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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대표 정균환위원장 죽이기 프로젝트
작성자 ***
작성일06.04.24
조회수4602
첨부파일
민주당 전북 도당 정균환 위원장은 너무 심난하다.
이유인 즉 정균환은 도지사 후보가 싫다.
도민의 여론을 잘 알고 후보로 나오면 떨어진다는 것과
자신이 갈 길은 지방정치보단 중앙정치가 편해서
이기도 하고 한화갑 자리가 좀 있는 법정 판결로 누워서 떡먹기
처럼 쉬울텐데,..,.
이깟 도지사하려고 중앙 최고자리를 놓치려하겠는가!!!
이런 이유가 있어 도지사 출마를 안하려고 하지만
상무회의 만장 일치와 한화갑의 적극전략공천추대로 당의 명분을 두고 빠져나와야 하거늘 시간적 여유를 두고도 촉박할 따름이니 겸손하게 조용하게 빠져나오기에는 노심초사 모습을 보이며 시간을 미루고 도민의 여론이 민주당을 욕하게끔~ 바로 한화갑의 수략이 들통나게끔 만들기 위한 정균환이의 수략인것이다.
반면 한화갑은 깝깝할 따름이다. 이런 정균환을 알고있기에 자라날 새삭을 잘러야 편할것인데 정균환이가 자기 자리만 넘보고 있으니 전북 도지사 공천을 주고 라도 여론과 도민의 심판으로 정치인생을 죽이려하는 속샘인것이다. 국회의원 낙선과 도지사 낙선이면 완전히 끝나겠죠.... 또 다른 면을 보자면 최락도 사건으로 민주당은 많은 피해를 보고있다. 이런가운데 정균환이야 말로 민주당을 살릴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며 치켜세운다. 정균환 죽이기 프로젝트인것이다.
중앙당에서도 뻔히 알고있다. 김세웅이가 정균환이보다 능력있고 도지사 후보로 마땅하다는걸... 하지만 중앙당 한화갑대표는 전북의 발전과 민주당 깃발 꼽기는 생각에도 없고 자기 살길만 챙기기에 바쁜 사람인것이다.
자신이 살려면 남을 죽여야만 하는 비극적 결말.....
전북의 정치를 위해서 누군가가 차고나와야한다...
김세웅이는 돈은 없지만 깡은 좋은사람이다. 중앙에서도 무주에서 돌쇠가 올라왔다고 할만큼 뚝심과 행정 추진력을 높히 평가한다.
내일도 아마 도지사 후보 공천발표는 못할것이다~!!!
현제 정균환씨는 완주군수 후보 공천과정에서 완주 모신문사 사주이면서 완주 군수 후보인 김모씨에게
공천을 주는 댓가로 도지사 선거사무실을 받고, 선거자금지원을 약속 받았다는 소문이다.
또한 최락도 배후자로써 조재환과 중간의 브로커 역활로 인해 최락도의행적을 감추고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최락도가씨가 나타나 수사시 모들걸 불어버린다면 전북도당 공천자금비리를 두고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예상하고 있기때문이다.
내일 공천자 발표에서 공천뇌물을 준 후보가 공천이 되지 않았을 경우 그 사람들이 들고 일어서게 된다면 더욱더 큰일이 아니겠는가.....
2002년 대선자금 200억 증발설에 휩싸인 정균환 도당 위원장은 이에 대한 답변은 오리무중이다...
한 정보로 요즘 여의도와(국회), 서초에서(대검찰청)에서 민주당 정균환위원장에 대한 좋지않은 얘기가 떠돌고 있는데 민주당 사무총장때 200억이라는 거액이 증발했고. 수사가 시작되려하자 유학을 빙자하여 1년간 미국으로 외유를 하고 돌아왔다. 그렇다고 죄사 사면된단말인가??
검찰에서 재수사가 들어가면 200억원 거액 증발에 대하여 야당탄압 이라고 억지주장 하며 쌩트집 잡겠지만, 삼성이고, 현대고 수사하는 요즘같은 세상에 상투적 말장난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면 시대적인 착오이자 넌센스 일 것이다.
고창군수로 나와도 떨어질 사람이고 전북발전의 초칠을 장본인도 정균환이다. 잘 사는 전북 만들려고 방폐장 유치레 힘?㎢?강현욱 지사를 열우당으로 몰아낸것도 정균환이다. DJ후광으로 국회의원 몇선씩 해먹고
자기지역 고창발전엔 뒤돌아섰던 사람이 도지사를 나온다면 전북 발전은 누가 책임지고 전북 도장은 누가 이끈단 말인가....
이유인 즉 정균환은 도지사 후보가 싫다.
도민의 여론을 잘 알고 후보로 나오면 떨어진다는 것과
자신이 갈 길은 지방정치보단 중앙정치가 편해서
이기도 하고 한화갑 자리가 좀 있는 법정 판결로 누워서 떡먹기
처럼 쉬울텐데,..,.
이깟 도지사하려고 중앙 최고자리를 놓치려하겠는가!!!
이런 이유가 있어 도지사 출마를 안하려고 하지만
상무회의 만장 일치와 한화갑의 적극전략공천추대로 당의 명분을 두고 빠져나와야 하거늘 시간적 여유를 두고도 촉박할 따름이니 겸손하게 조용하게 빠져나오기에는 노심초사 모습을 보이며 시간을 미루고 도민의 여론이 민주당을 욕하게끔~ 바로 한화갑의 수략이 들통나게끔 만들기 위한 정균환이의 수략인것이다.
반면 한화갑은 깝깝할 따름이다. 이런 정균환을 알고있기에 자라날 새삭을 잘러야 편할것인데 정균환이가 자기 자리만 넘보고 있으니 전북 도지사 공천을 주고 라도 여론과 도민의 심판으로 정치인생을 죽이려하는 속샘인것이다. 국회의원 낙선과 도지사 낙선이면 완전히 끝나겠죠.... 또 다른 면을 보자면 최락도 사건으로 민주당은 많은 피해를 보고있다. 이런가운데 정균환이야 말로 민주당을 살릴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며 치켜세운다. 정균환 죽이기 프로젝트인것이다.
중앙당에서도 뻔히 알고있다. 김세웅이가 정균환이보다 능력있고 도지사 후보로 마땅하다는걸... 하지만 중앙당 한화갑대표는 전북의 발전과 민주당 깃발 꼽기는 생각에도 없고 자기 살길만 챙기기에 바쁜 사람인것이다.
자신이 살려면 남을 죽여야만 하는 비극적 결말.....
전북의 정치를 위해서 누군가가 차고나와야한다...
김세웅이는 돈은 없지만 깡은 좋은사람이다. 중앙에서도 무주에서 돌쇠가 올라왔다고 할만큼 뚝심과 행정 추진력을 높히 평가한다.
내일도 아마 도지사 후보 공천발표는 못할것이다~!!!
현제 정균환씨는 완주군수 후보 공천과정에서 완주 모신문사 사주이면서 완주 군수 후보인 김모씨에게
공천을 주는 댓가로 도지사 선거사무실을 받고, 선거자금지원을 약속 받았다는 소문이다.
또한 최락도 배후자로써 조재환과 중간의 브로커 역활로 인해 최락도의행적을 감추고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최락도가씨가 나타나 수사시 모들걸 불어버린다면 전북도당 공천자금비리를 두고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예상하고 있기때문이다.
내일 공천자 발표에서 공천뇌물을 준 후보가 공천이 되지 않았을 경우 그 사람들이 들고 일어서게 된다면 더욱더 큰일이 아니겠는가.....
2002년 대선자금 200억 증발설에 휩싸인 정균환 도당 위원장은 이에 대한 답변은 오리무중이다...
한 정보로 요즘 여의도와(국회), 서초에서(대검찰청)에서 민주당 정균환위원장에 대한 좋지않은 얘기가 떠돌고 있는데 민주당 사무총장때 200억이라는 거액이 증발했고. 수사가 시작되려하자 유학을 빙자하여 1년간 미국으로 외유를 하고 돌아왔다. 그렇다고 죄사 사면된단말인가??
검찰에서 재수사가 들어가면 200억원 거액 증발에 대하여 야당탄압 이라고 억지주장 하며 쌩트집 잡겠지만, 삼성이고, 현대고 수사하는 요즘같은 세상에 상투적 말장난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면 시대적인 착오이자 넌센스 일 것이다.
고창군수로 나와도 떨어질 사람이고 전북발전의 초칠을 장본인도 정균환이다. 잘 사는 전북 만들려고 방폐장 유치레 힘?㎢?강현욱 지사를 열우당으로 몰아낸것도 정균환이다. DJ후광으로 국회의원 몇선씩 해먹고
자기지역 고창발전엔 뒤돌아섰던 사람이 도지사를 나온다면 전북 발전은 누가 책임지고 전북 도장은 누가 이끈단 말인가....
답변글
담당부서: | 담당자 : 군산선관위 | 작성일 : 0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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