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 열대자간 도로가 주민이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준공만하면 된다식으로 책임자는 업고 시공만하고 있는데 민원인이 제기한 불가사유를 모두가 공감할수 있도록 제시하고 한번 건설된 도로는 왜 주민의 편의에 따라서 재정비하면서 예산낭비하기전에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야 하는것이 아닌가.빠른 준공보다는 한시민이라도 불편을 해소할수 있는 도로를 만들 전문가가 군산시에는 업단말인가.시민이 필요한 도로재정비가 아닌 보여주기식 공사만하는 비전문가만 군산시에 있는지 알고싶다.조그만 마을 도로하나 개설하면서 민원인의 고통을 해소하지 못하는 군산시의 무능함을 절실히 느끼며 군산시민으로서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