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내가 알기로는 환경보호 단체는 환경을 보호 하는데 앞장 서야 되는 단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지난 일들을 생각 해보면 그렇지가 않다 군산의 환경을 위 해서 일 하는게 아니라 군산의 발전을 늦추고 있는게 환경단체 인것 같다 그 예로 새만금 착공을 얼마 앞 두고 김대중 정권 때 환경단체가 앞장 서서 환경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 시켰다 그 결과 지금의 군산 경제는 더디게 나아가고 환경이 더 나빠진 것 도없다 그 당시 새만금에 사용 해야 될 돈은 어디에 어떻게 씌여 졌는지 말을 안 해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지금 현재 새만금이 완성 된 후 환경이 얼마나 더 나빠 졌는지 알 수가 없다 누구의 사주로 새만금 완성을 막았는지 묻고 싶다
또
전북대 병원이 군산에 오는것을 줄기차게 반대 해 온 것이 환경단체다 없는 맹꽁이를 이유로 들어서 반대 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올수 있게 된 것 같다 그 결과 지금 군산 종합병원은 입원실이 없어서 위급 환자가 입원을 못 하는 경우 까지왔다 얼마전 모 주점의 화재때 군산의료원 앞 도로가 에는 응급차가 대기 하다 응급실 부족과 입원실 부족으로 대부분의 응급 환자가 타 지역으로 돌아갔다 그것뿐 아니다 얼마전 군산의료원에 정기적 으로 다니던 환자가 자살을 했다 입원 하려 예약 날자에 왔으나 입원실이 없어서 몇번 왔다가 자살을 해서 경찰에 신고 하여 유족들이 수습 해간 일이 밌다
무식한 내 소견으론 전북대병원이 들어 오면 그 주변의 상가나 연계된 상권도 조성되고 그 만큼의 경제에도 효과가 있을것 으로 생각 된다
환마듸로 환졍단체는 군산의 경제와 인간의 생명을 위협 하는 존재가 아닌가 생각 된다 이런 단체는 앖는덕 보다도 더 못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