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교통사고 현장을 또 보았습니다.
(11시 24분 신평길 삼학교회 삼촌네슈퍼 스타벅스 의료원 근처 삼거리에서 오토바이와 민트색 자동차(33,2984 사고였습니다)
도로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을뿐 사고가 나도 아무렇지도 않는 안전불감에 걸린 곳 같습니다.
도로에는 자동차와 트럭 그리고 원동기 또는 전기바이크 그리고 전기 휠체어외 저속 이동수단 그리고
보행을 하는 시민들이 있는데 신호나 도로의 표기 안전도로 사용 안내도 전혀 되어 았지 않고
도움을 구하거나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두려움은 생각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동차 안에 들어가 있으면 기계가 된듯 길을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아예 없는것 같습니다.
공무직을 수행하시는 분들은 컴퓨터와 카메라만을 갖고 그데로 현상유지만을 하고
도시개선에 있어서 행정적인 부분들은 제안이나 개선 또는 공고의 대부분은 공무 사회에서만 통용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왜 다들 자동차만 타고 다니게 되시고 도로에 자동차가 즐비하고 사람이 다닐수 있는 통로가 차단이 된것이
이곳은 당연하고 누를수 있는 특권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공서 넓은 도로와 공터는 온통 자동차 폐기소 또는 방치장소인것 같습니다.
사고현장에 119가 지나가도 그냥지나치고 목격한 사람도 경찰에 신고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곳이 사람들이 살수 있는 곳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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