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귀 군산시청에 친절과 능력을 겸비한 모범공무원이 있어 감히 추천하오니 널리알리어 다른분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은 제 주관적인 판단뿐만아니라 타인들의 객관적 판단도 같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주인공은 주택과 건축당당 근무 이 상미 님 입니다.
그는 능력있는 공무원 입니다. 맡은바 직무에 통달함은 물론 연관부서 업무까지도 친절히 연결
1회 방문 민원처리를 할수있도록 세심히 살펴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절히 처리하였으며 서류보완에
있어서도 민원인이 불쾌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책임감있고 능력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친절한 공무원 입니다. 민원인에게 일어서서 어떤일로 왔느냐? 앉으라 늙은이에겐 어르신네
무엇을도와 드릴가요? 등 친절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업무처리를 적당히 하는것도 아니고 매끄럽고 간결하게 처리하는 것은 공무원이 아닌
제가 보기에도 훌륭하였습니다.이런 공무원에게 서훈을 하지 어떤 공무원이 훈장을 받았는지.....
누구네 집안따님인지 훌륭한 따님을두신 그의 부모님 도 존경 스럽습니다.
그의 부모님에게도 훌륭한 따님을 두셨다고 존경의 말씀을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군산시민도 전라북도도민도 아닌 60대 늙은타관사람입니다. 단지 건축관계일 때문에
군산시청을 방문 이 상미 님 을 처음상면 민원처리를 하기전에는 일면식도 없었으며 그 민원처리
도 2007년 3월 17일 종결 완료 되었음 을 밝혀 드립니다.
끝으로 새로운 서해안 시대를 맞아 귀 군산시청과 시민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하면 두서없이 이만 줄입니다.
2007. 0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