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120번 생활민원신고 센터를 칭찬하고자 해서 입니다.

제가 민원신고한 것이 너무 깔끔하게 해결되어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다고 이곳에라도 글을 올려 고마움을 전해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20번 생활민원신고 담당자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저의 집에서 대야로 가기위해서 걷게 되는 인도가 길가의 풀과 지난 장마의 토사로 인하여

보행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사고 위험을 감수하고 차도로 걸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문득 120번 생활민원신고가 생각 나서 지난 9월 11일자에 민원신고를 했답니다.

그런데 신고한지 얼마 안되어서 일처리가 너무 깔끔하고 맘에 쏙들게 처리가 되었답니다.

진행상황까지 전화로 알려주는 세심한 배려까지...

지금은 120번 덕분에 아주 기분좋게 대야를 걸어 다닐 수 있답니다.

사실 그 일처리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