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사현장 담당자와 면담을 하였다 지역주민과 협의 하였다고 한다.내가 보기에 그 지역주민이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 큰사람인듯하다.동네앞에 길을 만들면 어디서3키로 이상가서도 어느 길로 가서 돌려야할지 모르는 도로를 만들면서 지역주민운운하는 구태적인 행정.민원인이 무엇이 불편한지 모르쇠하며 관계부처끼리 안된다는 묵시적인 답변 지역주민을 위해서 만드는 도로라면 경제성 주민의 편의성을 도모하여 개설해야하거늘 시의 보여지기식 도로건설을 하며 민원실,시장,담당자 모두다 모르쇠하며 도로준공만 하면 끝이다라는 졸속행정을 하는 군산시를 고발하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