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만물이 영글어가는 가을 입니다..!!
영글어 가는 가을들판의 곡식들 처럼 우리 군산시도 알이 꽉 찬 그런 시로 영글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사)전북신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부 지부장 김 계환 입니다..!!

시장님께서 그간 군산시의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혼신의 힘을 쏟아부어,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군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취임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역대 그 어느 시장님들보다도 우리 시민의 가슴에 와 닿는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해오신것을 비록 저뿐만 아니라 군산시민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날 우리시는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암울한 세월속에 미래에 대한 꿈을 펼쳐보지 못하고, 움츠리고 있어 한때 " 불꺼진 항구" 라고 하는 기억조차 하기싫은 말들이 오가고 했던일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시장님께서 취임하신지 불과 2년여만에 이 모든것들을 불식 시키고 이제는 우리시가 낙후된 도시에서 발전된 도시로 거듭 태어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므로서 이제 우리 시민들 가슴속에는 군산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해주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앞으로도 좋은 시책을 발굴하셔서 우리시가 다른 어느곳보다도 "살기좋은군산, 한번 가보고 싶은 군산" 으로 거듭 태어날수 잇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주실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끝으로 시장님을 중심으로 각자가 맡은바 분야에서 우리시가 세계속의 군산으로 우뚝 솟을수 잇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두서없이 올리게 된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점에 대해 가슴뿌듯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전라북도 신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부
지부장 김 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