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내내 빚독촉에 지방세 소득세 환경세 알지못하는 고지서가 날아든다.납부하지 안으면 조폭보다 더 괴롭힌다.그렇게 뜯어가서 누구를 위한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미성열대자간 도로개설은 군산시민을 위해서 하는데 무지한이들이 가서 문의를 하면 알지못하는 답변을 한다.결국은 돈을 들여서 하라는거다.도로를 개설함에 있어서 주변의 주민들이 만족하곡 불편한점을 살펴서 해야거늘 돈있고 도로시설에 관해서 아는이들에게 해택이 가도록 도로가 개설되고 있다.살기 바빠서 알아서 잘해주겠지란 생각을 하다가 민원을 제기하면 되겠지 하고 민원을 제기하니 모르쇠로 일관한다.난 시에서 청구서만 보내면 돈만내는 사람인가.그렇다면 한개인은 시민으로 안보여지는가.그럼 지방세를 걷짐말고 시청직원 도로시설공사업체 경찰을 위한 도로공사란말인가.경기도는 시민을 위하여 수만은 정책을 내놓는데 군산시는 서민은 군산에 살지 말란말인가 악이 분노의 일도 할수업고 내가 길한가운데 죽어야 이슈가 되는 군산시인가 심히 고민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