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야면 지경리 402-9(만자2길 4-3)에 살고 있습니다.
6년전에 우리집 옆에 금강빌라 88세대 동네가 생겼습니다.
길에서 사람 키만큼 높게 건축했어요.
건축하면서 넓은 길도 큰 물 빠짐도 없이 22년, 23년, 24년 3년 동안
우리집 혼자 물난리를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좁은 옛길 코너집입니다.
차가 담을 치어 금이가고 차 소음, 급정거 소리, 빵빵거리는 차소리에 놀라 군산소방서
옆 정신병원 우울증약을 먹고 삽니다. 길 내주세요. 이 좋은 세상 좀 더 살고 싶어요.
2년 전에 대야면사무소에 가서 상담했더니 면직원이 우리 집 앞에서 사고 나서 죽어야
경찰이 와서 해결한다고 하대요
83세 아직 죽기 싫습니다.
대야면사무소 직원은 노인말을 많이 무시합니다.
젊어서 세금 많이 냈고 지금도 세금 많이 내고 살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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