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24.12.14
조회수65
지난 11월초 회사 퇴직동기 20여명이 부부동반으로 전북일원 여행을 하였습니다.
먼저 도착했던 선유도의 시원한 바다내음과 큰 바위산, 맛있었던 호떡등 좋은 기억도 있지만
주변에 화장실이 없어 한참을 헤맸으나 찾지못했습니다.
화장실 가는 건 참아내기 힘들잖아요?
특히, 부인들은 어렵죠..
어느 카페에 들어가 화장실 이용을 문의하니 인원수 2/3 정도의 차 주문하면 마음데로 이용해도 된다고 답변하더군요..
국회광장 화장실 뉴스를 보고 선유도 여행후기를 남깁니다.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 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설림안4길 30(소룡동, 소룡동행정복지센터) [우편번호 54011]
대표전화 063-454-7790 / 팩스 063-454-6074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