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성 열대자간 도로가 주미느이 의견은 무시한채 경찰서에서 교통상 안된다는 통보만 하고 있다.경찰을 위한 도로라면 개설할필요가 무엇이며 한개인의 불편이야 상관업다는 사고는 각 개개인이 모여서 시민을 이루는것이다.그럼 한개인이 지방세 거부를 해도 무방하다는 애기로 들린다.그럼 민원제기한 난 시민이 아닌것인가.형식적인 답변만 하는 군산시가 과연 필요한것인가.15년전 직산시에 살아본적이 있다.소소한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펴는것을 보았다.이제 전라도민이 누구나 뽑는 거수기가 되어서 시민을 무시한 행정을 하는것인가.몇달째 왜 붏편한지 왜 한시민이 일을 못하고 고통을 호소하는지 모르쇠하는가.미성 열대자간 도로도면을 갖고와서 타도로와 비교를 하여 이해를 시키던가.민원제기하니 경계석을 어디서도 볼수업는 정원미관용으로 담에 설치하는 구시대적 발상 복수 건설을 중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