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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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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멘토와 4주간 중간고사 성적 평균 20점 상승 결과 이뤄내
[중고등학교 멘토링 전문기업 – 올바른교육]
전교1등출신 멘토들이 이번 2학기 중간고사에서 일을 냈다. 학생들의 엄청난 성적 향상을 이끌어 낸 것이다. 서울대 약학과 재학중인 김경아 멘토가 지도하던 강남지역의 중학생 이OO 학생은 영어82점->97점, 수학68점->94점, 과학56점->96점으로 전체평균 29점이나 올랐다. 또한 서울대 작물생명과학과에 재학중인 손대진 멘토가 지도하던 경북지역의 고등학교 1학년 김OO 학생은 국어79점->96점, 영어 86점->98점, 수학 94점->100점, 과학82->96점으로 전교등수 40등에서 9등으로 올랐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평균 10~20점 이상 올랐다. 어떻게 단 시간 내에 이런 성과가 가능했을까?
문제만 맞춘다고 100점을 맞을 수 없는 내신관리 노하우를 알아야
문제만 맞춘다고 100점을 맞을 수 없는 내신관리의 맹점을 내신관리를 해본적이 없는 세대의 부모님들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수업태도, 집중력, 질문, 수행평가가 모두 기록되는 [생기부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관리라는 것을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면 상황은 더 심각 할 수 밖에 없다.
전교1등 멘토들은 그 모든 과정을 3년동안 수업태도, 수행평가, 발표자료 등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관리해본 직접 경험을 학생들에게 세세히 일러주며 코치하기에,
단순히 문제만 한두개 더맞는 데 그치는 멘토링이 아닌, 생기부 전체를 아우르는 철저하고 완벽한 내신관리의 모든 비밀을 전수해줄 수 있는 것이다.
학교 수업시간 집중과 필기노트, 정리노트가 핵심!
내신만점 4주완성멘토링은 첫째, 철저한 개인별 학습코칭 둘째, 완벽한 수업노트 필기와 암기 셋째, 메모리 키워드를 통한 누적암기를 최대 강점 전략으로 내세웠다. 캠프 관계자는 “제대로된 공부 습관과 방법은 공부의 시작이며, 매일매일 점검을 통해 놀랄만한 성적향상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며 “한달(4주)간 학원을 다녀서 내신평균 10~20점 오르는게 가능한가요? 여기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이라고 밝혔다.
물샐 틈 없는 매일매일의 학습관리로 성적 향상시켜
‘내신만점 4주완성멘토링’의 철저한 학습관리 시스템은 학부모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학교를 다니고 있는 평일은 매일 학습플래너, 수업필기노트, 필기정리노트, 문제집등을 서울대멘토가 철저하게 확인하고, 매주 일요일엔 멘토를 직접만나 일주일간 공부했던 부분을 백지 테스트를 보며 완벽히 암기하고 이해했는지 확인 테스트를 한다. 제대로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경우에는 밤 10시까지도 남아서 마무리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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