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차량도 양발로 운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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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4.14
조회수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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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페달의 형성 배경
먼저 사용된 수동 차량의 페달을 조합으로 배열해보면, 세 가지 경우의 수가 나온다.
...............왼발...................오른발....................
(1)항......브레이크..........클러치/악세레타............(최선책/운전불가)
(2)항......클러치.............브레이크/악세레타.........(차선책/운전가능)....... 현재 사용중,
(3)항......악세레타..........클러치/브레이크............(차선책/운전불가)
오른발의 운동신경이 더 좋으니까, 오른발은 두 개의 페달을 조작하고, 왼발은 한 개를 조작하도록 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오른손/발잡이가 더 많다. 글자나 총을 봐도, 모두 오른손잡이용으로 개발되어있다.
세 개의 페달중에서 안전적인 측면에서 보면, 브레이크 페달이 가장 중요하니까, 브레이크 페달이 한발을 차지해야 한다. 나머지 페달들은 한발로 옮겨가면서 밟아도 관계없는 페달들이다.
그래서, 한발(왼발)을 항상 브레이크 페달위에 둘 수 있는 (1)항이 가장 바람직한 배열이 된다. 그런데, 그렇게 바람직한 (1)항을 사용하지 못하고, 차선책인 (2)항을 채택하여 현재처럼 사용한 이유가 클러치의 특성에 있다.
(1)항을 예로 들면, 언덕길에서 차를 출발하고자 할 때, 차가 뒤로 밀릴테니까, 클러치에서 발을 떼기가 무섭게, 즉시, 악세레타를 밟아주어야 한다. 그런데, 클러치 페달은 발을 천천히 떼어주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얼른” 악세레타를 밟아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래서, (1) 항은 운전이 불가능 해진다.
(3)항은 클러치/브레이크를 한발로 동시에 밟고 떼야되는데, 서로,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운전이 불가능하다. 브레이크를 옮겨서, 밟으니까, 위험하기도하고, ...
(2)항은 위험성이 증가한다. 브레이크를 옮겨가면서 밟으니까, 하지만 운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위험한줄 뻔히 알았지만, 차선책인 (2)항을 수동차량의 페달구조로 채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날, 오토 차량에서, 사용되는 "오른발로 브레이크/악세레타를 조작하는 형태" 가 그것이 뭐가 좋아서, 그렇게 만든게 아니고, 클러치의 특성 때문에 수동에서 그렇게 배열된 것을 모르고, 그대로 답습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클러치가 “발을 천천히 떼어야 하는” 그런 특성을 지니지 않았더라면, 당연히, 클러치/악세레타를 오른발로 옮겨가면서 조작하도록 하는 (1)항이 채택되었을 것이다. 왼발은 브레이크에 전담시키고, ..
그런데, 그러한 까다로운 특성의 클러치 페달이 없는 오토 차량마져, 한발로, 브레이크를 옮겨가면서, 위험하게 수동 차량처럼 운전을 한다 ? 한발은 놀고 ? . ..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양발운전은 십분만 연습하면 다 됩니다.)
수동은 클러치 특성 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그렇게 한 것이고, 오토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 지금, 발을 어데서 하나 더 빌려서라도 써먹어야 할 판이다. 브레이크 페달은 가능하면, 절대로, 비워 놔서는 안 된다.
현재의 오토 차량 페달 구조는 후대의 자동차 공학자들이 선배들이 배열한 수동차량의 페달 배열 이유를 몰랐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둔 것이다. 엄청 잘못된 것이다. ( 오토 밋션은 1925년 독일의 휀팅거 씨가 개발 )
그 이유를 알았더라면, 절대로 지금처럼,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다. 오토 밋션이 나오기가 무섭게, 그 즉시,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도록 하여서, 공주거리를 해소시켜, 더욱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공주거리= 발을 옮길때 차가 밀려 나는 거리, 통상, 1/4 씩 밀려남.)
지금이라도, 약간만 수정하여 주면, 즉, 브레이크 페달의 발판만 왼쪽으로 조금 더 길게 만들어 주면,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기 좋게 된다. 그러면, 모두에게 좋아진다. 왼발잡이가 많은 서양인들, 양발운전자들, 한발운전자들, ... 모두에게, .. 겸용으로 쓸 수 있으니까, ... 겸용, 겸용,
왼발을 쓰고, 안 쓰고는 운전자의 선택사항이지, 자동차회사의 강제조항이 아닙니다.
오토 차량의 양발운전은 인체의 균형적인 사용에도 좋다. 게다가, 성능/안전도 두배 가까이 좋아진다. 발을 옮기는 한발운전은 사고의 원인이다. 서울 개인택시의 30% 정도는 이미 양발운전을 한다. 왼발 브레이크 패달을 덧대고, ,.. (네이버 검색창에 "왼발패달" 검색요
한발로 옮겨가면서 운전을 하면, 페달을 조작하는 시간이 늦어지면, 모든 면에서 손해이다. 발을 옮기느라고, 알피엠이 더 떨어지면, 이를 끌어 올리느라고, 힘도 더 들 터이고, 연료도 더 많이든다. 따라서, 감도 안좋다. 언덕길에서 확연히 느낄수 있다.
오토 밋션을 만들기는 독일에서 먼저 만들었지만, 꼭, 우리나라, 우리기업이 먼저 개선하여 인명을 구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자동차회사들은 쓸데없는 자존심/고집을 버려야 한다. 다같이 건의 전화 합시다. 우리 한국이 꼭 먼저 할수있도록, ...
자동차는 두발을 다 사용해도 부족한 기계입니다. 매년, 사망자만 육천명씩,... 모르십니까 ?
오토 양발운전 계몽가........ 박 진규
먼저 사용된 수동 차량의 페달을 조합으로 배열해보면, 세 가지 경우의 수가 나온다.
...............왼발...................오른발....................
(1)항......브레이크..........클러치/악세레타............(최선책/운전불가)
(2)항......클러치.............브레이크/악세레타.........(차선책/운전가능)....... 현재 사용중,
(3)항......악세레타..........클러치/브레이크............(차선책/운전불가)
오른발의 운동신경이 더 좋으니까, 오른발은 두 개의 페달을 조작하고, 왼발은 한 개를 조작하도록 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오른손/발잡이가 더 많다. 글자나 총을 봐도, 모두 오른손잡이용으로 개발되어있다.
세 개의 페달중에서 안전적인 측면에서 보면, 브레이크 페달이 가장 중요하니까, 브레이크 페달이 한발을 차지해야 한다. 나머지 페달들은 한발로 옮겨가면서 밟아도 관계없는 페달들이다.
그래서, 한발(왼발)을 항상 브레이크 페달위에 둘 수 있는 (1)항이 가장 바람직한 배열이 된다. 그런데, 그렇게 바람직한 (1)항을 사용하지 못하고, 차선책인 (2)항을 채택하여 현재처럼 사용한 이유가 클러치의 특성에 있다.
(1)항을 예로 들면, 언덕길에서 차를 출발하고자 할 때, 차가 뒤로 밀릴테니까, 클러치에서 발을 떼기가 무섭게, 즉시, 악세레타를 밟아주어야 한다. 그런데, 클러치 페달은 발을 천천히 떼어주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얼른” 악세레타를 밟아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래서, (1) 항은 운전이 불가능 해진다.
(3)항은 클러치/브레이크를 한발로 동시에 밟고 떼야되는데, 서로,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운전이 불가능하다. 브레이크를 옮겨서, 밟으니까, 위험하기도하고, ...
(2)항은 위험성이 증가한다. 브레이크를 옮겨가면서 밟으니까, 하지만 운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위험한줄 뻔히 알았지만, 차선책인 (2)항을 수동차량의 페달구조로 채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날, 오토 차량에서, 사용되는 "오른발로 브레이크/악세레타를 조작하는 형태" 가 그것이 뭐가 좋아서, 그렇게 만든게 아니고, 클러치의 특성 때문에 수동에서 그렇게 배열된 것을 모르고, 그대로 답습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클러치가 “발을 천천히 떼어야 하는” 그런 특성을 지니지 않았더라면, 당연히, 클러치/악세레타를 오른발로 옮겨가면서 조작하도록 하는 (1)항이 채택되었을 것이다. 왼발은 브레이크에 전담시키고, ..
그런데, 그러한 까다로운 특성의 클러치 페달이 없는 오토 차량마져, 한발로, 브레이크를 옮겨가면서, 위험하게 수동 차량처럼 운전을 한다 ? 한발은 놀고 ? . ..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양발운전은 십분만 연습하면 다 됩니다.)
수동은 클러치 특성 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그렇게 한 것이고, 오토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 지금, 발을 어데서 하나 더 빌려서라도 써먹어야 할 판이다. 브레이크 페달은 가능하면, 절대로, 비워 놔서는 안 된다.
현재의 오토 차량 페달 구조는 후대의 자동차 공학자들이 선배들이 배열한 수동차량의 페달 배열 이유를 몰랐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둔 것이다. 엄청 잘못된 것이다. ( 오토 밋션은 1925년 독일의 휀팅거 씨가 개발 )
그 이유를 알았더라면, 절대로 지금처럼,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다. 오토 밋션이 나오기가 무섭게, 그 즉시,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도록 하여서, 공주거리를 해소시켜, 더욱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공주거리= 발을 옮길때 차가 밀려 나는 거리, 통상, 1/4 씩 밀려남.)
지금이라도, 약간만 수정하여 주면, 즉, 브레이크 페달의 발판만 왼쪽으로 조금 더 길게 만들어 주면,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기 좋게 된다. 그러면, 모두에게 좋아진다. 왼발잡이가 많은 서양인들, 양발운전자들, 한발운전자들, ... 모두에게, .. 겸용으로 쓸 수 있으니까, ... 겸용, 겸용,
왼발을 쓰고, 안 쓰고는 운전자의 선택사항이지, 자동차회사의 강제조항이 아닙니다.
오토 차량의 양발운전은 인체의 균형적인 사용에도 좋다. 게다가, 성능/안전도 두배 가까이 좋아진다. 발을 옮기는 한발운전은 사고의 원인이다. 서울 개인택시의 30% 정도는 이미 양발운전을 한다. 왼발 브레이크 패달을 덧대고, ,.. (네이버 검색창에 "왼발패달" 검색요
한발로 옮겨가면서 운전을 하면, 페달을 조작하는 시간이 늦어지면, 모든 면에서 손해이다. 발을 옮기느라고, 알피엠이 더 떨어지면, 이를 끌어 올리느라고, 힘도 더 들 터이고, 연료도 더 많이든다. 따라서, 감도 안좋다. 언덕길에서 확연히 느낄수 있다.
오토 밋션을 만들기는 독일에서 먼저 만들었지만, 꼭, 우리나라, 우리기업이 먼저 개선하여 인명을 구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자동차회사들은 쓸데없는 자존심/고집을 버려야 한다. 다같이 건의 전화 합시다. 우리 한국이 꼭 먼저 할수있도록, ...
자동차는 두발을 다 사용해도 부족한 기계입니다. 매년, 사망자만 육천명씩,... 모르십니까 ?
오토 양발운전 계몽가........ 박 진규
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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