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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교통/주택만료
장은석
안녕하세요.현재 서울에서 생활중인 군산 출신 청년입니다. 군산미래신문 홈페이지에서 기사를 보다가, 제안을 드려봄이 어떨까 하여 군산시청 정책제안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고군산군도에 관광객이 몰려, 주차난이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장자도까지 도로가 연결되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있습니다.여행객들이 고군산군도에 방문할때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여 가고 있습니다.저 또한, 한번씩 군산에 방문할때 장자도에 방문을 하고 싶으나, 차량이 너무 많아 가지 못하였습니다.섬 거주민들 또한, 많은 차량으로 인하여 주차장으로 변모한 모습과 차량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이에,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1. 새만금 비응공원 맞은편 또는 근처에 대형 유료주차장을 조성(고군산군도 방문 관광객을 위한 주차장)2. 새만금순환버스 신설(주차장 출발 - 야미도 - 신시도 - 무녀도 - 선유도 - 가력도 - 새만금박물관) 3. 버스 역사해설가 상주(고군산군도와 군산 역사 설명) 주차장 조성 효과로 1. 일자리 창출(주차장 관리원, 역사해설가 등)2. 버스 교통비 수입 증가3. 고군산군도 환경오염 해소(매연, 소음 등) 고군산군도 관광객들이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를 한뒤 버스를 탑승하여 고군산군도에 방문을 한다면, 심각해진 차량 주차문제 및 차량안에서 허비되는 관광객들 시간 절약의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주차문제가 해소가 되어 주차문제 때문에 차량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다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짧게 글을 남겨봅니다.이와 관련되서 관련부서에서 충분한 검토를 부탁드리며, 더 나은 군산이 발전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0-05-25~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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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생만료
채한올
안녕하십니까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GS25)에서 근무하고 있는 채한올이라고 합니다. 우선, 궂은 날씨에도 우리 시를 위해 힘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종량제 봉투 주문 관련하여 건의드릴 것이 있어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대형마트 등 매장의 비닐봉투 판매가 금지된 이후 재사용 봉투의 판매량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편의점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많은 경영주님들께서 환경을 위해 기존의 비닐봉투 판매를 중지하고 재사용 종량제 봉투 취급을 하시고 계십니다. 현재 종량제봉투 주문의 경우, 사장님들께서 유선발주를 통해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유선 발주의 경우, 다음과 같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1. 종량제 봉투 담당자 근무시간에만 주문 가능. 근무시간 외, 주말/공휴일 발주 불가.2. 유선 발주로 인해 발주 누락과 같은 사고 발생 우려.3. 뉴스의 사례와 같이 금전사고 발생 우려 존재. (직원 횡령 관련 - 아래 링크 참조)https://www.yna.co.kr/view/AKR20190314150100063?input=1195m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시도에서 온라인/웹 주문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웹 주문 서비스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문 및 배송 현황, 상품 재고 조회 가능2) 365일, 24시간 주문 가능30 가상계좌 입금서비스 병행하여 업무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 (금전사고 원천 방지 및 이체오류 등 불필요한 환불처리 방지 가능)-> 투명하고 안정적인 유통 서비스 제공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혹시 온라인/웹 종량제 봉투 주문 서비스를 개발해 주실 수 있으십사하고 건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업무 외에도 다양한 업무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한 번 고려해주시면 정말 사장님들께서 편리하게 우리 시의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환경 보존을 위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8~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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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조창신
야(夜)! 군산가지!국내 관광수요가 동해를 거쳐 남해에 이르고 이제는 서해안으로 이동한지 오래입니다.우리 고장 군산에는 선유도, 장자도를 비롯한 천혜의 고군산 군도가 있습니다.주변 도시의 관광 인프라와 협업하면서 마침내는 군산의 밤거리에서 하루 이틀 쉬어 갈 수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이 절실 합니다. 주변환경을 무시한 무차별적인 선유도, 장자도 개발이 아쉽기만 합니다.이제 관광자원 또한 자연을 벗어 날 수는 없습니다.각 지방도시마다 출렁다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고, 둘레길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우리나라 최고의 낙조를 자랑하는 장자도 "대장봉"과 연계하고있는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이를 잇는 장자도 해안테크 조성으로 군산의 "랜드마크" 하나 더 추가 할 수있기를 제안해 봅니다.전국의 산악 동호인들이 꼭 가고자하는 필수코스이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꼭 다녀가야 할 광광지가 될 수있습니다.연계하여, 군산시내로의 유입을 유인해야 하겠습니다.너무 어두운 군산의 밤거리(근대역사거리)를 지금의 세배이상 밝은 밤거리로 만들고,백년관장 해안가에 "백년포차"거리를 조성하고, 구암동 해안공원에 "텐트촌"을 조성하여 매 주말, 밤(夜)문화 페스티발과 플리마켓 시장을 운영하면 좋겠습니다.백년포차에서 해안공원 텐트촌까지 바다위를 걸을 수 있는 부교 데크를 조성하여 연계하였으면 좋겠습니다.(수제맥주창고 경유)부교데크 중간에는 부교광장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이 파시(바다위에 열리는 생선시장)를 운영하여 경제적 효과를 누닐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서해안 관광벨트가 절대로 군산을 건너뛰는 그러한 일의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해 봅니다. 야(夜)!군산가자!
2022-11-29~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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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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