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들은 한번쯤은 가보았을공원이지요..그러나 시를 써놓은 돌들은 다 썩은것들만 골아다 놓았고.유명한 시들도 글씨가 다 틀리고..정말 엉털이로 만들어 놓았다고 작년에 생각했는데 오늘 네이버 뉴스보니 진포시비공원이 정말 엉털이라고 뉴스에 나왓네요..군산시민들의 수준을 정말 어떡게 보고 시청직원들은 그런것들을 세워놓았는지 모르겟네요..우리들이 낸 세금이 어떡게 새나가는지 군산시민들은 한번쯤은 보시길....정말 통탄할 노릇!!!!시청직원들도 일을 하실때 내 집 정원에 갔다 놓을 돌들이다 .시비다 생각하고 일을 소신을 갖고 일을 햇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엉털이로 만들어다 세운것들을 얼릉 고치시던지 아니면 좋은 작품들을 다시 세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