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미세먼지농도 보통 35㎍/㎥ 2024-12-27 현재

나도한마디

  • 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시와 시민을 무시하는 군산대 당국의 행동이 현명한 행동인가?

작성자 ***

작성일07.04.03

조회수1830

첨부파일
대학 통페합문제 99년 국민의 정부 첫 교육부 장관을 맡은 이해찬장관은 대학교육을 근본적으로 개혁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하여 참여정부에 이르기까지.
2000년무터 2005년까지 문영린장관, 이돈희장관,한완상장관, 이상주장관, 윤덕홍장관, 김진표장관등 많은 장관들이 국립대 통페합을 통하여 구조조정를 시도하고 있지만 잘되지 않는 지지부진한 정책을 전북대 총장취임후 다시 불거져 군산시와 시민들을 황당하게 만들고 있다.
2009넌까지 교육부는 전국 358개 대학중 87개 대학을 없애 겠다고 하는데 그것이 이루어 질까?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통합 논의는 대부분 각 대학들이 교육부의 재촉과 재정지원과 불이익을 고려하여 갑자기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었다.
급변하는 고등교육환경, 산업구조변화, 대학입학 학령인구감소, 교육시장개방등 내세워 대학 통페합을 할려고 하지만 우리나라 정책들을 보면 10~20년을 내다보지 못하는 실패한 정책들이 비일비재하다. 한때는 우후죽순으로 많은 대학을 설립해 놓고 이제와서 는 없애려고 애를 쓰는 것을 보면 웃지않을 수 없다. 또 산아제한 한다고 여려가지 정책을 펼쳐놓고 이제와서는 OECD국가중 최하의 출산국가가 되어 다시 출산장려책을 내 놓는것도 국민을 웃기게 한다.
한국정치와 정부는 때때로 국민을 잘 옷긴다. 코미디언처럼
이처럼 대학통합 교육정책도 졸속으로 결정한 정책의 희생물이 군산대가 아니기를 바란다. 대학통합후 군산지역에 여려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클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학당국은 군산시와 시민을 무시한채 통합을 강행하는 것이 대학발전을 위해서 득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지역대학이 군산시와 시민의 정서을 무시한채 독자적으로 대학이 발전할수 있을까? 대학 당국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를 이룩하려고 기업유치, 교육환경개선및 투자를 하며 노력하고 있는 군산시와 시민에게 군산대는 찬물을 끼엇는 꼴이 되고있다. 군산시가 발전해야지 군산대가 더 발전될 수 있는것이 아닌가 , 상생의 발전을 위햐여 대학통합작업을 중단하기를 바란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군산시청 정보통신과 정보기획계에서 제작한 "나도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 공공누리 마크를 클릭하시면 상세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관리부서 정보통신과 정보기획계
담당전화 063-454-2151
최근수정일 2022-01-19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정보만족도조사

군산시알림

행사일정표(3.20)
시정소식 | 17.03.20
행사일정표(3.17)
시정소식 | 17.03.16
아직도 장롱 속 인감도장을 찾고 계신가요? 관리하기 불편한 인감도장 대신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 확인서를 이용해 보세요
시정소식 | 17.03.15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장치 부착으로 농업인 피해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사업내용 : 경운기, 트랙터 도로
읍면동소식 | 20.05.28
상단(TOP)으로 이동

[5407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군산시청) 대표전화 063-454-4000 (정규업무시간 외 당직실 연결)

군산시 누리집은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공유 유튜브 공유 인스타 공유 블로그 공유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WA인증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