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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환경/위생만료
채한올
안녕하십니까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GS25)에서 근무하고 있는 채한올이라고 합니다. 우선, 궂은 날씨에도 우리 시를 위해 힘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종량제 봉투 주문 관련하여 건의드릴 것이 있어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대형마트 등 매장의 비닐봉투 판매가 금지된 이후 재사용 봉투의 판매량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편의점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많은 경영주님들께서 환경을 위해 기존의 비닐봉투 판매를 중지하고 재사용 종량제 봉투 취급을 하시고 계십니다. 현재 종량제봉투 주문의 경우, 사장님들께서 유선발주를 통해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유선 발주의 경우, 다음과 같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1. 종량제 봉투 담당자 근무시간에만 주문 가능. 근무시간 외, 주말/공휴일 발주 불가.2. 유선 발주로 인해 발주 누락과 같은 사고 발생 우려.3. 뉴스의 사례와 같이 금전사고 발생 우려 존재. (직원 횡령 관련 - 아래 링크 참조)https://www.yna.co.kr/view/AKR20190314150100063?input=1195m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시도에서 온라인/웹 주문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웹 주문 서비스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문 및 배송 현황, 상품 재고 조회 가능2) 365일, 24시간 주문 가능30 가상계좌 입금서비스 병행하여 업무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 (금전사고 원천 방지 및 이체오류 등 불필요한 환불처리 방지 가능)-> 투명하고 안정적인 유통 서비스 제공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혹시 온라인/웹 종량제 봉투 주문 서비스를 개발해 주실 수 있으십사하고 건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업무 외에도 다양한 업무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한 번 고려해주시면 정말 사장님들께서 편리하게 우리 시의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환경 보존을 위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8~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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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만료
김세형
안녕하세요 은파호수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군산 시민입니다.날씨가 좋아지고 하니 시민분들이 은파호수공원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저 또한 건강관리를 위해 퇴근 후 일주일이면 3회 이상은 은파호수공원 둘레길을 산책하고 있고요.. 호수공원 둘레길을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개선되어야 할 점을 몇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초질서 확립입니다.둘레길 폭은 대략 3~5m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부족한 폭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기초질서가 확립된다면 한정적인 폭에도 불구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을 텐데요....둘레길을 산책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보통 우측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 30%의 사람들은좌측통행을 합니다. 좌측통행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초질서를 지키는 우측통행을 하는 사람들은 좌측통행을 하는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눈치싸움을 해야합니다. 좌측통행을 하는 사람을 피한다고 한들어깨를 스치면 지나가는 정도 이며 어떤 분들은 어깨를 툭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어 운동하러 나갔다가기분만 상하고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 왔습니다. 더욱이 코로나 예방을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2미티 이상은거리를 두는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좌측 통행하는 사람들로 인해 이러한 거리두리기는 전혀 지키지기 어려울 뿐더러마스크 또한 착용하는 분들이 거의 없어 감염병에라도 혹시 전염될까 저는 걷는 내내 마스크도 벗지 않을 정도입니다.그럼 왜 좌측통행을 할까요?? 곰곰해 생각해 봤습니다. 이유는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첫째는 우측통행하는 것이 기초질서라는 것을 모르는 것, 둘째는 바닥에 깔려 있는 야자매트 위를 걷고 싶어하는 생각 때문입니다.야자매트는 둘레길 안쪽에만 설치되어 있어 야자매트를 밟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통행방법에 관계없이 야자매트로만 걷고 싶어하고그 결과 좁은 야자매트에서 서로 스치는 교행하는 일이 비일비재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전거 통행에 따른 위험입니다.안내방송을 들어보면 다리나 데크에서는 자전거 이용을 금지한다고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다리나 데크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하지만 둘레길에는 자전거 심지어는 전동킥보드까지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특히 자전거는 좁은 둘레길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여 굉장히 위험해 보이고, 저녁에는 자전거 조명이 보행자의 눈에 비춰 잠깐 이나마 주변이 보이지 않는 상황도 발생하여 넘어질 뻔한 경험도 있습니다.자전거는 타는 순간 도로교통법 상 차에 속하는 물건입니다. 좁은 둘레길에서 차와 사람이 같이 이용하는 것은굉장히 위험하다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군산시에 제안을 드립니다.먼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안내방송과 플랭카드 등을 활용하여 둘레길 이용 시 우측통행과 자전거 이용 금지를 지속 실시하여야 합니다.특히 우측통행 방법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둘레길 바닥에 '우측통행' 문구를 200~300m 마다 표시해 두든지 하는 방법으로 계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야자매트는 모두 치워버리던지 아니면 길 양측 끝단에 모두 설치하여 야자매트 때문에 좌측통행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2022-09-2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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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한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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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오길수
군산 신창동에 위치한 우체통거리를 아시나요? 군산우체국에서 부터 시작되어 1길, 2길로 나뉘어지는 짧은 관광거리입니다. 많은 관광객은 아니지만 간혹 외지에서 찾는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우체통거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말을 합니다. 그냥 옛 구도심에 위치한 평범한 거리라고...단지 우체통과 벤치를 드문드문 설치했다고해서 절대 관광 명소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우체통거리에는 많은 상가들이 문을 닫아 흉물스럽게 변해져 있고, 그나마 아직도 영업을 하는 소상공인들은 매일 걱정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산시에 제안합니다. 우체통거리에는 폐교 조치된 서해대 기숙사가 흉물스럽게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군산시에서는 그 기숙사를 게스트하우스로 탈바꿈시켜 외지에서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숙소제공을 하여 좀 더 편안한 군산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 어떨런지요! 서해대 기숙사는 터미널과 근대역사박물관, 이성당 등 군산 명소와도 가까워 입지조건도 좋을뿐만아니라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 또한 편리하여 이점이 많습니다. 우체통거리 중심의 흉물이 아닌 관광객을 맞이하는 군산 대표의 게스트하우스가 되어 더욱더 많은 군산 관광객 유치에 크게 한몫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산시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2022-09-2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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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조창신
야(夜)! 군산가지!국내 관광수요가 동해를 거쳐 남해에 이르고 이제는 서해안으로 이동한지 오래입니다.우리 고장 군산에는 선유도, 장자도를 비롯한 천혜의 고군산 군도가 있습니다.주변 도시의 관광 인프라와 협업하면서 마침내는 군산의 밤거리에서 하루 이틀 쉬어 갈 수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이 절실 합니다. 주변환경을 무시한 무차별적인 선유도, 장자도 개발이 아쉽기만 합니다.이제 관광자원 또한 자연을 벗어 날 수는 없습니다.각 지방도시마다 출렁다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고, 둘레길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우리나라 최고의 낙조를 자랑하는 장자도 "대장봉"과 연계하고있는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이를 잇는 장자도 해안테크 조성으로 군산의 "랜드마크" 하나 더 추가 할 수있기를 제안해 봅니다.전국의 산악 동호인들이 꼭 가고자하는 필수코스이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꼭 다녀가야 할 광광지가 될 수있습니다.연계하여, 군산시내로의 유입을 유인해야 하겠습니다.너무 어두운 군산의 밤거리(근대역사거리)를 지금의 세배이상 밝은 밤거리로 만들고,백년관장 해안가에 "백년포차"거리를 조성하고, 구암동 해안공원에 "텐트촌"을 조성하여 매 주말, 밤(夜)문화 페스티발과 플리마켓 시장을 운영하면 좋겠습니다.백년포차에서 해안공원 텐트촌까지 바다위를 걸을 수 있는 부교 데크를 조성하여 연계하였으면 좋겠습니다.(수제맥주창고 경유)부교데크 중간에는 부교광장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이 파시(바다위에 열리는 생선시장)를 운영하여 경제적 효과를 누닐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서해안 관광벨트가 절대로 군산을 건너뛰는 그러한 일의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해 봅니다. 야(夜)!군산가자!
2022-11-29~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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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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