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아버지,어머니모시고 군산에 들려서 밥을먹으려고하는데
신선횟집이라는횟집에서 호객행위를하는데 정말이거는 밥집사장인지 조폭인지 구분이안됩니다
차타고가는데 창문내려보라고 세운다음에 식사하고가라는데 싫다고하니까 계속따라오고 성질내고
이거는 장사하자는건지 타지역에서 온사람들 겁줘서 강제로 밥먹이는건지 무슨 이런횟집은
생전에 처음봅니다..
룸싸롱이나 나이트클럽에서도 호객행위금지되어있는데 식당에서 이런파렴치한행동을한다는것에대해 정말 불쾌하고 앞으로 친인척과 군산다시는 못내려가겠다고 그런말까지했습니다..
신선횟집하나로인해 전라도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또한 군산이라는지역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시청관계자분들꼐서 단속을해서 호객행위하는것에대해 조치를 해주십시오..