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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공보협력과 고향사랑기부계에서 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소식"저작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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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예산과
작성일23.08.17
조회수371
지난 7월 28일 남원 원예농협(조합장 김용현)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 했다.
이번 기부는 군산 원예농협과 남원 원예농협 간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상호 교차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지난 13일 이후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비 피해를 입은 군산과 남원 지역의 수해 복구를 염원하며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군산 원예농협은 수해 피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채소라면 200박스(600만원 상당)를 군산시에 추가로 기탁했다.
군산 원예농협 고계곤 조합장은 “원예농협 간의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실천 붐의 기폭제가 되길 바라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 지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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