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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선천 이상아의 경우 6개월 이내에 수술 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보통이 아기가 특정 몸무게 이상이 되어야
마취가 가능하며 대게의 수술은 6개월 이상 돌 까지 이루어집니다
근데 고작 태어난지 6개월 이내의 수술만 지원이라뇨.
이건 그냥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는거 아닌가요??
매번 나오는 지원금은 기간에 관계없이 지원을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타 시에서는 물론 위급한 신생아들에게 우선 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남은 지원금은 6개월이 넘은 아이들에게도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지원금이 부족하다면 위급한 아이들에게 돌아가야하는게 맞지만
생명이 위급하거나 그렇지 않다해도
뼈를 잘라내고 신경과 근육을 이동시키는 수술도 있는데
선천 기형을 타고난 아이들에겐 지원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6개월 이전 수술불가 서류를 첨부하고 6개월 이후에 수술을 하면
지원을 해준다던지 정책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느시에서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 청와대에 민원을 넣으면 될까요???
시 안에선 해결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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