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부터 잘 넣도록 마음속의 나와 손잡고 화이팅하며 외쳐봅시다. “할렐루야 하나님, 내 써브 화이팅! ”
써브만 잘 넣어도 승리하는 경우를 탁구에서 수없이 봤으니.....
1월은 배구로 말하면 써브의 달.......
시작을 잘 하도록 마음속의 나와 손잡고 힘차게 다짐해봅시다. “할렐루야 하나님, 우리 써브 화이팅! ”
시작만 잘 하여도 승리하는 걸 배구에서도 확실히 봤으니..... 끝. *인생은 결코 험난한 것만은 아닙니다. 악의 길에 서지 않는 한, 써브만 잘 쳐도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젊은 분들께서는 용기 갖고 소망 져버리지 말고 기도하면서 인내하며 1월의 첫발을 잘 내딛읍시다. 하나님도 도와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