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수정일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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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암동
작성일20.06.03
조회수1756
○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 다슬기 채취 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 하천에 있는 돌은 울퉁불퉁하고, 이끼가 끼어 미끄러우니 미끄럼 방지 신발 및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다.
○ 다슬기 채취망에 부유물질(스티로폼 등)을 부착하여 사고예방을 한다.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음주 후에는 다슬기 채취를 하지 않는다.
○ 장시간 다슬기 채취를 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해야 한다.
○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에 신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 낯선 곳이나 어두워진 뒤에는 다슬기 채취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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