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의 이면에는 과다하게 지출되는 전력사용량의 부담으로 인해 시가 골치를 앓고 있다는 후문이다.
궁여지책으로 음악분수대의 사용량을 줄여 전기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있으나
관광객들은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법이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물빛다리'로 봇물터지듯 물려들고 물빛다리와 함께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더 이상의 바람이 있을까?
이와함께 다음카페'월명산을 찾는 사람들' (http://cafe.daum.net/wellbeingGS) 에서는 웰빙을 근간으로 한 '월명공원'과'은파유원지'의 천헤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웰빙을 통한 건강한 시민들을 만나 전국에 확산하려는 의지와 함께 나아가서는 글로벌시대로 향하는'군산관광'의 교두보 확보를 목적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