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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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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18 서울광수(狂秀)들의 문제점
제목 : 황장엽에 대한 영상분석에서 배운 것
[시스템클럽] 글쓴이 : 지만원 작성일 : 2015-12-08 12:56
사람의 얼굴을 맨눈으로 인식하는 데에는 다분히 주관적인 요소가 끼어들 소지가 많다. 어떤 얼굴은 누가 보아도 닮은 얼굴이고, 어떤 얼굴에 대해서는 닮음에 대한 인식이 사람마다 다르다. 나는 노숙자담요님이 처음으로 황장엽 얼굴을 분석해냈을 때 참으로 새로운 세상을 구경했다. 마치 내가 미국에 가서 경영학과 회계학을 공부하면서 “세상에는 이런 분야도 다 있구나!” 경이로움을 맛볼 때와 같은 느낌이었다.
전남도청 안으로 총과 커다란 무전기를 들고 김인태를 체포해 가는 황장엽의 얼굴과 서울에서 찍힌 황장엽의 얼굴을 분석했을 때, “저렇게 상이해 보이는 얼굴이 어떻게 같은 사람일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노숙자담요님이 인도하는 대로 열심히 따라가 보았더니, 김인태를 끌고 간 반탐조장은 분명 황장엽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내가 이랬을만큼 노숙자담요님의 분석결과는 다른 사람들에도 매우 생소했을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신뢰성에 의문을 표시했고, 이애란 등을 위시한 탈북자들이 떼로 나서서 “황장엽은 절대로 광수일 수 없다”는 강한 여론을 형성했다. 이에 따라 노숙자담요님은 3차 4차로 황장엽 얼굴을 과학적으로 분석했고 그 분석 기법을 강론까지 했다. 이제는 반탐조장 노릇하는 황장엽의 얼굴에 대해 이의를 지기하는 이들이 거의 없는 듯하다, 더구나 황장엽의 얼굴에는 누구도 갖기 어려운 s자형 근육이 있고, 입꼬리와 점 등이 있다.
그 다음의 황장엽 얼굴은 김경희-강명도-조명철 등과 함께 앉아있는 얼굴이다, 나는 솔직히 북한군중 속에 앉아있는 얼굴 넓적한 남자의 얼굴이 반탐조장의 얼굴과 같은 얼굴이라는 것을 맨눈으로 인식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반탐조장의 얼굴은 긴 얼굴, 앉아있는 얼굴은 넓적한 얼굴이다. 아마 나 말고도 많은 이들이 나와 똑같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단지 영상분석 전문가인 노숙자담요가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서 공개했기에 그 결과를 신뢰했다. 그는 전문가이고, 전문기법으로 누구나 따라가 볼 수 있도록 분석을 해놓았으니까.
그런데 최근 ‘신생’님이 올려주신 황장엽 사진은 광주의 넓은 얼굴과 정확히 일치한다. 황장엽이 김일성을 따라 중국에 가서 등소평을 만났을 때 찍힌 이 사진은 황장엽의 앉아있는 얼굴과 판박이다. 역시 전문가는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맨눈으로 본 느낌을 가지고 감히 전문가가 한 밤을 새워가면서 시신경을 마모시켜 가면서 창출해낸 과학적 노력을 함부로 폄훼하는 것은 지극히 경솔한 행위다.
어떤 이들은 노숙자담요님이 북한 말을 가끔 사용한다며 그를 의심한다. 그는 북한사람들을 상대로 공작을 하는 인물이다. 때로는 북한 말을 북한사람들처럼 사용해야 하는 사람이다.
주1: 황장엽은 제71광수, 김경희는 제197여광수, 강명도는 제200광수, 조명철은 제198광수,
이애란은 제278여광수로 명명됨.
제목 : 탈북 여장교 김정아 분석
[시스템클럽] 글쓴이 : 지만원 작성일 : 2015-12-02 07:44
김정아 탈북여장교(2009년 탈북)
김신조외 한두명 제외하고 탈북단체장 거의가 5,18 광수들로 포착되었다. 보통 사건이 아니다. 그 한두명도 추적 중이다. 안찬일은 새누리당 통일분과 부위원장이다. 국민들이 모르게 국민들을 속이고 통일대박 적화통일의 거대한 음모가 진행 중이다. 검찰, 경찰, 국정원, 국군기무사, 국방부, 특전사, 수도방위사령부 등은 신속하게 움직여서 그들을 출국금지 시키고 도주 또는 반동책동을 하기 전에 모두 체포하여 위장탈북 여부를 재수사하고 위장탈북이 드러나는대로 신속하게 재판을 거쳐 사형을 시켜야 한다.
대부분의 진짜 탈북자들은 이들과 접촉을 끊고 이들의 정체와 움직임을 당국에 제보하기 바람. 이들이 도주한다면 당국에 신고하여 모두 체포 구속시켜 재판을 통해 사형이 선고되면 지체없이 사형집행을 하여야 한다. 만약 이들이 조직적으로 반동책동을 시동하면 군 특전사 및 수도방위사령부 전투5분대기조와 전투중대 즉각 출동하여 현장 사살하여야 한다.
광주 5.18의 무대가 그때 그 광수들로 장소만 바뀌어 서울로 옮겨졌다.
군과 경찰은 즉각 사살작전을 전개하여 서울 5,18을 패퇴시켜야 한다!
주2: 김정아는 제286여광수로 명명됨.
제목 : 정성산 영화감독 얼굴 정밀분석
[시스템클럽] 글쓴이 : 지만원 작성일 : 2015-11-11 00:17
정성산-강철환-안혁-박상학은 광주에서나 서울에서나 어울려 다니는 4인방이다.
정성산은 69년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강철환, 안혁, 박상학은 68년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광주에서 찍힌 사진의 얼굴을 보면 오히려 정성산의 얼굴이 더 나이 들어 보인다. 북한사람들의 나이는 부모가 낳아준 나이가 아니라 노동당이 정해준 나이로 늘 고무줄처럼 변한다는 것이 국제 체육대회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강철환의 영상 분석을 보고, 사람들은 쇼크를 먹었다고들 반응한다. 그는 세계적인 인권운동가로 알려져 있는 명사다. 그는 부시 대통령도 초청해 만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요덕수용소에서 온갖 고통을 다 당하고 있었다고 했던 그 시절에, 김일성 왕가의 로열패밀리와 함께 광주에 와서 엄청난 임무를 수행했었다는 결론에 접한 국민들은 아연실색, 그 자체에 빠져 있다.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가? 그에 대한 영상 분석이 사실이 아니고, 그의 진술이 사실인 것인가? 그가 요덕에 1977년부터 있었다는 것은 정성산 감독이 발행해준 예술보증서뿐이다. 우리는 그들이 사선을 넘어온 사람들이라 그들의 말이 모두 진실인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들의 프로필에 대해 남한 당국이 증명해준 것은 거의 없다. 더러 있다 해도 믿을 것이 못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국정원의 대북자료를 그대로 믿을 국민은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3: 정성산은 제233광수, 강철환은 제230광수, 안혁은 제266광수, 박상학은 제231광수로
각각 명명되었으며, 광수들의 번호는 분석된 순서에따라 명명된 것입니다.
주4: 30년전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분석하는 기법은 “시스템클럽”내에서 전문가들이 분석중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systemclub.co.kr 입니다.
자료정리
대한해외참전전우회 창원시지회 사무국장
겸, 보훈지킴이 창원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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