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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생활/복지만료
김규대
안녕하십니까..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소시민입니다.여타도시와 마찬가지로 군산에 거주하면서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있으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도서관이 인근에 많아져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이런 바람은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의 보고이자,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공공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도서관은 사회의 모든 계층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식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면서 사회적 통합에도 큰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가까운 전주시를 우연찮게 방문했을때 숲속에 작은 도서관(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이 있는 것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일반적으로 도서관은 대단위 주거지 근처에 위치해서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숲속 산책로에 작은도서관이 아기자기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주변환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깨끗한 공기와 푸른 나무들이 어우러지고, 주변에 벤치와 어린이 숲속놀이터가 함께 있다면 군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시민여론와 사회적합의, 각종 행정절차들이 수반되어야 하겠지만, 시민들이 자연에서 휴식하면서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군산시에서 상상도서관 신축과는 별개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월명산쪽에 작은 도서관 건립을 검토해 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담아서 제안을 드립니다.
2024-02-28~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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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지연
군산시는 자동차와 관련이 많은 도시인것 같습니다. 산업을 일으키거나 생활하는데 자동차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이곳도 사람들이 우선인 도시이고 자동차에 못지 않게 걸어다니거나 산책을 하는 도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주 밖으로 나오고 걷고 둘러보고 다녀야 사람 사는것이 행복한 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골목골목마다 좁은 도로도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곳이 없고 이에 비해 사람들이 다니는 보행로는 없거나 50센티미터도채 되지 않은곳도 많습니다. 주차 시설도 도로중간에 상가옆으로 들어오도록 지어진 곳이 많아 보행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신호를지키거나 안전선에 잠깐 멈춤 같은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사고나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도로공사나 도로차선 표시공사를 할때 이런점을 유의하셔서 조금씩이라도 보행자를 보호하고 교통질서를 지켜나가도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간다면 아주 좁은 도로나 통로는 사람들이 즐겁게 골목을 다닐수 있도록 안전하게 경찰분들도 순찰을 돌아주시고자동차 통제를 해주시기까지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보행로에서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2022-11-29~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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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지연
전라북도 군산시는 군산을 중심으로 익산과 김제, 전주 그리고 목포 그리고 서천과 장항 천안대전 쪽으로 기차나 버스,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다른 도시지역을 이동할수 있습니다. 일일생활권에 살고 있는 저희는 하루만에 거리가 있는 서울이나 부산까지도 오고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일생활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하루 이동 교통비만 생각해본다면 시내버스왕복이용료와 시외버스 왕복료, 기차이용료, 또 환승이나 자동차를 이용할시 거리와 시간의 비용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생활권이 넓어진다는것은 그만큼 누릴수있는 공간이 넚어지고 선택의 폭과 기회의 장이 많아진다는 의미도 됩니다. 시간과 비용을 생각할때 대부분 국민들이 서울이나 경기도 같이 주요시설이나 기관이 있는곳에 빠르게 이동하는것도중요하지만 전라북도 지역의 다른 소도시들과 대도시들을 이동 비용과 시간의 단축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부담없이 오고가게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군산시 뿐만아니라 다른 지역의 지역민들도 서로 오고가며 생활권이 넓어지고 살고있는곳에 대한 좋은점과 개선할 부분들을 말하게되고 발전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내에 지하철이나 전철, 순환버스 시내버스등이 연결이 되어져 있어 비용에 부담없이 가보고 돌아보고 일하러 갈수있는 상황이 된다면자연히 생활권에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의 혜택을 줄수 있는 상업이나 공공 시설들이 성장할 것이라고 봅니다. 현제 기차는 충북지역의 천안아산, 온양온천,신창까지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고 교차 선택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전주시내까지 우리 지역에서 갈수있는 방법은 개인 자가용을 제외하고는 고속버스밖에 없으며 기차나 버스를 이용할시 시간과 비용의 양이 3-4배는 됩니다 지하철이 조금더 전라북도쪽으로 내려올수 있도록 제안을 해주시고 전주 김제 익산과 같이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공공형 광역버스가 시범적으로 라도 운영이 되어서 하루 교통비가 식사비를 넘는 일이 없다면 먹고사는 일이 우리의 일상이듯이 생활의 보다더 나은 혜택을 받으며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에 군산시에서 교통에 관한 거점지역으로서 나아갈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시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3-01-09~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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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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