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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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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에 대한 학계의 입장은 단일한 게 아닙니다. 이런 방역정책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는 학자들은 오히려 우리의 자연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역설하며 이 사태를 극복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나타내기까지 합니다. 언론에서 제대로 다뤄주지 않지만 국내에서도 같은 의견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이런 상황에서 마스크를 의무화하고 서로 떨어져 지내도록 강요하며 숨도 제대로 못쉬게 만들면서 신고까지 독려하고 있으니...
언론에서는 온종일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를 얘기하며 끊임없이 공포를 조장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일인지도 불분명한 이런 방역을 계속 몰아붙이는 게 정당한 냥 보도하며 마스크를 턱에 내린 사람들이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사람들인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데 확진자를 만들어내는 PCR테스트는 이 기술을 최초로 고안해 노벨상을 수상한 kary mullis가 질병유무를 판정할 수 없는 기술이며 인체 내의 극소량의 물질을 증폭하는데 적합하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사망자의 경우도 그것이 코로나에 의한 것인지 기저질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병원의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와, 면역항진제 인터페론 등의 약물 과오남용에 의한 것인지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환자들에게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것 뿐 코로나 환자들이 앓는 확산성 폐포손상이라는 증상의 원인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의학적 증거가 아직까지도 없기 때문이죠.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은 작년 6월 이후론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코로나 환자의 기저질환을 알리지 않고 있고 사망자의 사체검안서에 검안의가 코로나19 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기록한 사망자들만 부검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망자들은 장례를 치르기도 전에 바로 화장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검안의가 코로나19 에 의한 폐렴으로 기록하지 않은 사망자들까지 코로나19 사망자로 통계에 올라간다는 것이고 숙주가 사망하면 몸 안에서 더 이상 증식할 수 없고 호흡을 통해 외부로 확산할 수도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즉각 화장처리를 한다는 건데 이 내용은 제가 얼마 전에 읽은 책에 실려있던 내용입니다. (코로나 미스터리) 아무튼 저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고 또 나름 공부하면서 의문스러운 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제가 적은 내용들이 우리가 지금 경험하는 현실과 달라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실 수 있는데 아래 출처를 적어놓을테니 스스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2016년 4월에 개봉한 MMR백신에 관한 다큐도 하나 링크합니다.)
경북의대 이덕희교수 브런치 이덕희의 브런치 (brunch.co.kr)
마스크 착용효과 Are Face Masks Effective? The Evidence. – Swiss Policy Research (swprs.org)
닥터유 https://youtu.be/5IPHRTP5_QI
유튜브 소아랑티비 소아랑TV : 바로의 바른의학 - YouTube (저서 : 코로나 미스터리 - 확산성 폐포손상, 질병청에 관한 얘기의 출처)
https://tv.naver.com/v/16381445
PCR테스트 개발자 케리멀리스인터뷰 영상.
Doctors Around the World Issue Dire WARNING: DO NOT GET THE COVID VACCINE!! (bitchute.com)
ㅂㅐㄱ.ㅅㅣㄴ의 진실 on Vimeo 다큐 Vaxxed 한글판
독일 최고 감염학자 슈샤리트 박티 박사 마스크 거리두기 필요없고 백신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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