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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선거 조직도 돈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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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6.02.19

조회수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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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조직도 돈에서 나온다!

-기능성 참모가 진짜표로 연결되고 거품참모는 거품으로 사라진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말이무성했던 암울햇던 군사정권시절 을 기성세대는 모르는이가없다 .5.31지방선거를 보면 너나없이 앞다투어 사무실을 개소하고 선거준비에 여념이없다.
어느 시의원 후보는 100평이넘는 사무실을 준비했다고한다 과연금번의 지방선거는 역사이래 최대의과열과 금권타락선거의 양상을 띄고있다 옛날선거는 자기편의 연설시에 함성과 지지를보내고 타후보연설시는 야유하고 치고,빠지는 썰물작전의 구태 즉,합동 연설회가 사라져 돈주고유권자를 동원하던 세몰이는사라졌으나 아직도 일부유권자의 봉투받고, 얻어먹기풍토는 존재하고있다. 그러기에 어떤일부유권자는 누가 선거에출마한다하면 그사람돈있느냐 부터묻는사람도있다 과거돈선거에익숙한탓이지만 ,이제는 돈한푼없어도 시살림을 잘할사람을 뽑는선거로 가야한다.즉돈안쓰고 당선되는참신한 선거 풍토가 정착 되여야한다 왜야하면 선거비용을 당선되면 부정을해서라도 2배로 찾으려는 본전보상심리 때문이다 그피해는당연히 시민의 몪이되여 돌아온다.
엄한선거법이 있다해도 교묘한방법으로 후보가아닌 타인을시켜 설날에고액의 상품권을 돌리고 계모임을빙자한 식사대접은 만연되고있다.선거법이 아무리 엄해도 후보는 돈만,있으면 얼마든지 쓸수있다 그러나 우리유권자의 의식도 성숙돠여 주는것은받고 표는 양심과 이성의 표를 선택할것을 주문하고싶다. 이제는 미디어 광고시대로 바꿔져 있으며 선거연령은 19세로낮추어진 현상은과거 선거와는 선거 전략이 바꿔지고있다 그간의선거는 철새유권자 들의 마인드는 시효가지났으나 그래도 일부유권자는 시대흐름을 알지못하고 선거 때만 되면 물을만난양 어디가 돈이있는지 밥이있는지 기웃거리고있다. 그러기에 모후보는 문전성시를 이루는 거품조직에 당선이된양 자만하고있는 후보도있다한다 그러기에 선거사무소도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일고있다. 그래서 돈없는 후보는 아무리 상품의질이좋고 우수하여 경쟁력이있어도 하이칼라참모가 드물고 문전성시가 되지않는다.돈과 브랜드를 앞세우는 후보들은 하이칼라 참모와 불특정다수의 뭇사람들이 모여들고있다. 그러나 돈없는후보 사무실에 모이는 유권자는양심과 지성.진실을갖고 후보의 능력과 경쟁력을 신뢰하고 자기돈을스면서 도와주는 유급자원봉사가 아닌 완전한 자원봉사를하는 진솔한 기능성 자원 봉사를하는분 들로만 모인곳도 있는것이다.그런사무실은 언론에서도 출입이드물다 소수의기능성 참모만이 드나드는곳도있다.그러나 여기에도 문제는있다 돈이많은 후보들은 세몰이유권자에 쓰던 돈을 이제는 고액의 간판과 영상홍보에 장비에 돈을 쏟고있다.전국동시선거로 돈없는후보는 영상물은물론, 마이크도 준비못하는 사태가 번질것이다.여기서 짊고넘어가야할것은 유권자의 냉철한 판단만이 양질의 후보를선택할수있다. 돈안드는 완전한 선거 공영제가 선거문화를 바꾸고 참신한후보를선택할수있는 기준이되여 엉터리 불량후보를 탄생을막는것이다. 그러기에 우라시민들은 두 번의 실패한선택을 거울삼아 선택에있어 사치스런 홍보력과 금권조직에 현혹됨이없이 신중한 선택으로 시민위에 굴림하지않고 봉사하는 상머슴을뽑아 꺼저가는 군산경제를 살리고 우리시를 잘살게만드는 계기가되기 위해서는 감언이설이아닌 엄격한 검증을 거친 시장후보를 선택하는것이 우리시민의 당면과제인 것이다.순간의선택이 10년을좌우한다는 말이있듯이, 이번 선택은 100년대계의 군산의비젼을 제시할수잇는 사람으로 그간의 관행관례를 혁파할수있는 의지와 철학으로 새로운군산을 만들수잇는 외형보다는 알맹이가 있는 능력과 군산경제를 확 바꿀수있는 추진력과 검증받은깨긋한사람. 군산시행정을 속속들이아는사람 즉,화려한 겉포장보다는 내용물이 알찬 실무형, 일하는맞춤형시장을 선택하여야한다

2006. 2. 19 군산경제를살리기위한시민의모임. 대표회원 김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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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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