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애 해설사님과 함께한 군산의 근대역사 여행
- 작성자 : 김대용
- 작성일 : 2018-02-23
- 조회수 :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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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다녀온지 벌써 1달이 지났네요.
2018년 1월 24일 신경애해설사님은
매우 추운 날씨(-14도)에도 불구하고 군산바다의 칼바람을 맞으며 군산항의 근대역사가 살아숨쉬는 여러곳을 다니면서 꼼꼼히 안내해 주신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몸이 아파서 한동안 쉬시다가 나오신 것 같았는데 보시는 분들마다 반갑게 인사 나누는 모습으로 신해설사님의 그동안의 수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신해설사님을 통해서 군산의 근대 역사(근대역사박물관 안내, 구 군산세관본관, 부잔교 안내, 신흥동 히로쓰 일본식 가옥, 동국사, 8월의 크리스마스 사진관 및 여러 맛집 추천)와 그 이전의 군산항의 옛 유적(최무선 )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14도)에도 불구하고 군산바다의 칼바람을 맞으며 군산항의 근대역사가 살아숨쉬는 여러곳을 다니면서 꼼꼼히 안내해 주신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몸이 아파서 한동안 쉬시다가 나오신 것 같았는데 보시는 분들마다 반갑게 인사 나누는 모습으로 신해설사님의 그동안의 수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신해설사님을 통해서 군산의 근대 역사(근대역사박물관 안내, 구 군산세관본관, 부잔교 안내, 신흥동 히로쓰 일본식 가옥, 동국사, 8월의 크리스마스 사진관 및 여러 맛집 추천)와 그 이전의 군산항의 옛 유적(최무선 )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늘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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