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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아파트신축공사장앞도로

작성자 ***

작성일06.11.19

조회수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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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신축공사현장앞을지나면서 짜증이납니다.
군산시내(수송동.지곡동.나운동롯데시내마)를하루면수없이지납니다.
다름이아니라. 아파트신축공사현장앞을지나다보면도로에흙먼지때문에물을뿌리는데
너무과하다싶습니다. 월래 공사현장먼지분진때문에공사현장부근주민들은현장앞에서
농성하며보상도받고하지만 지나다니는차량들은뭡니까?
먼지때문에차를깨끗이세차하고도공사현장앞을 어쩔수없이지나다닙니다.
또한물을많이뿌린장소를지날때면 일반적으로정상속도로진행하는차들이
거의정지상태에서지나게됩니다.도로상에 공사현장에서일하는살수차가도로에물을뿌리는것이
정당하다고볼수가없습니다.지나다니는차량에게세차비를주는것도아니고.또한
도로는공사현장것도아니잖아요.또.공사현장을드나드는차량들은공사현장에서빠져나올때
흙을깨끗이떨어놓고나와야하는줄알고있씁니다.공사현장에서나올때대충떨고나오니까.
도로상까지흙을묻히고있습니다.하루속히시정해서쾌적하게.기분좋게다닐수있도록
조치를취해주셨씀합니다.공사를방해하려는뜻이아닙니다.하루속히시정해주시길부탁합니다.
답변글
    아파트신축공사장앞도로 답변목록
    담당부서: 담당자 : 환경위생과 작성일 : 06.11.19

    시정발전에 관하여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리며

    수송택지 아파트공사장의 도로주변에 비산먼지억제 시설관련으로
    도로상의 먼지부분을 저감하는 조치로 인하여

    세륜장의 물이 도로상에 과다하게 흘러서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드려
    죄송하오며

    이후부터는 공사관계자에게 운전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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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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