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가루 들어간 쓰레기 재료를 수입해서 화력발전을 해 온 악덕화력발전소 업자 규탄 선전전 중.(사진) 자기들 돈벌이를 위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아랑곳 않는 발전소에 분개한다. 친환경 바이오 발전을 한다고 허가 받은 후에 재료비 아끼려고 벌이는 행태에 분개할 수 밖에 없다.
군산은 전국 최대수준의 8개의 화력 발전소 밀집으로 안그래도 미세먼지와 공기 질이 최악이라고 언론에 나왔다. 언제까지 시민들이 당하고 살아야하나. 군산시는 문동신 시장 때 이뤄진 주먹구구식 화력발전소 허가가 취소조치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