위 아래 이동이 편리한 것도 있어서 집이 군산이라면 그런 여가를 즐기기에 전주 익산 보다는 나아 보입니다.통근버스 하나 생김으로서 인구가 조금이라도 늘어난다면 손해보는 정책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군산 집값이 전주 익산 보다 저렴합니다 분명 오는 사람 생긴다고 봅니다.군산 시민들에게 공감은 얻어내긴 힘들겠지만 생각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2025-01-20~2025-02-19
찬성(33%)
반대(67%)
의견 0 조회 137
1명 공감
문화/관광D-17.7269
민정연
의견 0 조회 351
7명 공감
교통/주택D-17.4676
송예지
의견 34 조회 624
101명 공감
문화/관광만료
한요선
먼저 군산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하여 시청공무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제목에서 보듯이 옛 철도 부지 활용을 보면서 참 잘 생각하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런데 그 공사하는 보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저라면 이렇게 해보았겠는데 하면서 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 곳은 다 바람 길로 하여 시민들의 휴식 처로 사용한다고 치더라도 요즈음 우리 군산시의 근대역사 거리와 짬뽕 거리 그리고 빵집 순례 등 관광 코스 등이 뜨고 있어서 무척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이 관광 자원의 효율적이고 파급력이 있는가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좀 더 시민들이 좋을까 하고 고심하던 차에 곡성기차마을과 태백관광열차을 벤치 마킹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이르렇습니다.그 요점은 우선 내항에서 경암동 철길마을은 기존 철길을 살려 관광열차를 운행하되 중간에 구시장에 정차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열차승차비의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한 후 관광객들로 하여금 구시장과 신영시장에서 장을 보게 하여 군산시에서 돈을 쓰고 가게 하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장을 본 사람들은 다음 열차를 언제든지 다시 승차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구시장과 신영시장에 일정 규모는젊은 청년들로 하여금 창업하게 하여 관광객의 눈높이와 입맛에 맡는 음식 등과 각종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다시 열차는 경암동 철길마을로 가서 마치 베트남에 온 것 처럼 이국적인 모습을 체험하게 하여 군산에 대한 감명 깊었던 모습을 다시 돌아가서 친구나 아는 지인들에게 광고하는 효과도 누리고 군산시의 경제도 살리고 하여 관광도시로서의 군산시를 우뚝 세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일부 철길은 이미 철거를 하였는데 다시 설치하면은 적지 않은 돈이 들어 깔 것입니다. 하지만 군산시의 백년 먹을거리로서 가는 길에 그만한 투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제안을 드린다고 해서 구시장이나 신영시장에 사업처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을 텐데요 저를 비롯 하여 저의 가족들 또는 친인척들 모드가 연관이 없음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2024-12-13~2025-01-12
찬성(100%)
반대(0%)
의견 1 조회 407
2명 공감
생활/복지만료
박성현
유아 30명 이상을 교사 1명이 돌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자주 공공연히 이를 어기는 것을 본다.물론 공식 등록 학생 수는 법적 규정을 지키기 때문에 감사에 걸리지 않는다.문제는 교사가 휴가를 쓸 경우 대체교사를 써서 적정인원을 유지하게 되어 있지만 많은 어린이집 원장들이 남은 교사가 종종 30명 이상을 돌보게 한다.이는 교사의 고단함 문제만이 아니다.우리 아이들의 적절한 돌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더 문제다.원장들은 교사의 갑작스런 휴가로 대체 교사를 쓸 수 없다는 핑계를 대지만 한 달 전 미리 신청한 휴가에서도 마찬가지고 하계 휴가 기간에도 마찬가지인 것을 보면사실 비용의 문제가 더 큰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그럼에도 이를 인정하고 대신 제안하는 바는, 시에서 대체교사 인력 풀을 상시 운영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즉, 어린이집 교사의 휴가자가 있을 경우 무조건 대체 교사를 투입하도록 조례를 만들되 이런 대체교사 투입비용에 대한 지원을 해서 원장들이 운영상이든, 비용적으로든 불편함이 없이 이행하도록 하는 것이 저출산 시대에 돌봄 서비스의 진정한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닐까?어린이집 원장들은 이런 정책 개선 이전에 이 나라의 미래들을 돌보는 사명감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돈 몇푼 더 아끼기 위해 자신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자. 또한 교사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아이들 돌봄 서비스 저하로 이어지니 이 또한 악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2024-12-02~2025-01-01
찬성(100%)
반대(0%)
의견 0 조회 521
3명 공감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군산시청 기획예산과 기획계에서 제작한 "정책제안"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 공공누리 마크를 클릭하시면 상세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관리부서 기획예산과 기획계
담당전화 063-454-2307
최근수정일 2024-02-01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정보만족도조사

[5407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군산시청) 대표전화 063-454-4000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