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군산은 변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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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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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이명박 정부는 반서민, 반환경, 반민주의 정부로서, 이명박 정부는 기필코 그에 대한 응분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배타성과 ‘타인’을 인정하지 않는 독단성과 ‘다른 생각’을 배척하는 반민주성이다.
이러한 배타성, 독단성, 반민주성은 인간에게 주워진 천부의 권리를 훼손하는 극악한 범죄행위의 하나로서 이러한 부조리는 오직 민중의 저항을 통해서 개선시켜야 한다. 이러한 부조리는 가정을 꾸린다거나 먹고살기 위해 직장을 얻는다거나 하는 그 어떤 일보다도 우선해서 우리가 수행해야할 가장 중요한 지상의 과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서 이 지역 군산의 그 어떤 사람 못지않게 통렬히 싸워왔다. 서울로 상경해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힘없는 철거민을 국가공권력이 때려잡은 용산참사 현장에서 싸웠고, 청와대 앞을 갔고, 정부종합청사 앞을 갔고, 광화문 광장에서 누구 못지않은 MB정부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를 냈다. 공권력에 세 번 체포되어 유치장 생활을 했고, 휘두르는 돌에 맞아서 부상을 입었다. 최근에는 4대강 반대 조끼를 입고 전국을 도보로 순례하며 노숙에 걸식을 하면서 홍보 캠페인을 했었다.
그런데, 나는 곰곰이 숙고한다.
과연 ‘군산시 정치인’들이 하는 짓이, MB 정권보다 민주적인 행태를 보이는지를 말이다.
사실 군산사람들은 MB 정권 비판하기에 정신 팔려서 지역에서 어떤 일이 빚어지고 있는지를 가늠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본인은 지난 5년간 100여개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발로 걸어서 확인한 결과 (참조 : http://cafe.daum.net/my80go) 군산처럼 자기 지역민들에게 반민주적이고, 독재적이고, 배타적인 성향을 가진 정치인이 난립한 지역은 찾아 볼 수 없었음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과거에 비해서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문동신 시장 취임 후에 그러한 부조리가 약간 감소되었음이 사실이지만, 아직도 이 지역에는 그러한 독단의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과거로부터 군산은 새만금이다 핵폐기장이다 해서 이것을 추진하자는 말을 하면 '애국자'이고, 이것을 반대하는 이들은 '매국노'인 것으로 만들어내는 참으로 정신 나간 분위기가 팽배했다.
이 사업의 좋고 나쁜 것은 둘째 치고, '다른 생각'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그 행태는 정말로 통렬히 반성해야할 군산시의 정치권과 행정가들의 행태였다. 가뜩이나 큰 문제점은 본 사업의 추진에 선봉에 있는 이들이 그 사업의 최대의 수혜자 였다는 것이다. 벼라별 이권단체들이 말도 안 되는 선전을 해대면서 앞장서는 그 꼴을 볼라치면 구토가 일어날 정도였다.
하여 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면 갖은 방법을 통해서 압박이 들어왔었다. 행정깡패가 달려들어서 주먹을 휘두르거나, 시민단체 보조금이 깎이거나, 노조천막이 습격되거나, 갖은 모함성 전단지가 군산 전역에 퍼트려 졌었다. 이는 불과 몇 년 전의 일이고, 그 당시 그러한 정신나간 분위기를 주도했던 주요 인물들은 군산시 공직의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
물론 지금은 지역에 눈에 보이는 갈등 사안이 없어서 그러한 부조리가 표면화 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그러한 성향(반민주, 배타성)이 이 지역 내에 잠재해 있음을 살피게 된다. 그리고 총력을다해서 그러한 부조리의 기류를 흐트러 트려야할 막중한 책임감을 갖는다. 그것은 시민된 도리로 반민주 이명박 정권에 맞서 싸워야 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이다.
내가 우리지역 군산에서 보게 되는 ‘반민주’ ‘배타성’의 특성 하나는 ‘국회의원에 대한 비판’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5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보는 각 지역의 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었다. 다른 지역의 경우는 시민이 국회의원의 정책이나 태도에 불만을 가지면, 이에 대해서 국회의원은 고개를 조아리면서 그에 따른 ‘죄송스러움’을 표하곤 한다. 그것은 시민을 대의하는 ‘대의정치’의 꽃인 국회의원의 자세요. 민중의 기반으로부터 시작하는 민주주의 사회가 보이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군산에서는 그 반대가 된다. 국회의원이 정치를 잘못하는 듯이 보이는 시민이 비판을 하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험한 가시밭길’을 갈 각오를 해야 한다.
과거에 강봉균 의원의 의정보고회 장 앞에서 법에 보장된 1인 시위를 하고 있었을 때였다.
이는 헌법상 주워진 당연한 개인의 권리였다. 그런데 그 당시 강봉균 의원을 옆에서 보좌하시던 현직 김우민 시의원 등께서?이것을 못하게 방해를 했었다. 그 당시 옆에는 몇몇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옆에서 약올리고 '야. 너 안갈래?'하면서 으름장을 놓고, 불법으로 초상권침해하고 사진채증까지 했었다. 심지어 그들은 경찰까지 불렀다.그 당시 출동한 경찰은 오히려 어이가 없어서 그들에게 잔소리를 했었다. 출동한 경찰은 본인의 활동은 문제 삼지도 않았다. 당연한 일 아닌가? 민주사회에서 국회의원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한다는데, 그게 왜 불법이란 말인가? 1인 시위를 방해하는 자들이야말로 법을 어긴 이들인 것을..
(김우민 시의원님께는 몇 차례 말씀드리지만, 그때 일 사과 하시면 더 이상 이를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하여간 이렇게 '국회의원을 비판할 기회도 주지 않는' 이러한 독특한 지역은 들어보지를 못했다.
뿐만이랴? 신문?기사를 보고 강봉균 의원 비판하는 글을 썼다고 해서 그 수행원들이 전화해서 '글 안 지우냐?'고 으름장을?놓는 현실이 바로 이 바닥 군산의 희한한 현실이다.
더군다나 그 정치인이 바로 자기 자신은 물론 자기 자식까지 병역을 기피했다고 [SBS -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뤄진 정치인임에는 뭘 또 말하랴?
참으로 재미난 사실은 강봉균 의원을 ‘앞장서서’ 모시려고 그의 품에 자발적으로 모이는 자들이다. 그들은 앞장서서 강봉균 의원에게 과잉 충성하면서 나선다. 그렇게 과잉 충성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그렇게 옆에서 방울을 딸랑거려 대면 언젠가 ‘귀하게 쓰임’받을까 하는 희망 때문이다.
강봉균의원을 비롯한 그 수행원들의 잘 못도 잘 못이지만, 그러한 딸랑거리는 방울들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이는 아마 과거식으로 표현하면 ‘간신배’의 다름이 아닐 것이다. 그들이 괜히 앞장서서 지역 정치권의 분위기를 흐리게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오버액션하고, 감정적인 분위기 조성하고, 바람몰이 하면서 지역 정치권을 개판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발견해 내어 하나씩 쳐내는 것도 시민된 의무여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의 문제 뿐 아니라, 기타의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게 도대체 21세기 동북아 중심을 외치는 군산에 빚어지는 문제이다.
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역에 팽배해 있는 이러한 반민주적인 분위기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부조리를 무심하게 지켜보는 만큼 내 자식세대가 살아갈 세상은 더욱 흉흉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내 양심이 허락하지 못하는 일이다. 하여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나는 이 부조리에 맞설 것이고 기필코 군산바닥에 ‘최소한의 민주사회의 기본적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내 능력이 그것에 닿지 못하면 길바닥에 피를 토하고 쓰러져 죽기라도 해서 뒤에 올 사람들이 내 뜻을 잇게 하겠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당신 몫의 이 지역에 대한... 사회에 대한... 지구에 대한 책임을 갖기를 바란다.
박성수
016-638-1238
1234yz@daum.net
활동하는 군산시민모임 http://cafe.daum.net/sosearth
* 내 활동에 불만이 있는 이들에게 경고한다.
불만이 있으면 인터넷 게시판 등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를 하거나 고소를 하라.
보고 있기 힘들면 내 허리를 꺽어 놓거나 목을 비틀어 놓으라.
하지만 비겁하게 어설프게 한 다리 건너서 압력주고, 은근히 협박하는 따위의 행동은 나의 분노만 더 끓게 할 뿐이다.
이러한 배타성, 독단성, 반민주성은 인간에게 주워진 천부의 권리를 훼손하는 극악한 범죄행위의 하나로서 이러한 부조리는 오직 민중의 저항을 통해서 개선시켜야 한다. 이러한 부조리는 가정을 꾸린다거나 먹고살기 위해 직장을 얻는다거나 하는 그 어떤 일보다도 우선해서 우리가 수행해야할 가장 중요한 지상의 과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서 이 지역 군산의 그 어떤 사람 못지않게 통렬히 싸워왔다. 서울로 상경해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힘없는 철거민을 국가공권력이 때려잡은 용산참사 현장에서 싸웠고, 청와대 앞을 갔고, 정부종합청사 앞을 갔고, 광화문 광장에서 누구 못지않은 MB정부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를 냈다. 공권력에 세 번 체포되어 유치장 생활을 했고, 휘두르는 돌에 맞아서 부상을 입었다. 최근에는 4대강 반대 조끼를 입고 전국을 도보로 순례하며 노숙에 걸식을 하면서 홍보 캠페인을 했었다.
그런데, 나는 곰곰이 숙고한다.
과연 ‘군산시 정치인’들이 하는 짓이, MB 정권보다 민주적인 행태를 보이는지를 말이다.
사실 군산사람들은 MB 정권 비판하기에 정신 팔려서 지역에서 어떤 일이 빚어지고 있는지를 가늠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본인은 지난 5년간 100여개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발로 걸어서 확인한 결과 (참조 : http://cafe.daum.net/my80go) 군산처럼 자기 지역민들에게 반민주적이고, 독재적이고, 배타적인 성향을 가진 정치인이 난립한 지역은 찾아 볼 수 없었음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과거에 비해서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문동신 시장 취임 후에 그러한 부조리가 약간 감소되었음이 사실이지만, 아직도 이 지역에는 그러한 독단의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과거로부터 군산은 새만금이다 핵폐기장이다 해서 이것을 추진하자는 말을 하면 '애국자'이고, 이것을 반대하는 이들은 '매국노'인 것으로 만들어내는 참으로 정신 나간 분위기가 팽배했다.
이 사업의 좋고 나쁜 것은 둘째 치고, '다른 생각'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그 행태는 정말로 통렬히 반성해야할 군산시의 정치권과 행정가들의 행태였다. 가뜩이나 큰 문제점은 본 사업의 추진에 선봉에 있는 이들이 그 사업의 최대의 수혜자 였다는 것이다. 벼라별 이권단체들이 말도 안 되는 선전을 해대면서 앞장서는 그 꼴을 볼라치면 구토가 일어날 정도였다.
하여 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면 갖은 방법을 통해서 압박이 들어왔었다. 행정깡패가 달려들어서 주먹을 휘두르거나, 시민단체 보조금이 깎이거나, 노조천막이 습격되거나, 갖은 모함성 전단지가 군산 전역에 퍼트려 졌었다. 이는 불과 몇 년 전의 일이고, 그 당시 그러한 정신나간 분위기를 주도했던 주요 인물들은 군산시 공직의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
물론 지금은 지역에 눈에 보이는 갈등 사안이 없어서 그러한 부조리가 표면화 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그러한 성향(반민주, 배타성)이 이 지역 내에 잠재해 있음을 살피게 된다. 그리고 총력을다해서 그러한 부조리의 기류를 흐트러 트려야할 막중한 책임감을 갖는다. 그것은 시민된 도리로 반민주 이명박 정권에 맞서 싸워야 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이다.
내가 우리지역 군산에서 보게 되는 ‘반민주’ ‘배타성’의 특성 하나는 ‘국회의원에 대한 비판’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5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보는 각 지역의 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었다. 다른 지역의 경우는 시민이 국회의원의 정책이나 태도에 불만을 가지면, 이에 대해서 국회의원은 고개를 조아리면서 그에 따른 ‘죄송스러움’을 표하곤 한다. 그것은 시민을 대의하는 ‘대의정치’의 꽃인 국회의원의 자세요. 민중의 기반으로부터 시작하는 민주주의 사회가 보이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군산에서는 그 반대가 된다. 국회의원이 정치를 잘못하는 듯이 보이는 시민이 비판을 하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험한 가시밭길’을 갈 각오를 해야 한다.
과거에 강봉균 의원의 의정보고회 장 앞에서 법에 보장된 1인 시위를 하고 있었을 때였다.
이는 헌법상 주워진 당연한 개인의 권리였다. 그런데 그 당시 강봉균 의원을 옆에서 보좌하시던 현직 김우민 시의원 등께서?이것을 못하게 방해를 했었다. 그 당시 옆에는 몇몇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옆에서 약올리고 '야. 너 안갈래?'하면서 으름장을 놓고, 불법으로 초상권침해하고 사진채증까지 했었다. 심지어 그들은 경찰까지 불렀다.그 당시 출동한 경찰은 오히려 어이가 없어서 그들에게 잔소리를 했었다. 출동한 경찰은 본인의 활동은 문제 삼지도 않았다. 당연한 일 아닌가? 민주사회에서 국회의원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한다는데, 그게 왜 불법이란 말인가? 1인 시위를 방해하는 자들이야말로 법을 어긴 이들인 것을..
(김우민 시의원님께는 몇 차례 말씀드리지만, 그때 일 사과 하시면 더 이상 이를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하여간 이렇게 '국회의원을 비판할 기회도 주지 않는' 이러한 독특한 지역은 들어보지를 못했다.
뿐만이랴? 신문?기사를 보고 강봉균 의원 비판하는 글을 썼다고 해서 그 수행원들이 전화해서 '글 안 지우냐?'고 으름장을?놓는 현실이 바로 이 바닥 군산의 희한한 현실이다.
더군다나 그 정치인이 바로 자기 자신은 물론 자기 자식까지 병역을 기피했다고 [SBS -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뤄진 정치인임에는 뭘 또 말하랴?
참으로 재미난 사실은 강봉균 의원을 ‘앞장서서’ 모시려고 그의 품에 자발적으로 모이는 자들이다. 그들은 앞장서서 강봉균 의원에게 과잉 충성하면서 나선다. 그렇게 과잉 충성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그렇게 옆에서 방울을 딸랑거려 대면 언젠가 ‘귀하게 쓰임’받을까 하는 희망 때문이다.
강봉균의원을 비롯한 그 수행원들의 잘 못도 잘 못이지만, 그러한 딸랑거리는 방울들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이는 아마 과거식으로 표현하면 ‘간신배’의 다름이 아닐 것이다. 그들이 괜히 앞장서서 지역 정치권의 분위기를 흐리게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오버액션하고, 감정적인 분위기 조성하고, 바람몰이 하면서 지역 정치권을 개판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발견해 내어 하나씩 쳐내는 것도 시민된 의무여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의 문제 뿐 아니라, 기타의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게 도대체 21세기 동북아 중심을 외치는 군산에 빚어지는 문제이다.
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역에 팽배해 있는 이러한 반민주적인 분위기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부조리를 무심하게 지켜보는 만큼 내 자식세대가 살아갈 세상은 더욱 흉흉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내 양심이 허락하지 못하는 일이다. 하여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나는 이 부조리에 맞설 것이고 기필코 군산바닥에 ‘최소한의 민주사회의 기본적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내 능력이 그것에 닿지 못하면 길바닥에 피를 토하고 쓰러져 죽기라도 해서 뒤에 올 사람들이 내 뜻을 잇게 하겠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당신 몫의 이 지역에 대한... 사회에 대한... 지구에 대한 책임을 갖기를 바란다.
박성수
016-638-1238
1234yz@daum.net
활동하는 군산시민모임 http://cafe.daum.net/sosearth
* 내 활동에 불만이 있는 이들에게 경고한다.
불만이 있으면 인터넷 게시판 등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를 하거나 고소를 하라.
보고 있기 힘들면 내 허리를 꺽어 놓거나 목을 비틀어 놓으라.
하지만 비겁하게 어설프게 한 다리 건너서 압력주고, 은근히 협박하는 따위의 행동은 나의 분노만 더 끓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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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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