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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월명유람선 뒤편 시내버스가들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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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3.22

조회수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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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전구역을 단속해야만 시민이든 외지인이든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을듯합니다.
한동안은 주말에 버스가 들어오지 않아서 환승장까지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그거리는 정거장 기준으로 한다면 두 정거장 이상되는 거리입니다. 추운겨울에 한번 걸어가 보시면 그 불편함이 얼마나 크게 와 닿는지 아실겁니다.
현지인은 그러려니 하면서 불편을 감수 했지만 여행자분들은 "이런데가 다 있나" 이구동성으로 한 말씀하고 가시지요. 도움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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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이런 북새통에 기사님들의 노고도 이해하면서 시의 행정적 대처 방법을 모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힘들게 회전하면서 불편한 감정은 승객들에게 전해집니다.
기사님들 식사시간 때는 배차 관계상 저렇게 회전할 시간도 없고 식사도 여유롭게 못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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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관광진흥과 및 교통행정과 직원 여러분 군산시 비응항 월명유람선 뒤편 시내버스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산시 담당직원들이 휴일에 한번 비응항에 순찰하여 단속하여 불주정차들을 단속했스면 족했습니다
그리고 CCTV를 설치하여 불법주차를 단속하도로하고 비응항 월명유람선 옆에 CCTV가있곳에도 고장되고 있셔 너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난간에 올가 낚시나 취사는 분들이 너무 많이 있셔 단속있 필요합니다
제가 비응항 월명유람선 쪽에 가보면 시청 담당자가 단속하지안하 너무 안족습니다
표식판있스면 무엇입니까 단속 하지안는대요 부탁합니다 단속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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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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