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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1.04.24
조회수1319
경암동 살고있는주민입니다.
제가 출근할때나 휴일일때 매번 쓰레기차 지나갈때마다 불쾌해죽겠는데요 항상 그 안경쓴 직원이 쓰레기 주울때마다 욕설을합니다. 아예 들으라는식으로요. 저번에는 아예 건물 올려다보면서 욕하던데요? 모든주민들이 항상 올바르게 쓰레기를 내놓는건 아닌거 압니다. 그렇지만 아예 대놓고 다들으라는식으로 욕설하고 큰소리치는건 아니예요. 분리수거해서 쓰레기 잘내놓는데도 기분이 매우 불쾌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누가 화안나고 생활하나요? 다 힘들게 참고일하잖아요. 매번 항상 목소리크게 욕하고 아이씨거리면서 그러는데 진짜 쓰레기차지나갈때마다 기분나빠요 .진짜 그렇게 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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