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15.06.15
조회수1334
작년에 악취가 심하다고 군산시청에 한번 민원을 넣었었는데 ,
아직도 냄새가 여전해서 참고 참고 참다가 다시 민원을 넣습니다
작년에 시청 담당자 분 께서는 본인은 냄새를 맡지 못하지만
시청 담당자 분께서 늦은 저녁에도 몇 번에 걸쳐
제가 냄새가 난다고 연락을 드리면 점검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냄새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씩은 계속 냄새가 났었는데
오늘(2015년 6월 15일) 저녁은 더욱 심합니다.
이 더운 날씨에 냄새 때문에 머리 아파서 창문을 열지 못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냄새 때문에 어린이와 노약자의 호흡기 질환이 타 시도 보다도 더 심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가능하면 주말에 군산에 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냄새 때문에 나들이 갔다가 머리가 아파서 집에와서
창문 닫아 버리고 있던가 . 타 지역으로 나들이 갑니다.
제발 우리 시민들 (아이들의 건강) 건강을 위해 냄새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 주십시요
(냄새 특징: 소나무 냄새 같기도 하고 나무에 약품 처리한 냄새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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